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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852 출처
이 글은 14년 전 (2011/5/20) 게시물이에요

 

 

 

다시 봐도 정말 슬픈 작품 "1리터의눈물" 명대사 모음 | 인스티즈

 

1리터의 눈물

 

다시 봐도 정말 슬픈 작품 "1리터의눈물" 명대사 모음 | 인스티즈

 

하루토 - "인간은 말야, 욕심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동물도 식물도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수명을 알고 있잖아. 인간만 더 욕심부리면서 오래 살려고 하지."

 아야 - "그러니까, 조금 딴 짓을 해도, 중간에 길을 돌아가도, 나름대로 좋지 않을까 하고... 서두르지 않고, 여러가지에 도전하기도 하고, 푹 빠진다는 거 말이야. ...모두 다 같이 쓸데 없는 짓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왜냐하면, 우리한테는. 아직 많은 시간이 있으니까."

 

"꽃이라면 꽃봉오리가 나의 인생. 이 청춘의 시작을 후회없이 소중히 하고 싶어."

 

 

다시 봐도 정말 슬픈 작품 "1리터의눈물" 명대사 모음 | 인스티즈

 

아빠 - "이상하지? 저렇게 잘 달리는데... 저렇게 잘 하잖아. 왜 아야인 거냐구.."

 엄마 - "괴롭겠지만, 우리들이 그 애의 병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다시 봐도 정말 슬픈 작품 "1리터의눈물" 명대사 모음 | 인스티즈

 

 "나의 마음 속엔 언제나 나를 믿어주는 엄마가 있어.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걱정만 끼쳐서 미안해."

 

 

다시 봐도 정말 슬픈 작품 "1리터의눈물" 명대사 모음 | 인스티즈

아야 - "그럼 넌, 너한테 소중한 사람이 병에 걸리거나 죽어도 그걸로 됐다고 할 수 있어?"

          "오늘 말야, 답이 나와. 듣지 않으면 안 되는 답이야. 도망가지 말고 확실히 들어야지 싶어서.. 그래도 만약, 그 답을 듣고 나 변할지도 몰라. 지금이 마지막이야. 이런 내 모습으로 있을 수 있는 것도.. 그러니까 너, 노래 잘해야 해. 립싱크하기만 해 봐."

 

 닥터 미즈노 - "15살이니까, 아직 15살밖에 안 됐으니까. 진실을 얘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아직 할 수 있는 일들이 잔뜩 있는 시기니까, 얘기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야에게, 소중한 지금 이 순간을 후회없이 살게 하기 위해서요."

 

  "왜 이 병은 날 선택한 걸까. 운명이라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거야."

 

 

다시 봐도 정말 슬픈 작품 "1리터의눈물" 명대사 모음 | 인스티즈

아야 - "왜 나야? 왜? 어째서 내가 병에 걸린 거야? 엄마, 말해봐. 나 아직 15살이야. 이럴 순 없잖아. 너무해. 하느님은 왜 이렇게 불공평한 거야?"

          '어제하고 똑같은 경치에다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데, 내 세상은 180도 바뀌고 말았어. 이제 두 번 다시는 저렇게 웃을 수 없을 거야. 어제까지의 나는, 이제 어디에도 없어. 눈을 감으면 다음 날이 오는 게 무서워. 아침이 되어서, 더 나빠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두려워. 시간이 흐르는 게... 두려워.'

          (하루토에게) "나 말야, 걸을 수 없게 된대. 발음도 점점 이상해지고,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게 된대. 마지막엔 몸져누워서, 말도 못하고 밥도 못 먹게 된대. ...네가 전에 말했지? 인간만이 욕심을 부리며 오래 살려고 한다고. 역시 욕심부리는 걸까? 억지로 살려고 하는게, 잘못된 걸까? ..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타임머신이라도 만들어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다시 봐도 정말 슬픈 작품 "1리터의눈물" 명대사 모음 | 인스티즈

 

닥터 미즈노 - "사람들한테 폐를 끼친다고 하는데 말야, 그게 사회가 아닐까? 단 한 번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어."

 엄마 - "아야, 이제 사과하지 마. 병에 걸린 건 아야 탓이 아니잖니. 누구든지 병에 걸리면, 가족이 보살펴주는 게 당연하잖아. 좀 더 당당해도 돼. 무슨 일이 있어도 아야는 아야지. 소중한 우리 가족이야."

 아빠 - (아코에게) "간단한 거야. 곤란한 사람에게 손을 빌려주잖냐. 친구가 울고 있으면 왜 그러냐고 말 걸잖아. 그런 거야. 네 마음 속에 있는 다정한 마음을 솔직하게 행동으로 보여주기만 하면 돼. 알겠지? 인마, 너 다정한 사람이잖아!"

 아야 - "나 이제 미안하단 말 대신, 고맙다는 말을 소중히 할게."

 

  "이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은 안 할래요. 오늘의 나의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봐도 정말 슬픈 작품 "1리터의눈물" 명대사 모음 | 인스티즈

 

다시 봐도 정말 슬픈 작품 "1리터의눈물" 명대사 모음 | 인스티즈

엄마 - "동정이라는 게, 다른 사람의 아픔이나 괴로움을 자기 일처럼 슬퍼 해 준다는 거잖아. 아야는 병에 걸린 후로, 정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고 있을 거야. 편견이나 차별의 시선에 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겨냈으면 좋겠어. 하지만 그 중에는 정말 배려하는 마음이 담긴 시선도 있을 거야. 아야가 그 마음을 잘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아코 - (히로키에게) "아야 언니의 어디가 부끄러운데? 대단한 사람이잖아. 만약에 내가 아야 언니처럼 병에 걸렸더라면, 밖에 나갈 용기 못 냈을 거야. 사람들이 힐끗힐끗 쳐다보거나, 이상한 얘기라도 들으면 언니처럼 웃지 못했을 거라구. 난.. 처음으로 아야 언니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아야가 직접 꿰맨 히로키의 유니폼에 붙은 이니셜을 보여주며) 히로, 넌 이렇게까지 할 수 있어? 아야 언니를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뭔가 해 줄 수 있냐구! 왜 아야 언니를 창피해하냐구! 그렇게 생각하는 네가 훨씬 더 창피해!!"

 

  "무정한 시선에 상처받을 때도 있지만, 그만큼 다정한 시선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러니까 나는 절대로 도망치지 않을 거야. 그렇게 하면 언젠가는.."

 

 

다시 봐도 정말 슬픈 작품 "1리터의눈물" 명대사 모음 | 인스티즈

 

다시 봐도 정말 슬픈 작품 "1리터의눈물" 명대사 모음 | 인스티즈

아야 - "지금은, 사람들에게 기대서 도움만 받는 입장이잖아. 그래서, 나중에서는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아스미 - "시간이 아무리 많아도.. 모자라긴 하지만.. 하지만... 그만큼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됐어요. 여기(특수학교)에 오고 나서... 비로소 진심으로 제 병을 받아들이게 됐어요. 병에 걸린 건.. 불행이 아니에요. 조금 불편할 뿐이에요."

 

  "폐만 끼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무 도움이 안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 있고 싶다. 왜냐하면, 여기가 내가 있을 곳이니까."

 

 

다시 봐도 정말 슬픈 작품 "1리터의눈물" 명대사 모음 | 인스티즈

닥터 아소 - "오랫동안 의사를 하게 되면 말이야, 환자의 노력에 용기를 얻게 되는 경우가 많다네. 격려해주고자 하는 생각이어도, 나도 모르게 내가 격려받게 되는 것처럼 말일세. 자네도 그녀에게 감화된 사람 중 하나인가?"

 하루토 -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애들 앞에서는 잘난 척하며 이야기했지만... 나도 걔들하고 똑같다고. 네 병에 대해 알면서.. 네가 괴로워하는 거 옆에서 계속 가까이서 봐 왔지만, 결국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어. 머리는 꼴통인데다 입에 발린 말이나 하고... 아버지 말 대로야. 난 그냥 어린애일 뿐이야."

 아야 - "살아갈 길을 찾을 수가 없어서, 작은 희망의 빛도 보이지 않아서, 병에 걸린 탓에 내 인생이 망가져버렸다고 몇 번이나 생각했어. 하지만,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야. 아무리 울어도 병에서 도망칠 수 없고,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도 시간을 돌릴 수도 없고.. 그렇다면, 스스로 지금의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생각했어. 왜냐하면, 이런 몸이 되어서야 비로소 알 수 있게 된 것들이 많이 있어서야. 가족이란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참 고마운 존재라는 것, 아무렇지도 않게 나를 지탱해주는 친구들의 손길이 정말로 따뜻하다는 것, 건강하다는 게 정말 행복하다는 것.. 병에 걸려서 잃기만 한 게 아니었어. …너희들과 사는 곳은 다르겠지만, 이제부터 스스로 선택한 길에서 한 걸음 한 걸음씩, 빛을 찾아내고 싶어. 이렇게 웃으면서 말할 수 있게 되기까지, 적어도 1리터는 되는 눈물을 흘렸어."

 

  "좀 넘어지면 어때. 다시 일어서면 되잖아. 넘어진 김에 하늘을 올려다보니 오늘도 푸른 하늘이 한없이 펼쳐져 미소짓고 있다. 나는 살아있다."

 

 

다시 봐도 정말 슬픈 작품 "1리터의눈물" 명대사 모음 | 인스티즈

 

 사람은 과거에서 사는 것이 아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 거야.

 

다시 봐도 정말 슬픈 작품 "1리터의눈물" 명대사 모음 | 인스티즈

 

아코 - "나 계속 생각했었어. 왜 아야 언니일까, 하고. 병에 걸린 게, 왜 내가 아니고 누구에게나 상냥한 아야 언니일까 하고. 하느님이 심술쟁이라서 아야 언니 같은 사람을 병에 걸리게 한 걸까? 그럼 내가 건강한 것도 뭔가 의미가 있는 걸까? 나. 아야 언니 대신에 히가시고를 졸업하고 싶어. 나 같은 게 아야 언니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이런 것밖에 없어.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 허송세월하는 거, 난 그런 거 너무 싫거든."

 아야 - "오늘 꿈을 꿨어. 항상 꾸는 꿈 속에선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그런데 오늘 꿈은 달랐어. 난.. 휠체어에 앉아 있었어. 꿈에서도 나는.. 몸이 자유롭지 않았어. 내 몸에 대해서 인정하려고 했어도 마음 속에선... 인정하지 않았던 건지도 모르겠어. 이게 바로 난데 말야."

 하루토 - "지금 내 마음을 말해도 될까? 훨씬 나중 일 같은 거 난 몰라. 하지만 지금의 마음이라면 100% 거짓이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나.. 네가 말할 때라면 아무리 천천히라도 잘 들을거야. 전화로 말할 수 없다면, 이렇게 직접 만나러 올게. 난 돌고래도 아니고... 너도 돌고래가 아니잖아. 네가 걸을 땐.. 아무리 느려도 함께 걸을게. 지금은 별 도움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언젠간 네 도움이 되고 싶어. 옛날처럼은 힘들지 몰라도 같은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으니까. 사는 세계가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아. 나... 너를... 좋아...해. 좋아하는 것 같아. 아마도."

 

  "발을 멈추고, 지금을 살자! 언젠가 잃어버린다고 해도, 포기한 꿈은 다른 누군가에게 맡기면 되잖아. 사람은 과거에서 사는 것이 아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 거야."

 

 

다시 봐도 정말 슬픈 작품 "1리터의눈물" 명대사 모음 | 인스티즈

 

다시 봐도 정말 슬픈 작품 "1리터의눈물" 명대사 모음 | 인스티즈

 

아야 - "구해 줘, 엄마... 내가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질 거야. 점점 없어져..."

          [아소하고 있으면 힘들어. 이런 것도, 저런 것도 하고 싶어. 나도 건강했다면 할 수 있었을 텐데.. 하고 생각해버려. 아소하고 있으면, 이룰 수 없는 나의 진정한 꿈을 마음 속에 그려버리고 말아. 물론 아소군 잘못은 아니야. 하지만 너무 부럽고 한심해서... 지금의 내 모습이 비참해져버려. 자꾸 이러면, 앞을 향해 살 수 없어.. 여러가지 나에게 해 줘서 고마워. 이런 나를 좋아한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아무 것도 갚을 수 없어서 미안해. 이제 그만 만나자.]

          "엄마.. 아빠... 선생님... 나... 결혼할 수 있어?"

 

  "과거를 떠올리면 눈물이 나와서 곤란해. 현실이 너무 잔혹하고 힘들어서 꿈조차 빼앗아버린다. 미래를 생각하면 또 다른 눈물이 흘러내린다."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 아무런 답도 얻을 수 없지만 글로 쓰면 마음이라도 개운해진다.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 하지만 전해지지 않고 닿지도 않는다. 단지 어둠을 향해 악쓰고 있는 나의 목소리가 울릴 뿐."

 

 

 

 하루토 - "너하고 처음 만났을 때.... 난 사람이 죽든 살든, 상관없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지금은 달라. 너만은, 욕심을 부려서라도, 억지로라도.. 계속 살았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나...."

 엄마 - '하지만, 아야. 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됐단다. 평범한 하루하루가 정말 기쁘고 따뜻하구나,하고 생각하게 됐단다. 가까이 있는 누군가의 상냥함을 알게 됐단다. 같은 병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이 '혼자가 아니야'라고 생각하게 됐단다. 네가 흘린 정말 많은 눈물에서 태어난 너의 글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닿았단다. 아야.. 거기에서 울진 않겠지? 엄마는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웃고 있는 너를 보고 싶어.'

 

 아야 - "살아 줘. 계속 살아야 돼.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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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일본영화에요?? 재밌어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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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궁
드라마에요 ㅋㅋ완전 재밌어요 슬픔 ㅠ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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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까만이
영화도 있어요 ㅠㅜㅠㅜ 눙물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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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90123
진짜 이거보면서 펑펑울었음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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욯준형  인티공식돼지
세상은어제와같고....시간은 흐르고있고 나만이렇게 달라져있다.....Aㅏ....보자마자 이가사가ㅠㅠㅠ나이거 봤는데 진심 이거보고 바로책삼...ㅠㅠ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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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선엠블랙  우리창스닣♡앓이따윜
일본 영화나 애니메이션 안 야하고 좋은것도 많은데 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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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갈매기  
아마 내가 처음으로 본 일드였던거 같음..보면서 계속 울었는데..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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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어디갔다  오이이잉
222 저도 처음본 일드임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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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  권지용동영배최승현강대성이승현
척추소뇌변성증인가??ㅠㅠㅠㅠㅠ 이거 오에스티조흥ㄴ데ㅠㅠㅠㅠㅠ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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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반  As you wish
이거볼때마다 울었는대 ㅠㅠㅠㅠㅠㅠ 옛생각난다 ㅠㅠ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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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  ♡인피니트♡
2화부터 울면서 봄... 진짜 슬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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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가해요유후  비가오는날엔
이거 책으로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ㅠㅠㅠㅠㅠㅠ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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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에나  빛의 자녀
진짜.ㅠㅠㅠ완전 울면서 봤음.ㅠㅠㅠㅠㅠ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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