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정의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가져왔어!)
1.하릴없이
생긴 거만 보면 할 일 없이의 오타처럼 보이는 단어
인터넷 하다 보면 할 일 없이의 뜻으로 쓰이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어
하지만 뜻은 전혀 다름!

할 일 없이(x)
어찌 할 도리가 없이(o)
네 그렇슴다
할 일이 없을 땐 그냥 할 일 없다고 쓰면 됩니다
하릴없이 쓰면 앙대여!
2.왕왕
생긴거만 보면 뭔가 강조하는 것처럼 생긴 이 단어
'그런 경우가 왕왕 있었다'하면 굉장히 많이 있었을 것 같지?
하지만 역시 뜻은 전혀 다름!

동음이의어가 여러 개가 있지만 우리가 봐야할 건 왕왕04!
'시간의 간격을 두고 이따금'임다
그런 경우가 왕왕 있었다->많이 있었다(x)
->가끔 있었다(o)
왕왕의 뜻을 제대로 모른다면 전혀 다른 뜻으로 해석할 수 있어!
그런데 이 단어는 제대로 된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 같아8ㅅ8
실제로는 틀린 뜻으로 쓰인 경우가 더 많은 듯8ㅅ8
그래도 우리 뫀들은 상식으로 알아두자!
있어보이쟈나~~~
3.야살스럽다
이 글을 로스팅하게 된 이유의 90%를 차지하는 단어
이 단어가 언젠가부터 자주 쓰이기 시작하던데
열에 아홉은 틀린 뜻으로 쓰이더라8ㅅ8
뭔가 생긴 것만 보면

이런 느낌...!!!

이런 느낌일 것 같은 단어!!!
보면 항상 야한 분위기에서 섹도한 캐릭터를 묘사할 때 쓰이더라구
하지만 야살스럽다는 전혀 그런 뜻이 아님


?
얄망궂다....?

네 그렇슴다
야살스럽다->섹도 치명치명 요염폭발(x)
->얄밉고 되바라짐(o)

이거 아니고

이거...

야살스럽다 단비꼬야!!!!!!!!!!!!단비꼬!!!!!!!!!!!!!!!!!!
(나한테 단비=얄미운 년이어서 단비 짤 갖고 왔는데 단비는 얄밉다기보단 좀 빡치긴 해...암튼 얄밉다는 뜻이야!)
물론 야살스럽다 자체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니고
생긴 것도 뭔가 그렇게 생기긴 했지만
처음 이 단어를 쓰기 시작한 사람이 좀 알아보고 썼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듦
전혀 다른 뜻이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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