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의 무서운 천적들


개미 귀신
명주 잠자리의 애벌래
모래로 이루어진 함정, 개미 지옥을 만든다.
개미가 이곳에 빠지면 빠져나가지 못하는데 개미 귀신이 집개로 집어먹음.

좀비 버섯
오피오코디셉스 라는 박테리아를 퍼트리는 버섯,
이 박테리아에 개미가 감염되면 개미 신체의 일부를 녹인 후 그 빈자리에 자리잡게 된다.
그후 개미의 뇌를 교란하는 신경물질을 지속적으로 내보내 개미를 조종한다.
좀비 버섯에 감염된 개미는 이상행동을 보이게 되는데 자신의 서식지에서 벗어나 나무 위로 올라가
나뭇잎을 물고 가만히 있는다고 한다.
그 후 개미의 뇌에 균이 가득차 개미가 죽게 되면 그 자리에서 버섯이 자라 포자를 퍼트려
다른 개미를 감염시킨다고 함.

개미햝기
개미집을 발견하면 앞발로 개미집을 부수고 끈적끈적한 혀로 개미를 잡아먹음.
하루 식사량은 평균 개미 3만마리

군대 개미
아프리카에 서식하며 곤충계의 정복자 몽골족
개미집을 짓지않고 유목민처럼 이동한다.
개미햝기도 건들지않는 심층부와 여왕개미의 본거지까지 파고들어서 한 군체를 말살시킴.

방역 업체
설명이 필요없이 완전 초토화시킴.
개미의 최고 천적.
한국의 방역 업체들은 돈을 지불하면 그 근방의 생태계가 박살나는 한이 있더라도
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함.
세스코는 63빌딩 전체에 방제작업을 해도 계속해서 쥐가 나오자 한강 둔치의 쥐를
싸그리 잡아 쥐를 격멸했다는 전설적인 일화가 전해짐.
오오 개미도 하루하루 긴장 속에서 사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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