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M 픽처스<5>]이준·윤두준·탑·임시완 등 잘 나가는 '연기돌' 총출동]
대중문화계에는 '원소스 멀티유즈'가 보편화됐다. 만화와 소설 원작이 드라마와 영화로 변신하고, 외국 작품이 국내에서 새롭게 리메이크되기도 한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원작 캐릭터와 배우의 '싱크로율'이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이 가상 제작사를 차렸다. 이름하여 '스타일M 픽처스'다. 전적으로 스타일M 픽처스 입맛에 맞는 '내멋대로 가상 캐스팅'에 나섰다.
◆'스타일M 픽처스' 다섯 번째 캐스팅 작품,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3대 웹툰'으로 불리는 '신의 탑', '노블레스', '갓 오브 하이스쿨'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 중 판타지 액션물인 '갓 오브 하이스쿨'은 스릴있는 액션신과 다양한 캐릭터로 매주 금요일 독자들을 설레게 한다. 전국의 싸움꾼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고를 가리는 대회에서 고등학생 주인공 진모리의 활약을 담은 이야기. '갓 오브 하이스쿨'이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면 어떤 배우들이 어울릴까. 스타일M 픽처스가 '갓 오브 하이스쿨' 1부와 2부 내용을 중심으로 캐스팅 해봤다.
▲진모리 역, 이준
"쎈 놈. 내가 제일 쎈 놈". 주인공 진모리의 첫 대사이자 그를 가장 잘 표현한 말이다. 리뉴얼 태권도의 창시자 진태진의 손자(친손자 아님)인 진모리는 유년기에 진태진에게 태권도를 배우며 자랐다. 그리고 17세에 갓 오브 하이스쿨에 참가해 대회 집행위원까지 쓰러뜨리며 수도권 우승자의 타이틀을 거머쥔다. 대회에서 만난 한대위, 유미라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된 후 전국대회에서 함께 팀을 이룬다. 할아버지 진태진이 신을 모시는 종교 NOX 세력으로부터 위협을 받자 진모리는 굳은 의지로 성장해 뛰어난 무투실력을 보유한다. 특히 그는 갓 오브 하이스쿨 전국대회 우승후보 제갈택과의 싸움 중 자신이 과거 '제천대성(손오공)'이었음을 깨닫고 막강한 힘을 얻는 무시무시한 '사기 캐릭터'다. 스타일M 픽처스는 진모리 역에 그룹 엠블랙의 이준을 캐스팅했다.
▷캐스팅 이유는=매사에 긍정적이고 태평한 진모리는 날쎄고 천방지축이다. 이준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해맑고 천진난만한 평소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준은 영화 '배우는 배우다'에 이어 최근 tvN 드라마 '갑동이'에서 사이코패스 류태오 역을 맡아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연기자로 성장하고 있는 이준은 친구와 가족, 의리를 소중하게 여기는 진중한 진모리의 모습 역시 잘 표현해 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원숭이를 닮은 귀여운 진모리의 외모와의 싱크로율도 높아 이 배역에 딱이다.
▲한대위 역, 윤두준
불치병에 걸린 친구를 살리려고 갓 오브 하이스쿨에 참가한 한대위. 무뚝뚝해 보이지만 친구를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의리의 사나이다. 극진 공수도를 사용하는 한대위는 싸움도 잘하지만 집행위원 Q에게 수련을 받아 신수 '해태'를 다루는 뛰어난 차력(신에게 빌려오는 힘)의 소유자가 된다. 스타일M 픽처스는 한대위 역에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을 낙점했다.
▷캐스팅 이유는=한대위와 키, 체격, 외모 모든 것이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윤두준은 시트콤 '몽땅 내 사랑', 드라마 '아이리스 2'에서 차근차근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후 지난 3월 종영한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먹방의 진수를 보여주는 구대영 역을 잘 소화해 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갓 오브 하이스쿨'에서도 친구 진모리와 유미라를 지켜내는 건실한 청년 한대위 역을 잘 소화해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유미라 역, 윤진이
가문의 무술 월강검법의 부흥을 위해 갓 오브 하이스쿨 대회에 참가한 유미라는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인물이다. 월광검법 계승자로서 항상 목검을 뒤에 지고 다니는 그녀는 '여포봉선'과 '적토마'를 소환하는 강한 차력을 지녔다. 특히 유미라는 친구 진모리와 한대위와 동등한 실력을 갖추기 위해 무리를 해가면서도 쓰러지지 않으려는 정신력을 지닌 불굴의 소녀다. 유미라 역에는 배우 윤진이를 택했다.
▷캐스팅 이유는=지난 2012년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윤진이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을 맡아 온 국민을 '메아리 앓이'로 빠져들게 했다.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로 성공적인 데뷔식을 마친 그녀가 귀엽고 상큼한 역할에서 벗어나 검을 휘두르는 강인한 소녀 유미라 역을 열연한다면 반전 매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제갈택, 박일표 역: 최승현, 임시완
갓 오브 하이스쿨 전국대회에서 진모리와 함께 최강자로 꼽히는 제갈택과 박일표. 제갈택은 악의 세력 NOX와의 계약을 통해 더욱 강력해진 후 모든 것을 먹어 삼키는 '탐(貪)'이라는 차력을 휘두르는 공포의 대상이다. 박일표는 순수한 외모와는 달리 명석한 두뇌, 쌈수택견 무술 실력, 구미호 호조사 변신 능력을 지닌 강자다. 또 박일표는 인간이 신에게 힘을 행사할 수 있는 원동력인 '열쇠'를 지닌 '갓 오브 하이스쿨'의 핵심 인물이다. 스타일M 픽처스는 두 인물에 각각 그룹 빅뱅의 탑(최승현)과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임시완을 캐스팅했다.
▷캐스팅 이유는=어느덧 배우라는 타이틀이 어색하지 않은 최승현은 드라마 '아이리스', 영화 '포화 속으로' '동창생'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무시무시한 제갈택의 외모와 초록색 염색 머리를 소화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배우기도 하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1000만 관객 영화 '변호인'을 통해 진정한 배우로 거듭난 임시완의 연기력은 평소에 착하다가도 싸울 때면 진지해지는 박일표 역을 제격이다. 순수한 외모의 박일표와도 많이 닮았다. 특히 구미호로 변신하는 박일표의 모습을 임시완이 소화해낸다면 상상만 해도 흥미진진하다.
▲상만진(상만덕), 박무진(박무봉), 진태진 역: 에릭, 류수영, 유동근
'갓 오브 하이스쿨'의 무시무시한 힘을 가진 어른들을 모아봤다. 먼저 NOX의 대표이자 5인의 비숍 중 한명인 상만진은 신의 만물창조 능력을 사용하는 차력을 가진 '사기 캐릭터' 중 하나다. 갓 오브 하이스쿨 전국대회에서 박일표가 가진 '열쇠'를 찾기 위해 경기장에 난입해 엉망으로 만드는 인물. 박무진은 갓 오브 하이스쿨의 주최자로 중력을 이용해 모든 것을 눌러버리는 엄청난 차력을 가졌다. 상만진과는 과거 친분이 있었지만 이젠 대립각을 세우는 앙숙이다. 진태진은 진모리를 키운 조부모이자 리뉴얼 태권도를 창시한 인물로 국토를 소실할 정도의 힘을 가진 유일무이한 실력자다. 이 존재감 있는 세 인물에는 에릭, 류수영, 유동근을 떠올렸다.
▷캐스팅 이유는=그룹 신화의 에릭, 배우 류수영은 상만진과 박무진 캐릭터와 연령대, 외모 등이 흡사하다. 두 배우가 라이벌 관계를 열연한다면 극에 재미를 더할 것. 진태진 역에는 연기파 배우 유동근이 제격이다. 유동근의 중후한 외모에서 풍겨오는 카리스마는 '갓 오브 하이스쿨'의 진태진과 100% 일치한다. 그가 극 중에서 압도적으로 강력한 무술을 선보일 때마다 시청자들은 강한 희열을 느낄 것이 틀림없다.
대중문화계에는 '원소스 멀티유즈'가 보편화됐다. 만화와 소설 원작이 드라마와 영화로 변신하고, 외국 작품이 국내에서 새롭게 리메이크되기도 한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원작 캐릭터와 배우의 '싱크로율'이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이 가상 제작사를 차렸다. 이름하여 '스타일M 픽처스'다. 전적으로 스타일M 픽처스 입맛에 맞는 '내멋대로 가상 캐스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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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 캡처 |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3대 웹툰'으로 불리는 '신의 탑', '노블레스', '갓 오브 하이스쿨'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 중 판타지 액션물인 '갓 오브 하이스쿨'은 스릴있는 액션신과 다양한 캐릭터로 매주 금요일 독자들을 설레게 한다. 전국의 싸움꾼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고를 가리는 대회에서 고등학생 주인공 진모리의 활약을 담은 이야기. '갓 오브 하이스쿨'이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면 어떤 배우들이 어울릴까. 스타일M 픽처스가 '갓 오브 하이스쿨' 1부와 2부 내용을 중심으로 캐스팅 해봤다.
▲진모리 역,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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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 캡처, tvN, 머니투데이DB |
▷캐스팅 이유는=매사에 긍정적이고 태평한 진모리는 날쎄고 천방지축이다. 이준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해맑고 천진난만한 평소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준은 영화 '배우는 배우다'에 이어 최근 tvN 드라마 '갑동이'에서 사이코패스 류태오 역을 맡아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연기자로 성장하고 있는 이준은 친구와 가족, 의리를 소중하게 여기는 진중한 진모리의 모습 역시 잘 표현해 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원숭이를 닮은 귀여운 진모리의 외모와의 싱크로율도 높아 이 배역에 딱이다.
▲한대위 역, 윤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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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 캡처, 얼루어, 머니투데이DB |
▷캐스팅 이유는=한대위와 키, 체격, 외모 모든 것이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윤두준은 시트콤 '몽땅 내 사랑', 드라마 '아이리스 2'에서 차근차근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후 지난 3월 종영한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먹방의 진수를 보여주는 구대영 역을 잘 소화해 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갓 오브 하이스쿨'에서도 친구 진모리와 유미라를 지켜내는 건실한 청년 한대위 역을 잘 소화해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유미라 역, 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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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 캡처, 하이컷, 머니투데이DB |
▷캐스팅 이유는=지난 2012년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윤진이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을 맡아 온 국민을 '메아리 앓이'로 빠져들게 했다.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로 성공적인 데뷔식을 마친 그녀가 귀엽고 상큼한 역할에서 벗어나 검을 휘두르는 강인한 소녀 유미라 역을 열연한다면 반전 매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제갈택, 박일표 역: 최승현, 임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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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 캡처,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머니투데이DB |
▷캐스팅 이유는=어느덧 배우라는 타이틀이 어색하지 않은 최승현은 드라마 '아이리스', 영화 '포화 속으로' '동창생'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무시무시한 제갈택의 외모와 초록색 염색 머리를 소화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배우기도 하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1000만 관객 영화 '변호인'을 통해 진정한 배우로 거듭난 임시완의 연기력은 평소에 착하다가도 싸울 때면 진지해지는 박일표 역을 제격이다. 순수한 외모의 박일표와도 많이 닮았다. 특히 구미호로 변신하는 박일표의 모습을 임시완이 소화해낸다면 상상만 해도 흥미진진하다.
▲상만진(상만덕), 박무진(박무봉), 진태진 역: 에릭, 류수영, 유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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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 캡처, 머니투데이DB, 윌엔터테인먼트 |
▷캐스팅 이유는=그룹 신화의 에릭, 배우 류수영은 상만진과 박무진 캐릭터와 연령대, 외모 등이 흡사하다. 두 배우가 라이벌 관계를 열연한다면 극에 재미를 더할 것. 진태진 역에는 연기파 배우 유동근이 제격이다. 유동근의 중후한 외모에서 풍겨오는 카리스마는 '갓 오브 하이스쿨'의 진태진과 100% 일치한다. 그가 극 중에서 압도적으로 강력한 무술을 선보일 때마다 시청자들은 강한 희열을 느낄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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