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중
Q. 〈 엘리자벳> 이후로 외모에 대한 생각이 바뀐 것으로 알고 있다. 패션 세계에 눈을 뜨고 달라진 게 있다면.
옷 사는데 돈을 엄청 쓰게 되었다. 모든 분더 숍, 꼬르소 꼬모에서 나를 찾는다.
신상이 나오면 문자가 날아온다(웃음).
사실 패션의 중요성을 몰랐다. 관심도 없었고,
가수가 노래 잘하면 됐지 잘 생겨서 뭐해. 옷 잘 입어서 뭐해 그럼 내가 모델했지 그런 고지식한 생각을 했다.
눈을 떴다기보단 엔터테이너로서 패션도 그 일부라는 걸 알게 된 거다. 당시에 몇 년만에 다이어트를 했고
그 시점에 잡지 화보를 찍었는데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이 나왔다. 팬들이 정말 좋아했는데 만날 노래로
팬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이런 걸로도 즐겁게 해줄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고도 미안했다.
허구한 날 노래만 했을 때는 팬이 안되던 분들이 좋아해주기도 한다. 외모를 가꿔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외모에 신경안쓰던시절의 김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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