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마중 나오는 채성아 선생님이 아닌 나미리 선생님이 나옴
철수는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유치원에 도착

도착하자 아무도 없는 유치원
철수는 친구들을 뒤따라 가려다가 이상한 걸 발견

장미,벚꽃,해바라기 반을 제외한
교실이 생겼음

하지만 유치원은 확장 공사를 한 적이 없음
다시 세어보는 나미리 센세

다시 세어보니 세개 반 맞음

하지만 교실 문을 열자
빗자루가 누군갈 기다렸단 듯 떨어짐
철수는 이상하다고 생각함

복도를 걷는데 친구들 웃음소리가 나서
교실을 열었더니 아무도 음슴

유치원엔 아무도 없다는 나미리

다시 세어보니 반 하나가 다시 생성돼있음


문을 열고 들어가자 문이 잠김

당찬 나미리 덕에
정신차리고 보니 ..

훈이가 화장실 칸 안에 있을거라 확신하며
셋을 세면 문을 열기로 함


바로 옆칸이었던 유리는 사라지고
변기에서는

혼자 물이 내려가고
배관을 따라 유리의 처절한 울음소리가 남


그리곤 큰 진동과 함께
사라진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돌이 되어 천장에서 매달려 있음


나미리는 이성을 잃고 웃다가 울기시작
돌이 떨어짐

문은 저절로 닫히고
짱구는 안보이지만 떨어진 돌에 맞은것으로 보임

갑자기 나미리 센세의 손이 철수의 뒷머리채를 잡고..
*약~~간 놀람주의*

나미리 선생님의 얼굴이 귀신처럼 변함

알고보니 개꿈이었음
철수는 안도함

하지만 뒷머리를 만져보니 꿈이 아니었음..

철수는 꿈에서 본 장면이라
낯설지가 않음

똑같은 일이 반복되면서
예지몽이라는 듯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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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악뮤 지분이 50% 인줄 알았다는 수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