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샤이니 태민
예전부터 태민이를 좋아하던 벌레, 아무리 격한 춤을 춰도 떨어져나가려 하지 않았다. 이렇게 벌레만 보면 기겁을 하는 아이가 최근에도 무대 위에서 벌레를 접하고 만다. 벌레 덕에 기겁을 한 태민이는 노래를 부르다가도, 심지어는 스텝이 건네주는 물병에도 화들짝 놀란다. 무슨 고작 벌레 하나가지고 그래..는 무슨 난 무슨 태민이 꽃장식 한줄 참고(혐오주의) 태민이를 괴롭혔던 벌레라고 추정되는 것 이건 무슨 벌레가 아니라 새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민아 너 겁쟁이 아니야. 저 벌레라면 누구든 무서워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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