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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948 출처
이 글은 14년 전 (2011/7/28)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조민영 이라고 합니다 ^^

저를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꺼에요  

인터넷에서 얼짱이라는 작은 호칭을 달고 있는  20대 여성시민 이에요 ^^;

 

오늘 이렇게 톡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얼마전에 약간 무개념한 10대 친구들이

수십만명이 넘는 인터넷 까폐에 루머를 만들어서

퍼트리는 바람에 다이어리에 해명글을 적어 놓았답니다

 

그 글을  읽어 주신 다른 10대분들이  네이트 판에 올려서

다른 많은 10대 분들도 보게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생각 끝에 창피하지만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제가 제 다이어리에 올린 글을 그래도 복사해서 붙여 넣어 드릴게요 ^^;

긴글이지만  한번 꼭 읽어 주세요

 

 

[판] 무개념 10대 경험담 (얼짱 조민영이 쓴 글) | 인스티즈

 

 

저는 저 글쓴이를 아주 잘 기억하고 있어요

작년 여름 이였어요

애솔이랑 보람이랑 셋이 탐라랜드 찜질방에서 새벽 까지 있다가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족발사고 주엽쪽 으로 가고 있었어요

 

그때 새벽 이였는데

제가 동생 2명에게 저기 육교에서 먹자고 제가 앞장섰고  제 뒤에 친한 동생 2명이 오고 있었죠

 

새벽 육교 밑 에서 고등학생 여자 2명하고 뒤쪽 에는 남자 고등학생 무리들이 있었는데

새벽이고 그 시간대에 사람들이 없다보니까

여자애들 이시간대에 저렇게 남학생 들하고 있으면 위험하지 않나 싶음

노파심에 걱정대서  시선이 그쪽으로 향하더라구요

 

한명은 앉아있고 뒤에 여자애는 서있었는데 앉아있는 여자애가

 

" 멀 쳐다봐

 

이러는 거에요 딱 봐도 저보다 5살은 어려보이는 고등학생 여자아인데

정말 어이가 없죠 이건 예의가 아니잔아요

누가 봐도 제가 어른인데 어른이 학생들 걱정되는 마음에 쳐다 밨다고 욕먹고 맞는 세상인건

알았는데 피부로 이렇게 체험한건 처음이 였으니까요

 

정말 저도 다른 어른들처럼 저런 여학생들 밤에 위험하든 말든 신경끄고 제 갈길 가는게

정상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 라구요.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한마디 하려는데

그 뒤에 있던 여학생 이였나? 앉아있던 여학생 이였나 둘중 한 학생이 급 상냥한 목소리로

 

" 어 조민영 언니다 조민영 언니 아니에요?

 

저는 더 화가 난게 제가 조민영이면 이렇게 상냥한 대우를 받아야하고

제가 그냥 걱정되는 마음에 학생들 쳐다본 어른이면  뭘 쳐다바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거였죠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는 행동을 보니까 저도그냥 외면 할수밖에없었죠

 

 

"머야 

 

이러고 획 돌아서서  왔어요  

 

뒤 따라오던 동생이 뒤에서 이 대화를 듣고

 

" 언니 언니 제내 뭐야 완전 황당하다 진짜  이러면서

 

동생이 해준 얘기가

 

" 저런 애들이 정말 자기가 한 행동 생각 못하고 인터넷에 100% 글쓴다

 

 라고 말해주었는데 저희끼리

에이~ 설마 ㅎㅎ 그럼 진짜  황당하겠다 라고 까지 했는데  정말 이글보고 처음에 소름이 돋았어요

 

제가 왜 이일을 이렇게 자세하게 기억을 하냐면

 

자신을 좋아해주고 알아 바주는 사람한테 누가  감히 저런 행동을 할수 있겠어요?

전  클럽이나  화장실 일때 놀이 공원일때 쇼핑 도중일때  남자친구랑 싸우고 있는 도중일때 맨 얼굴일때

술이 떡이되어 있었을때 정말 급해서 빨리 가야할 때 라도  저를 알아봐주고 

 저한테  언니 좋아해요 라고 마음 표시 해준 사람들 무시한적 한번도 없었어요^^

다들 너무 고맙고  비록 얼굴을 몰랐던 사람이지만 너무 감사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한번씩 포옹해주고 손잡아주고  고맙다고 원한다면 사진도 항상 같이 찍어줬어요

그건  저랑

화장실이나 쇼핑도중이나 클럽이나 길가에서  직접 포옹해보시고 손잡아 보시고 

사진 찍으셨던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더 잘 아실거에요

 

제가 저를 알아 바준일 역사상 저렇게 어처구니 없던 상황은 처음 이였기에

외면했던 적도 처음이여서 아주 잘 기억하고 있답니다 .

 

그런데 저런식 으로 글을 올릴수 있는 저 학생도 학생이지만

인터넷에 저런글 하나를  곧이곧대로 믿는 친구들이 더 놀랍네요..

 

어느 순간부터가  제입에서 나온 사실은 외면당하고 거짓말 취급당하며 

다른 저조차 모르는 낮선 이가 해주는 말을 다 믿는 네티즌 분들에게 너무 서운 할때가 있네요.

 

네티즌 분들도 아셔야 하는게

 

조민영:  제 친언니 친구의 남자친구가  정형돈 매니져 여서 아는데 정형돈씨 사실 빚이 5000만원 있대요

 

이러면 다들 그럴싸 하니까 믿으실꺼죠? 누구나 지어 낼수있는 말들 너무 현혹대지마세요

 

에휴

 

 

 

제가 지금도  정말 반성 되는게 그때 저 친구들에게

어른들이 쳐다보면 그런식 으로 행동하면 안됀다는 것을

타일러주고 알려주지 못하고 온게 참 후회가 되네요

 

저는 그때 저 두 여학생 얼굴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답니다 정말 인상 깊었네요

아마도 평생 술자리에 안주거리가 될듯하네요 ^^

혹시나 저 학생들 중에 누가 이글을 본다면

 

다음부턴 새벽에 어른들이 쳐다봐 주는건 걱정어린시선이니까

어른들에게 그렇게 행동해선 절대 예의가 아닌거라고 ..!

 

 

 

자료 출처는 저를 좋아해주시는 한 팬분이 속상하셨는지 캡쳐 해서 보내주셨어요

근데 제가 저 까폐 아이디가 없어서 글은 못쓰고 이렇게나마 남겨요

 

 

http://pann.nate.com/talk/312215022

대표 사진
양요섭(23개월,토마스와친구들주연)  ★본진은VIP★
아나조민영님좋아하는데ㅠㅠ
14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54.142
왜 하필 희생대상이 정형돈이야 ㅠㅠ 우리 미존개오 무시합니까 조민영님
14년 전
대표 사진
에쉬튼 커쳐
마음씨착하시당..!!!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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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모션  제말이그말이지말입니다.
그들도 언젠가는 깨닫겠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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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몽.  뽀로로안티
와 진짜 저 무개념들 너무하다
14년 전
대표 사진
CUBE오타쿠  본진 뷰티
힘들게 사네;; 불쌍.. 힘내길
14년 전
대표 사진
Best Place  마력의김종현
착하다ㅠㅠㅠㅠㅠ
14년 전
대표 사진
이 병 헌(L.Joe)  향수뿌리지말라고?
개념無
14년 전
대표 사진
난앓아요  ㅎ^^ㅎ
우와ㅠㅠㅠㅠ
14년 전
대표 사진
아뭔데찍지마라~  허러러러러럴ㄹ
착하시닼 개념없다 뭘봐래
14년 전
대표 사진
멋진여자
진짜 요새 무섭다~~ㅠㅠ
14년 전
대표 사진
링컨 폴 램버트(5,애교담당)  다썻쌀 링커니에여
흠 10대들 므써워
14년 전
대표 사진
안녕?난선풍기얌  난평범한애들과달랗
진심 착하시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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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돼지  양현고
아ㅜ무섭
14년 전
대표 사진
뿜빠뿜빠
참...뭘까;;
14년 전
대표 사진
젠슨 애클스  쌔미!!!왓더헬??
아근데 왜 정형돈을 언급하지??
14년 전
대표 사진
동라에몽
연예인으로 예를 들었나봐요 그런일이 많으니까ㅋㅋㅎㅎ
14년 전
대표 사진
동원바라기♥
황당하셨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년 전
대표 사진
InChiSe  
아 정말 무개념들 많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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