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의원은 박 시장이 과거 운영한 참여연대, 희망제작소에서 협찬을 많이 받았는데 사회에 환원한 게 없다고 공세를 폈다. 박 시장이 “제가 원체 가난하다”고 답변하자 이 의원은 “가난한데 몇 백만원짜리 월세에도 살았느냐. 정직하지 않다”며 몰아세웠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35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