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음없는 사람이 저 좋아하는거 다 티내고대녀서
저는 정작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관심을 못표현해요
왜냐면 난 좋아하는놈두고 어장하는년이되니까!!!!!!!!!!!!!!
2. 차라리 애인이라도 있음 몰라.
애인도 없는데 거절하면 왜 거절하냐고 함.
선착순으로 사귀는것도 아니고 참.
3. 차라리 대놓고 들이대면 거절이라도 하지요 주변에서 얼쩡거리다가 나만 빼고 지인들한테 다 말하고 다녀서 지인들이 티나게 밀어주려고 하는 거 보이고
영문도 모르고 놀림받다가 이게 뭔말? 하니까 그마저도 지인 입에서 얘가 너 좋아한대! 라는 말듣고 지는 부끄럽다는 듯 리액션하는데 저는 소름돋았어요
그래서 그 때부터 말도 안섞고 피하니까 왜그러냐는 말도 지인한테서 듣고 가장 싫었던 게 주변지인들한테 낙인 찍히는게 정말 끔찍하더라구요
4. 진짜 괴로워요.
처음엔 미안했어요. 근데 그 상대방의 일방적인 짝사랑때문에 친구까지 잃고나서는 화도 나고 억울하고했는데, 10년 넘도록 싫다고.단호하게 딱 잘라서 말해도 계속되니까 짜증까지 나더라고요..
진짜 미안한데.. 상대방이 싫다고 티내면 그만해요..
5. 차라리 고백을 해 거절하게...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면서 티좀내지말고 ㅠㅠ
6.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겐 내가 먼저 연락하지만, 그에 반해 싫어하는 사람에겐 연락 잘 안해요.
연락 온다해도 단답으로 답장하거나 무시하게 되고요.
그래서 읽지도 않았는데, 그러다 보니 다른수단으로 연락하고...
난 거절의 표시를 이미 한 번 했는데 자꾸 나무찍듯 찍어오시니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해줄 수 있는 호의를 베푼 것 뿐인데, 그 사람은 자신에게만 표현하는 '특별한 감정'이라고 생각했나봐요.
지금은 겁나 철벽쳐서 연락 안하는 사이지만.
한 번 확실히 거절하면 그만 거기서 집착 안했으면 좋겠어요
7. 결국 정도가 중요한 거 같아요.
짝사랑이면 고백같은 시도도 해보지 말라는 건 아니죠.(같은 마음일 가능성도 있으니까...)
고백거절했는데도 자기 감정만 강요하고 무작정 들이대는 거,스토킹하는 거, 소문내는 거, 집착하는 거...그런 게 피해를 입히는 거죠.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면 행복을 빌어주는 게 진짜 사랑인데, 내가 사랑하니까 너도 응하라고 강요하는 건 결국 사랑이 아니라 이기적인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러번 찍으면 넘어가는 나무라는 말 너무 믿지 마세요. 그냥 속담은 속담일 뿐이죠.
사람마음은 싫은 사람이 찝적이면 찝적일 수록 더 짜증나고 싫어지는 심리도 있어요.
8. 일방적인 감정은 때로 물리적인 폭력보다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는 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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