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승부조작 사건 정리한 글입니다. 수정할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다시는 벌어져서는 안될 최악의 사건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
2011년 5월 6일 한 축구선수가 사망한채로 발견된다.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골키퍼로 활약하던 故윤기원 선수. 평소 밝은 성격으로 자살에 대한 기미가 전혀 없었던데다 고인과 함께 발견된 100만원으로 그의 자살 배경이 돈문제가 아니냐는 의혹을 사게 되고, 추후 인천 안종복 단장의 퇴임을 기념하여 마련한 이벤트 후 남은 잔금으로 밝혀졌으나 "전부터 승부조작에 가담하지 않는다며 계속 협박받고 있었다"는 동료의 증언 등 전부터 돌던 승부조작에 대한 의심은 이로 인해 깊어진다.(윤기원 선수는 승부조작과는 관련없는 것으로 추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음)
명확한 증거 없이 의심만 깊어지던 중 5월 25일
승부조작을 수사하던 경남 창원지검에서 브로커 2명, 축구선수 2명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한것이 언론에 밝혀지게 된다.
이로인해 소문으로만 돌던 K리그 승부조작은 사실로 굳혀지게 된다.
승부조작 가담한 인물들 - 엔하위키 참조
승부조작으로 인해 피해받은 부분들
1. 아시아챔피언스 리그 티켓 4장 -> 3.5장
- 승부조작이 사실로 드러남에 따라 피파에서 징계의 목적으로 출전권 제한(2012년 울산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등으로 다시 4장 복귀)
2. K리그 신뢰도 하락
썰렁한 관중석 선수들 눈물 뚝뚝
http://news.donga.com/3//20110530/37629190/1
감독은 한숨, 선수는 눈물... '대전'은 초상집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292217435&code=980201
가담하지 않은 선수들의 피해
* 김형범, 이광현 - 조작에 연루된 선수와 연락한 내역과 계좌로 돈을 입금한 사실이 드러나며 조사 받았으나 단순히 생활고를 겪는 동료를 도와주기 위함임이 밝혀져 무죄
* 홍정호 - 같은 팀 동료로부터 승부조작을 제의받고 계좌로 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수사. 그러나 본인이 단호히 거절하며 바로 돈을 돌려준 것이 드러나 무죄. 이로 인해 조폭들로부터 협박까지 받았다고 함
* 윤빛가람, 김정우 - 승부조작 가담 제의를 받은 것으로 혐의 받았으나 무죄
* 온병훈 - 승부조작 혐의로 수사받던 선수의 자백으로 수사. 그러나 본인은 무죄를 주장. 15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법적투쟁하여 무죄 판결 받음. (관련 기사 - 승부조작 벗은 온병훈 "미친듯이 뛰고 싶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0205n03807?pcview=)
* 김응진, 이정호, 홍성요 - 모두 부산아이파크 소속으로 협박당해 돈까지 받았으나 가담하지 않고 추후 자진신고 함.(관련기사 - 승부조작 혐의 벗은 이정호, 장발장을 꿈꾸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260&article_id=0000000650)
* 당시 기사로 보는 여론
Gk 위기시대 승부조작 파문에 정신적 부담 1순위
http://news.sportsseoul.com/read/soccer/944009.htm
대표팀 GK 이구동성 "작은 실수도 두렵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53113185432030&nvr=Y
정성룡 "내가 죄인인 것 같다"
http://osen.mt.co.kr/article/G1105310176
당시 대전 소속이던 최은성의 눈물

대전의 노력

그리고 2013년 8월
KFA ''승부조작 선수 면죄부 없다'' K리그 팬들 손 들어주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819172310894

김병지 - "내게 조작 유혹왔다면 패버렸을것"

(내용과는 관계없는 사진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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