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존개오(미친 존재감 개화동 오렌지족)’ 정형돈이 개화동을 떠났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소지섭 리턴즈’ 두 번째 이야기에 이어 ‘무한도전-스피드 특집’ 공개됐다. 방송에서 정형돈은 서울 강서구 개화동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으로 이사소식을 알렸다.
정형돈은 오랫동안 거주한 개화동을 개그 소재로 적절히 이용해 많은 인기를 얻어왔다. 정형돈을 칭하는 ‘미존개오(미친존재감 개화동 오렌지)’라는 별명도 여기에 착안한 것.
하지만 바쁜 스케줄 등으로 방송국 근처로 집을 옮기기로 결정, 사실상 이날 방송을 기점으로 정형돈은 개화동에서 마지막 촬영을 모두 마쳤다.
한편 ‘무한도전 스피드’는 차량 석 대를 폭파시키는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는 보기 드문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 정형돈 안녕 개화동… 정형돈이 개화동과 작별인사를 했다. 지난 3일 무한도전 방송에서 정형돈은 미니버스를 타고 개화동을 순회하며 이곳을 떠난다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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