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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014 출처
이 글은 14년 전 (2011/9/18)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30살 조금 넘은 여자입니다.

얼마전 지하철에서 너무너무 열받는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지하철에서 자주 화장을 합니다.

좀 심할 때는 프라이머(색조 메이크업 전에 기초 마지막 다지기ㅋ)부터 할 때도 있습니다.

 

20대 초반에는 지하철에서 화장을 한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었지만

20대 중반부터는 수정 메이크업 수줍게 시작하여

30대에 접어드니 풀 메이크업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예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간혹가다 빤히 쳐다보는 분들이 간혹 계시지만 이내 몇 번 보다가 마십니다.

 

바쁜 일정에 쫓겨서 어쩔 수 없이 시작하던 지하철 내에서의 풀 메이크업,

이젠 그 시간을 활용하는 게 너무 효율적이라 멈출수가 없네요. ㅠ_ㅠ

 

 

 

한 일주일 전.

그날도 부랴부랴 집에서 씻고 옷만 꿰어 입고 기초 화장(스킨, 로션, 프라이머)만

간단히 한 다음 버스를 타고 지하철역까지 헐레벌떡 뛰어가

시원한 지하철 속으로 골인 한다음

잠시 숨을 돌려 주변을 보니 도통 자리가 날 것 같지 않아 서서 화장을 시작했습니다.

(자리는 없고 지하철에서 내려야할 시간이 가까워지면 종종 서서도 다 합니다.)

 

먼저 파우더를 꺼내서 얼굴에 톡톡, 바르기 시작하는데

제 바로 앞에 앉은 50대 후반? 정도의 아주머니가 저를 빤히 보시는 겁니다.

정말, 빤- 히.

 

저도 자존심이 센 편이라 누가 그렇게 빤히 쳐다보면

바로 아이 컨텍을 해서 '뭘 봐? 뭔데?' 하는 눈으로 같이 쳐다봅니다.

그날도 바로 잠시 그 아주머니와 아이 컨텍을 했습니다.

 

뭔가 표정이... 빙글, 빙글 웃는 느낌?

그냥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전 그 눈빛을 '호의'로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사실 그날 옷차림도 괜찮았고 제 생김새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해서

그 아주머니의 표정을 '이쁜 아가씨가 화장하는 모습이 예쁘네' 라는

감탄 어린 눈빛이라고 착각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_-;;;;;;; 왜 그랬는지.

 

그래서 바로 경계의 눈빛을 풀고 다시 거울을 바라보며 화장에 몰입하기로 했습니다.

그 아주머니가 계속 쳐다보시건 말건.

 

그런데.

너무 빤히 보시는 겁니다.

정말 빤-히.

 

슬슬 기분이 나빠지면서...

저쪽 건너편 좌석에 빈 자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가서 앉을까.. 생각을 하던 찰나,

저를 빤히 보시던 아주머니의 바로 옆자리에도 자리가 났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잠깐 고민을 했습니다.

왠지 계속 쳐다보는게 기분이 좀 그런데... 저쪽으로 가서 앉을까?

아니면 그냥 상관하지 말고 아주머니 옆에 앉을까?

 

그런데 저쪽에 가서 앉을까.. 생각하자 왠지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ㅋㅋ

아주머니를 피하는 것만 같았고 내가 뭔 잘못을 했다고 피하지? 생각이 들면서...

자존심이 대체 뭔지! 결국 저는 그 아주머니의 옆자리에 당당히!! 엉덩이를 붙였습니다.

아, 근데 그게 화를 부를 줄이야.

 

 

 

제가 자리에 앉자마자

그 아주머니가 기다렸다는 듯이 몸을 제게로 틀면서 물으셨습니다.

"아니, 왜 여기서 화장을 해?"

까랑까랑한 목소리.

그리고 반말.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질문을 받은 저는

급당황했습니다.

 

"0_0;; 네?"

 

"아니~~ 왜 지하철에서 화장을 하고 있냐고."

 

속으로 저는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말하기 좀 부끄럽지만 '아유 이쁘네' 라든가 '무슨 화장품으로 하는거야' 라는

그런 질문을 받을 줄 알았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아주머니는 심장이 벌렁거릴 정도로 당혹스러운 질문과 말을 계속 하셨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화장하는 거 아니야~!"

"남들 안보이는 데에서 화장해야지."

"내려서 하라구, 내려서."

"화장실 같은데서 해야지 어떻게 이렇게 남들 다 보는 데서 화장을 해?"

 

사실 저 화가 나면 금방 최고점을 향해 분노가 끓어오르는 O형 여자입니다.

꼭지 돌면 얼굴 완전 돌변해서 상대방 후벼파는 독설 장난 아니게 하는 다혈질입니다. 

하지만 상대는 저희 어머니같은 나이대의 50대 후반 혹은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주머니였고 그 상황은 너무너무 당황스러워서

간신히 한 마디밖에 입 밖으로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괜찮아요."

 

너무 제 자신이 비참해 보였지만 그 아주머니와 시비 붙기 싫었습니다.

일단 지하철을 내리기 전에 화장을 끝마쳐야만 했고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기분을 잡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괜찮긴 뭐가 괜찮아~! 이런 데서 화장하면 뭐같이 보이는 줄 알아? 술집 나가거나 몸 파는 여자들이나 화장하는 거라고. 아가씨 몸 파는 여자야?!"

 

!!!!!!!!!!!!!!!!!!!!!!!!!!!!!!!!!!!!!!!!!!!!!!!!!!!!!!!!!!!!!!!!!!!!!!!!!!!!!!!!!!!!!!!!!!!!!!!!!!!!!!!!!!!!!!!!!!!!!!!!!!!!!!!!!!!!!!!!!!!!!!!!!!!!!!!!!!!!!!!!!!!!

몸. 파. 는. 여. 자.

몸. 파. 는. 여 자.

몸. 파. 는. 여 자.

!!!!!!!!!!!!!!!!!!!!!!!!!!!!!!!!!!!!!!!!!!!!!!!!!!!!!!!!!!!!!!!!!!!!!!!!!!!!!!!!!!!!!!!!!!!!!!!!!!!!!!!!!!!!!!!!!!!!!!!!!!!!!!!!!!!!!!!!!!!!!!!!!!!!!!!!!!!!!!!!!!!!

 

정말 미쳐버릴 뻔 했습니다.

아이섀도 브러쉬를 잡은 손가락 끝에 피가 쫘-악 빠져나가면서

차가워지기 시작했고

심장이 마구 벌떡대며 요동을 쳐대고

안면 근육이 바르르 떨려왔습니다.

그리고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열받는 일이 생기면 전 눈물부터 납니다.)

 

울면 지는 건데!

나 이제 서른인데!!!

제길 이딴 아줌마한테 내가 지면 안되는데!!!!!!!!!!

 

온 몸과 마음에 독처럼 분노가 쫘악 퍼져나가는 걸 느끼면서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마음을 가라앉혔습니다.

그리고는 짧은 시간동안 죽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아줌나 대체 뭔데 나한테 이딴 소리를 할까?

내가 하는 일이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나한테 몸파는 여자라고 할 수가 있지?

내 사회적 위치와 나이가 있는데 어떻게 이런 말을 들을 수가 있지?

내가 난동을 피웠나 이 아줌마한테 대놓도 피해를 줬나?

왜 내가 이딴 소리를 들은거지? 왜? 왜? 왜?

 

그냥 씹고 다른 칸으로 갈까... 하다가

역시 왠지 그렇게 하면 이 아줌마한테 지는 것 같아서 ㅠㅠ 그놈의 자존심!

초연한 얼음공주가 되어 씹고 태연하게 화장하기로 했습니다.

 

브러쉬로 아이섀도를 바르고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로 속눈썹 사이사이와 눈 아래 점막을 칠하고

마스카라까지 꼼꼼하게 발랐습니다.

 

이 모든 행동을 지켜보기 위해 몸을 아예 내 쪽으로 돌린 그 아주머니는 계속 입을 놀리시더군요.

 

"화장 하지 말라니까?"

"아니, 계속 하네?"

"허허! 어이가 없어서!!"

"저쪽 노약자석에 있는 할머니도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네!!"

"하지 말라고!"

"하! 그래도 계속 하네?"

 

노약자석에 있는 할머니는 아주머니가 하도 시끄럽게 쫑알대니까

뭔일인가 싶은 얼굴로 우리쪽을 쳐다본건데,

그 아주머니는 마치 모든 이들이 다 저에게 손가락 질을 하면서 절 비난한다는 것 처럼

상황을 분석해서 말씀하시더군요.

 

전 싸늘하게 식어 바르르 떨리는 손가락으로 블러셔(볼에 살짝 홍조를 띄게 해주는 색조화장)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초연한 얼음공주, 초연한 얼음공주를 되뇌이며

나름 차분하고 도도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아주머니는 계속 사람들을 봤다가 절 봤다가

바르르 했다가 어이없어 했다가 "하! 하!" 소리를 냈다가 하셨고요.

 

메이크업을 마무리한 저는 핸드폰을 꺼내서

문자를 확인하고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했습니다.

 

이미 다 화장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아주머니는 대꾸 한번 없이

철저히 자신의 말을 무시하고 자신을 투명인간 취급하는 제 태도가 못마땅한지

수시로 대놓고 제 쪽으로 고개를 돌리시면서 위 아래를 훑으시더군요.

 

지랄같은 십여분이 흐르고 제가 내릴 역이 되자

발딱, 하지만 초.연.하.게. 자리에 일어나 나름 도도하게 출입문 쪽으로 다가가

문이 열린 후 최대한 태연하게 지하철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곤 눈물이 왈칵.

 

 

 

후.

정말 그 때의 그 억울한 마음은 어떻게 하질 못하겠더군요.

 

일주일간의 시간이 흐른 지금도 글을 쓰다보니 또 심장이 벌렁대고 있어요.

가장 분한건 그 아주머니의 폭언과 막말과 그 모욕적인 말에 내가 한 마디도 안했다는 거.

물론, 하고 난 후에 더 후회했을지도 몰라요.

원래 좀 제가 겁이 많고 감정이 여린 성격이라 싸우거나 잠시 열받아 이성을 상실한 후 막말했을 때 지나고 나면 엄청 후회하고 더 미안해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도. 그 말을 쉽게 용납이 안돼요.

 

지하철에서 화장을 했다고

몸 파는 여자라뇨?

 

정말 사회생활 열심히 하는 커리어 우먼으로써

어디가서나 당당하고 우호적인 인간관계 쌓으며 건실하고 좋은 이미지로 사는 사람인데.

나름 스케쥴이 바쁘고 이동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지하철에서 화장을 한 것 뿐인데...

 

지하철에서 지켜야할 에티켓 중에

'화장하지 맙시다' 는 없잖아요.

제가 다리를 쩍벌리고 신문을 펼쳐 본 것도 아니고,

큰 소리로 통화를 하거나 음악을 들은 것도 아니고,

남 보기 민망한 노출 의상을 입거나 애정 행각을 한 것도 아닌데.

 

지하철에서의 이동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독서를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TV를 보거나 영어단어를 외우는 다른 사람들처럼

저도 제게 필요한, 남에게 피해되지 않다고 생각되는 제 개인적인 행동을 한 것 뿐인데.

 

 

 

 

그 후로 지하철에서 화장을 할 때면

약간 노이로제에 걸려 주변에서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곤 합니다.

심지어 립그로스 살짝 덧바를 때도 절 쳐다보는 사람이 있으면

괜히 또 심장이 뜁니다.

 

 

과연,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게 그렇게 보기 불편한 것일까요?

그냥 하나 보다. 생각하고 힐끔 보고 신경 끌 수 없는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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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느님  호렐루야호렐루야
지하철에 대한 매너는 아니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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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뇽  이래보여도 캉
222..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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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39.방송인)  타이밍이즈나우
하..말씀이 심하셨다 ..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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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저기  너쪽팔려입열지마
음.....;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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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테  오블리비아테
헐.........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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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랑와이프는건들지마  ★슈주를 ..뙇!★
아줌마도 말이 조금 심하셨지만 글쓴이분 나이 서른이나 잡수시고 참..^^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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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  황새님을 찾았습니다
불편해하는 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런 말씀은 좀;; 지나친 참견이셨던거같다 아주머니가... 오히려 시끄럽고 더 민폐였을듯;;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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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빠른21.메인보컬)  그대♥
화장 가지고 뭐라고 하는 아주머니나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글쓴이 분이나 다를거는 ;;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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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헿  ★포덕★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게 좋은건 아닌데 저건좀;;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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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  에이엔지띠링띠링
여자도 조금실수했긴했는데 화장했다고 저러는건 참...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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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미리내
거기서 화장하는건 가루 날리기도 하고 좀 안 좋긴 하지만... 아주머니 말씀이 심하네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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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 (빅뱅아키좀크자)  빅뱅안티아님-_-
화장하신 글쓴이도 좀 그렇고 아주머니도..참...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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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너머로야구동영상본양요섭  두준이어깨너머로봤음
헐...화장하는게 그렇게 안좋은일인가?..할수도있는거지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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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궈Nee  버벌빈지노에픽더콰이엇힙덕힙덕
좀 지나친 참견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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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은난데?
여자분도 조금잘못하셨지만 아줌마진짜 말되게 좀그렇게하시네요;;;지하철에서 화장하면 다몸파는여잔가요;;만약에 자기딸이 지하철에서 화장한다고 생각하시고 어떤아줌마가 자기딸보고 그런말하면 기분좋을까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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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oil  현승인좋은기름이니까
두분다 거기서 거기임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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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부비아자
지하철에서 화장하면 가루날려서 진짜 숨막혀 죽을 것 같아요.. 하아..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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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옆자리  덤플링→이성열옆자리
화장 할때 뭐 볼터치나 파우더는 가루 날려서 그런다지만 기초화장하는건 괜찮지 않나요..
사람꽉찼는데 그랬거나 완전 판을 벌려놓고 한다면 좀 심하겟지만...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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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S  샤이니
그 아줌마도 말을 심하게 한 것 같긴 하지만 지하철에서 화장하시면 안되죠
아무리 바쁘다고 하시더라도 조금만 화장 시간을 단축시키거나 일찍하면 되는 거잖아요
화장품 냄새 폴폴 풍기면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꿋꿋이 그러는 건 진짜 이해가 안 됨
남들이 그걸 안 좋게 보고 있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그게 잘못된 일인가요? 욕 먹어야 하나요?는 왜 묻는 건지...
이유 필요 없이 그런 건 예의가 아니예요
다리를 쩍 벌리고 앉지도, 큰 소리로 통화를 하지도, 애정 행각을 하지도 않았는데 왜 그러냐고 생각하시는데
그 세 사례 중 하나를 들자면 애정 행각은 왜 욕을 먹을까요? 그것도 알고보면 개인 행동일 뿐인데?
보기가 좀 안 좋잖아요 화장하는 것도 처음부터 끝까지 화장하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면서 냄새 풍기면서
화장 고치는 것도 아니고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하신다니... 솔직히 보기 좀 안 좋잖아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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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S  샤이니
생각을 해보세요 지하철 타서 스킨 바르고 로션 바르고 팩트 바르고 볼터치하고 아이라인하고 눈썹 그리고
그 정도면 좀 진상인 것 같은데 무엇보다 그 냄새가 너무 싫음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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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밍  도봉봉포도음료
그럼 화장 고치는건 괜찮아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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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등신  꽃등심아니고꽃등신
고치는것 정도야 금방 하니까 괜찮죠. 근데 풀메이크업은 정말 아님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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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S  샤이니
괜찮죠 컨실러로 잡티를 지웠는데 화장이 조금 지워져서 잡티가 드러난다면 조금 덧칠할 수 있고
틴트가 조금 지워져서 틴트를 다시 바를 수도 있고
아이라인은... 제가 보기엔 좀 별로지만 아이라인이 번진다면 다시 그릴 수도 있죠 근데 아이라인은 좀 아닌 듯
하여튼 조금 고치는 것 정도야 괜찮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화장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진짜 싫음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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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엔역시그라목손  뷔앞
물론 화장을 한 건 잘못됐지만 아주머니가 말이 심하셨네요;; 더 좋게 말씀하실수도 있었을텐데.
근데 원래 아줌마들이 말이 거침없잖아요;; 조금 심하다할정도로;;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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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지마트  오스만 투르크 제국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건 좀 그렇디만 아주머니도 말이 심하셨넹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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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종(막내,19)  [인피니트]
시간을 아껴서 화장하는건 나쁜건 아니지만 아줌마가 말씀이 너무 심하셨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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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  뿌우뿌우뿌우^^
아주머니도 좀 말이심하신듯......꼭 그렇게 말을할필요는없는거같은데....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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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왓따까자따까깻다아
근데 화장품 냄새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서..그래도 몸파는 여자라는 말은 아닌듯 좀더 부드럽게 돌려서 말해도 되는것 같은데 !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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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연예인다좋아해잡팬이야
아줌마도 잘못했지만 글쓴이도 잘못있는데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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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야♥
솔까 풀메이크업까진 쫌 아니지..................공공장소에서 ㅋㅋ//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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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멜랑
남자라서 그런지.. 여자분이 그리 큰 잘못했다고 생각치는않는데

만약에 지하철이든 어디든 남이 나한테 그런 욕을 했다고 생각하면 나중에 깽값물리더라도 한번 잡아 족쳤을듯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화장하는게 그리 큰 잘못인가요????? 댓글들 보니까 그렇다고 하는데 전 잘 이해가 안되서^^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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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의기적  1~150
22222222222222 저도 남자인데 그렇게 큰 잘못이라고 생각이 안드네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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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등신  꽃등심아니고꽃등신
창x 소리 들을 정도로 잘못한건 아니지만 예의있는 행동은 아니죠. 직접 겪어보면 이해가실거예요. 화장품 냄새+아이메이크업할때 팔꿈치로 찔림...진짜 옆자리에 앉은 사람은 무슨죄인가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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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밍  도봉봉포도음료
그럼 버스에 혼자 앉아서 하는건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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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S  샤이니
버스에 혼자 타면 몰라도 다같이 있다면 냄새 풍겨서 좀 싫죠 가루 폴폴 날리고... 햇빛에 비쳐서 가루 날리는 거 다 보이거든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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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등신  꽃등심아니고꽃등신
공공장소에서 화장 한다는거 자체가 비매너죠. 버스도 마찬가지고요. 특히 버스는 더 좁아서 냄새가 지하철보다 더하죠-_-;
식당에서 밥먹고 수정화장 할때 그자리에서 하나요? 다들 화장실 가서 하시잖아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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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멜랑
직접 겪어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무슨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취미가 있는게 아닌이상
개인차가 있겠지만 그래도 직장출근하는데 쌩얼로 가기 뭐해서 그렇겠거니 하고 넘어가주는 관용의 자세도 필요하다고봅니다
하지만 예의니 관용이니 이러니저러니해도 이에 대한 결정은 그 주위사람의 몫 아니겠어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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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GD  야이놈아
이말이 옳소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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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하면널가질수있을거라생각했어
나 여잔데..화장할 수도 있는거지 뭘 그렇게 까지.,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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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등신  꽃등심아니고꽃등신
립글로즈만 살짝 바른다거나 아님 파우더만 살짝 콕콕콕 찍어 바르는 정도라면 이해하지만 풀메이크업은 비매너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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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코 나만좋니?  의견좀
난 화장하는 여자들 구경하는거 재밌던데ㅋㅋㅋㅋㅋ아니뭐 둘다 잘못했는데 아줌마가 말 심하게 했네 불편하면 그냥 자제해달라고 좋게 말하면 되는걸
기분나쁘게 말하니까 더 저래 화장하고 난리난거아니야;;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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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나는 곰개당
풀메이크업은 좀 아닌듯...... 수정하는 거나 립글로스바르느건.......... 이해가 되지만....음........... 근데 아주머니 말이 너무 심하셨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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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Miffiy
옆에 피해안가게했으면 하든 말든 ㅋㅋㅋㅋ 풀메이크업이라고 다 비매너인가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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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욪형이에용
화장해본적이없어서 지하철에서 풀메하는게 심하게 잘못된건지는모르겠는뎅...ㅋㅋㅋㅋㅋ혀튼 아줌마 말이 심하셨음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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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306944113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게 무슨 잘못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 ㅋㅋ 앞에 댓글들도 웃겨죽겠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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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가레스마민호우  얼굴의 힘을 보여줘
에휴..아주머니 말이 참 심하시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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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B
지하철한번도안타봐서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방의비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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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휘혈(18)  본업 일진 부업 VIP&블랙잭
솔까 지하철에있는분들께 피해만안가면 상관없는거죠;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게 뭐그리 큰잘못이라고; 솔직히 요즘 화장품들은 다 좋아서 가루도 잘안날림 ㅋㅋ
그리고 뭐 거기서 화장을하던 화장을 집에서하고와서 지하철에타던 화장품냄새나는건 똑같은데 그 아주머니는 왜그러시는지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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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운이  910502 정진운
어짜피 그냥 심하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화장하겠다는데 왜 저러는지..;;;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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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GD  야이놈아
근데 저 아줌마가 더 웃긴것같은데 ㅋㅋㅋ 무슨 술집여자드립...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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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해피해피해피
저는 학생이라 화장 한번도 안 해봤지만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게 왜 나쁜진 모르겠음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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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입  5555집
말너무심하셨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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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효연(23)  저 언더그라운드좀 주thㅔ요
화장품 가루날리는건 파우더만 그런거아니에요?
전 누가 지하철에서 풀메이크업 해도 별로 신경 안쓰이던데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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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얀꼬  Maybe..
몸파는 여자라는건 좀 ㅋ. 근데 풀메이크업은 파우더 빼고 상관없을텐데...?
뭐 냄새가 심하게 나는것도 아니고. 아님 화장하는 장소를 따로 만들던지.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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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iSe  Aragaki Yui
;;;;;;;;;;;;;;;;;;;;;;;;;;;;;;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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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부자  뭐별건아니고치아부자
말은넘 심했다.... 그래도 저분도 앞으론 그냥 드러워서라도 지하철에서 화장 하지마시길;; 왠만하면 그럴일이 없게 하는게 젤 좋겠죠 ㅋㅋㅋ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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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민이를찾습니다
가루안날리는거사용하면되지않나 다른사람피해안주고하면상관없잖아요 ㅋㅋㅋ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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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런베리
둘다 별로...;; 지하철에서 풀메이컵은 좀 아님;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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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든라이더  제이워커즈 친등ㄱㄱ
솔직히 지하철에서 풀메이크업은 좀 아니라고생각은하지만 시간에 쫓기는 사회인이라면 어쩔수없는상황이기도.....화장을 안할순없는거니까요^^;;(어쨌든 저사람입장에서 지하철에서까지할 정도면 화장을 꼭해야하는것같 ㅇ) 아주머니가 말씀이 엄청 심하셨네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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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생기게해주세여  본업인스피릿
음...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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