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스킨푸는 22일 "떠오르는 샛별 김유정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스킨푸드는 "깨끗하고 상큼한 이미지의 김유정이 푸드가 피부에 전하는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김유정 역시 평소 스킨푸드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모델로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깨끗한 피부와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김유정은 17살 나이에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떠오르는 뷰티 아이콘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유정은 스킨푸드 2015 S/S 시즌 신제품 '포어 핏 쿠션 보틀'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스킨푸드 모델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김유정은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 출연 중이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