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그대로 여드름 많은 사람들보면 더럽다고 생각하나요?..
제가 유전적으로 여드름피부인데요
초4때부터 여드름이 나더니 쭉 여드름 피부로 살고있는데
피부과다녀도 그때 뿐이였고 소용없었어요
중학교때는 정말 심해서 얼굴전체가 빨갛고 울긋불긋 여드름 투성이였어요 살짝 스치기만해도 아플정도....
버스를 타면 어르신분들이 제 피부보고 놀라서 우리아들도 이랬는데 이렇게해서 다 들어갔다 이렇게 저렇게도 해보라고 알려주는분들도 많았구여.. 같은반 애들이 쟤 피부 왜 저러냐며 더럽다고 하는 애들도 있었네요 ㅋㅋ....
저희 엄마께서는 10대일때 저처럼 여드름이 많이 났었고 20살 넘어가면서 안난다고 했는데 (현재 엄마피부는 정말 깨끗)
21살인 저는 아직도 막 나고 그러네요 세안에도 신경쓰고 기초화장품은 순한것만 바르고 물도 많이 마시는데
기름진음식을 조금이라도 먹으면 붉은 여드름이 확 올라오고
고기나 기름진음식을 한동안 안먹으면 가라앉고...
근데 전 채식주의가 아니라서 평생 채식만 먹고 살 순 없잖아요ㅜ
고기도 먹고싶고 치킨 피자..휴 피부때문에 먹고싶어도 꾹 참다가 정말 먹고싶을때 한번씩 먹고 그러는데 그때마다 피부가.. 그래도 학교다닐때처럼은 심하진 않지만 그래도 많이 나는 편이에요ㅜ..
정말 스트레스네요ㅜㅜ 사람들 시선때문에 얼굴을 못 들고 다니겠어요..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