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박진영 기자] 배우 서우가 차량 주차사고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서우는 27일 오후 SBS 목동사옥에서 진행된 SBS TV 새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김정수 극본, 장용우 연출)의 제작발표회에서 “제 입장도 있지만 제작발표가 중요하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드리고 싶어 용기 내 나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고가 있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정도인지는 몰랐다. 사무실에서도 해결이 됐다고 알고 있었다”며 “제 차로 인해 발생한 일이기 때문에 죄송하다. 얼굴을 뵌 적은 없지만 불미스럽게 한 것 같아서 정말 죄송하고 화 나신 것 다 풀고 잘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한 레스토랑의 대리주차업체 직원 K 씨는 서우 매니저 A 씨가 차 사고를 빌미로 협박해 위자료 등으로 166만 원을 받아갔다고 주장했다.
K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A 씨의 부탁으로 밴을 운전하다가 약 10cm 가량 금이 갔다. 이에 A 씨는 다음날 레스토랑에 찾아와 소란을 피웠고 수리비와 위자료 등으로 166만 원을 챙겨갔다. 이와 관련 서우의 소속사 측은 해당 매니저를 해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 neat24@tvreport.co.kr 사진=이새롬 기자 saeroml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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