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가장 확실한 방법 "소식, 음식 조절" 이란 것이
왜 그토록 힘들까?

이모셔널 이팅 : 몸이 아닌 감정에 이끌려 음식을 먹게 되는 증상 (일명 가짜식욕)
"음식 중독" 에 걸리는 것 - 뇌에서 쾌감을 얻기 위해 음식 요구 (마약, 담배, 음식 모두 비슷한 기전)

★ 물론 스트레스 없는 현대인은 없고, 모든 사람이 감정적 허기를 음식으로 풀지는 않음!!
감정을 음식으로 푸느냐 마느냐는 사람마다 다른 것


1. 일을 할 때 계속 음식을 찾게 되는 유형

2. 음식이 하나의 '통제의 대상'이 되어버린 유형
과도하게 억제하다가 오히려 먹는 것에 집착

▼ 다이어트 강박으로 폭식 후 토해버리는 사례자.



▼ 간헐적 단식 후 폭식증 걸린 사례자.

3. 밖으로 표출되지 못한 분노가 자신에게 쌓이고
음식을 화풀이의 대상으로 여기며 미친듯이 먹어야 풀리는 유형

▼ 식욕조절이 자신의 통제 밖의 일이 된 사례자.
기계적으로 하루종일 끊임없이 계속 먹음



배고픈 것도 아닌데 계속 기계적으로 먹는 자신이 납득되지 않아 먹다가 눈물을 흘림.
※ 자기 통제력으로 그만 먹으면 되는 간단한 문제 같지만
그게 되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 것

이분은 심하게 겪은 산후우울증으로 폭식증이 온 케이스.
나중에 심리상담을 받으심.
4. 괜히 허전하고 외로운 마음이 들면 음식부터 찾게 되는 유형

▼ 자식들이 다 결혼하고 집을 떠난 뒤로
밤에 밥을 많이 먹지 않으면 잠이 안 오신다는 사례자.



★ 왜 슬프고 우울할 때 하필 '먹는 것'에 의존할까? - 가장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쾌락이기 때문
음식섭취 : 도파민 분비 -> 기분이 좋아진 뇌가 이 과정을 반복하고자 함 (뇌의 보상체계)









내 마음대로 먹고 안먹고가 제어되지 않으니
결국 약물로 억제



★ 식욕은 호르몬의 지배를 받음
렙틴 : 시상하부의 포만중추를 자극해 음식을 그만먹게 하는 호르몬, 일명 '날씬하게 만드는 호르몬'


비만환자의 경우, 그렐린(식욕 촉진 호르몬) 수치가 식전/식후 항상 높음
그렐린은 계속 먹으라고 주문함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렙틴(식욕억제)수치 역시
비만인 >>> 일반인 이라는 점.
이유 : 렙틴은 지방세포에서 분비되기 때문.
렙틴이 이렇게나 많은데 식욕억제가 안된다는 것은 이미 호르몬으로서의 기능상실을 의미 = 렙틴 저항성
렙틴저항성에 걸리면 인체는 '그만 먹으라'는 신호 자체를 받지 못해 끊임없이 먹고 살찌게 되는 것



비만 환자에게 "적당히 먹으면 되지 그걸 못해?" 라는 말이 소용없는 이유.
의지의 문제가 아닌 일종의 질환으로 보아야 함
★ 또한, 다이어트시 식욕이 더 높아지는 이유
음식 섭취를 제한할수록 음식에 대한 갈망이 증가


실험을 통해,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치킨만 못먹게 했더니 실험이 끝난 후 제일 먹고 싶은 음식으로 치킨을 꼽음
(특정 음식을 제한하면 그에 대한 욕구만 높아진다고 함)

결국 식욕을 조절하기 위해선 감정적 허기를 다스려야 함
★ '감정적 허기'의 해결방법
건강한 식습관과 함께
음식이 아닌 "근본적으로 나를 위로하고 기쁘게 하는 것들" 에서 만족감을 얻어야 함.

마음의 스트레스는 다 지방으로 가기 때문에
스트레스만 없어도 살이 빠진다고 하네요
< 감정 일기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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