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필주 기자] 히어로즈가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 앞으로 2년간 '원할머니보쌈 히어로즈 1975'로 불린다.
히어로즈는 13일 오전 장충동 원할머니보쌈 본사에서 원할머니보쌈(주)과 메인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오후 공식 발표했다.
이 계약 내용에는 원할머니보쌈이 2년간 히어로즈를 후원하고 '원할머니보쌈 히어로즈 1975' 구단명과 유니폼, 모자, 헬멧 등에 대한 광고권을 가지게 된다.
이날 메인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히어로즈 이장석 대표는 "히어로즈의 파트너로 참여를 결정해준 원할머니보쌈 측에 감사한다"며 "기업 대 기업의 관계를 떠나 함께 하는 동반자 관계로 히어로즈의 선전을 지켜보고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원할머니보쌈' 브랜드 신규 런칭 10년만에 매출 1조원에 달하는 성과를 낸 원할머니보쌈 원경자 사장은 "원할머니보쌈의 스포츠 마케팅이 기업의 이익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인프라인 프로야구의 발전을 위한 애정과 기업이 담당해야 할 사회적 책임감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면서 "원할머니보쌈 히어로즈 1977의 출범으로 히어로즈가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산업에도 기여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메인 스폰서십 체결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2012시즌부터 2년간 히어로즈의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는 원할머니보쌈은 최근 전남 강진 베이스볼파크내에 1조원 규모의 돼지도축장 신축을 발표했다. 또 생산 제품을 세계 125개국에 수출할 정도로 육질과 맛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보쌈프랜차이즈로 최근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초고속 성장세와 브랜드 향상으로 수출시장과 내수시장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히어로즈와 원할머니보쌈 측은 메인 스폰서십을 통해 '원할머니보쌈 히어로즈 1975'로 새롭게 출범하는 명명식 및 기자 간담회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양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시진 감독을 포함한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여 새로운 유니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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