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6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인기코너 '생활의 발견'에 송중기가 카메오로 출연, 신보라와 커플 연기를 선보인다.
'개콘' 관계자는 11월3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지난 2일 '개콘-생활의 발견' 녹화에 송중기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KBS 2TV '뮤직뱅크'에서 PD와 MC의 관계로 인연을 맺은 바 있는 현 '개콘' 서수민 PD의 러브콜에 흔쾌히 응했다고.
'생활의 발견'에서 송중기가 맡은 역할은 신보라의 연하 남자친구다. 따라서 자연스레 극중 신보라의 남자친구인 송준근과 연하남 송중기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게 된다. 특히 두 사람은 이름마저 비슷해 재밌는 상황이 연출된다.
'개콘' 관계자에 따르면 송중기는 SBS '뿌리 깊은 나무'를 통해 검증받은 연기력으로 다소 코믹하고 애교있는 연기도 척척 해내 많은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 녹화 당시 신보라와 송중기의 두 번에 걸친 뽀뽀신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연하남 송중기의 폭풍애교에 녹화현장에 있던 여성 관객들이 모두 녹아내렸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이날 녹화에서 송중기의 등장과 동시에 관객석에서 폭발적인 비명이 쏟아져 나와 개그맨들의 현장 대사 소리마저 안들릴 정도였다"며 "지난 600회 특집 때도 많은 게스트들이 나와 반응이 폭발적이었는데 이번 송중기는 역대 게스트 중 최고의 반응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송중기는 '개콘' 개그맨들과 제작진들 100인에게 치킨을 제공해 관객만큼이나 '개콘' 관계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 제작진의 귀띔이다.
이날 '개콘'에는 송중기 외에도 가수 김완선이 깜짝 등장한다. 김완선은 '감수성'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해에도 전라남도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된 '개콘' 연말특집 녹화장을 찾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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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 모르게 또 어린이집을 안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