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22734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55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9/16)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첫문장이 인상깊은 소설들 | 인스티즈


박제(剝製)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날개, 이상

첫문장이 인상깊은 소설들 | 인스티즈


롤리타,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롤-리-타. 세 번 입천장에서 이빨을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끝. 롤. 리. 타.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첫문장이 인상깊은 소설들 | 인스티즈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


젊은 느티나무, 강신재

/

재산깨나 있는 독신 남자에게 아내가 꼭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진리다.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첫문장이 인상깊은 소설들 | 인스티즈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고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데미안, 헤르만 헤세





첫문장이 인상깊은 소설들 | 인스티즈


엄마를 잃어버린지 일주일째다.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첫문장이 인상깊은 소설들 | 인스티즈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설국, 가와타바 야스나리





첫문장이 인상깊은 소설들 | 인스티즈


나는 내 아버지의 사형집행인이었다.

 

 

7년의 밤, 정유정





첫문장이 인상깊은 소설들 | 인스티즈


나는 지금 우물 바닥에 시체로 누워 있다.


 
 
내 이름은 빨강, 오르한 파묵




/

 

밤도 젊고 그도 젊었다.

 

 

환상의 여인, 윌리엄 아이리쉬





첫문장이 인상깊은 소설들 | 인스티즈


나는 2009년 이른 봄에 죽었다. 그렇게 믿는다. 아닌가.

어쩌면 겨울이 가기 전에 죽었는지도 모른다.

 

 

은교, 박범신





첫문장이 인상깊은 소설들 | 인스티즈


각막으로 빛살이 들어오면 당신은 지금 책을 읽고 있다.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


소년은 거짓말쟁이였다, 왜냐하면 책을 많이 읽었기 때문에.

 

 

 지하실 Imkeller, 이사크 바벨

첫문장이 인상깊은 소설들 | 인스티즈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꽃 피는 숲에 저녁노을이 비치어, 구름처럼 부풀어오른 섬들은 바다에 결박된 사슬을 풀고 어두워지는 수평선 너머로 흘러가는 듯 싶었다.


칼의 노래, 김훈




첫문장이 인상깊은 소설들 | 인스티즈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


첫문장이 인상깊은 소설들 | 인스티즈


하루(春)가 이층에서 떨어져 내렸다.

 

 

중력 삐에로, 이사카 코타로





첫문장이 인상깊은 소설들 | 인스티즈


녀석이 죽었다!

 

대표 사진
므에에엠
7년의 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long time no see  화창한 날 찬란한 빛무리
그래서 항상 고민을 합니다. 처음과 끝을 뭘로 할지. 하흡ㅠㅠ 분위기랑 여운은 거기가 결정하는데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Party is never over  해가뜨지않는하룻밤만
젊은 느티나무
10년 전
대표 사진
@ygent_official  ㅂㄷㅂㄷ
바람의 화원도 나름 좋다고 생각하는데...
10년 전
대표 사진
@ygent_official  ㅂㄷㅂㄷ
한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한다. 그는 나의 제자였고 스승이었으며 내 벗의 여식이었고 세상 끝까지 지켜줘야 할 나의 정인이었다 였나 아무튼 이거 계속 맴돈다...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친척집·女연수시설서도 찍었다…장학관 '몰카' 피해자만 41명
17:06 l 조회 76
홍준표 "내 마지막 인생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았으면…"
17:00 l 조회 142
李대통령, 정부공공기관 102개 업무보고 받는다
17:00 l 조회 307
"선관위 서버 쌍방울 측 연루” 주장…대파 이수정, 500만원 배상 판결
17:00 l 조회 4
홍준표, 대통령 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17:00 l 조회 5
2024년 폴란드, 비 맞으면서 춤추는 여성들
17:00 l 조회 128
한국 선박 홍해 통과…호르무즈 봉쇄 이후 첫 사례
17:00 l 조회 8
약속 지킨 이재명 대통령에 기뻐하시는 세월호 유가족1
17:00 l 조회 366
"창문 없는 방, 2200시간 격리"… 정신병동 현장은 참혹했다
16:53 l 조회 1327
45세 아저씨와 강제로 결혼해야 하는 현실에 오열하는 19세 소녀
16:53 l 조회 703
일본프듀 어벤저스조 개쌉하드캐리한 한국 연습생
16:52 l 조회 798
(충격주의) 전국민 트루먼쇼라는 피자 속 고기 정체2
16:52 l 조회 1898
영등포구, 1천평 규모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개관
16:52 l 조회 393
더본코리아, 소비기한 지난 '본가 소갈비찜' 판매…과징금 2569만원
16:50 l 조회 1490
이토준지가 그린 아이브 멤버2
16:46 l 조회 2672
'케리아' 류민석 "소통 미흡한 부분 생겨” [쿠키 현장]
16:41 l 조회 791 l 추천 1
쥬얼리 출신 조민아, 금융 컨설턴트로 제2의 인생… '월간 BEST' 20회 수상 금자탑5
16:41 l 조회 4122
미국의 얼간이
16:39 l 조회 119
불심검문중 터진 경찰
16:37 l 조회 438 l 추천 1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1
16:34 l 조회 163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