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런던 패션위크 중 19일 피날레쇼를 맡은 베르사체 공식 브랜드쇼에 최초 아시안으로 초대된 황쯔타오










런던의 교통체증과 기사가 길을 잘못드는 실수로 황쯔타오는 런던거리 여덟블럭을 뛰어왔다고 합니다.
다행히 현지 스탭의 도움으로 자리에 착석할 수 있었다네요

베르수스 디렉터 안토니 바카랄로


쇼가 끝난뒤 패션 비평가 suzy menkes와는 꽤 오래 대화를 나눴다고 하네요!






tencent fashion의 인터뷰


| 이 글은 10년 전 (2015/9/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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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런던 패션위크 중 19일 피날레쇼를 맡은 베르사체 공식 브랜드쇼에 최초 아시안으로 초대된 황쯔타오
런던의 교통체증과 기사가 길을 잘못드는 실수로 황쯔타오는 런던거리 여덟블럭을 뛰어왔다고 합니다. 다행히 현지 스탭의 도움으로 자리에 착석할 수 있었다네요
베르수스 디렉터 안토니 바카랄로
쇼가 끝난뒤 패션 비평가 suzy menkes와는 꽤 오래 대화를 나눴다고 하네요!
tencent fashion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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