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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6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9/23) 게시물이에요



그것이 알고싶다 1000회를 맞이하여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라는주제로 3부작에 걸쳐 가감없이 방송되었습니다.

내용은 모두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있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일들입니다.



1부 「담장 위를 걷는 특권」

라면을 훔친남자와 회사돈 497억원을 횡령한 두 남자가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 인스티즈

개털로불리는 라면을훔친남자는 다인실에 들어갑니다.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 인스티즈

범털로불리는 497억을 횡령한남자는 1인실 독거실에 들어가죠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 인스티즈

물론 그의 회장실에비하면 초라하지만 이곳에선 최상의공간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부러워하는 이곳역시 이남자는 마음에들지않는지 

아침이면 이곳을 비우고 오후5시 교도소 정검시간이 되어서야 돌아옵니다.

어디로 가는걸까요?

바로 변호사 접견실입니다.

변호가 접견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수용자의 권리입니다.

재판을 위한만남이라 시간제한역시 없죠.

하지만 가진자들 교도소에서는 범털이라불리는 이들은 이걸 교묘하게이용해 접견실하나를 통째로 전세를내다시피합니다.

접견실이 부족하여 이로인해 다른 재소자가 피해를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 인스티즈

법을 교묘하게이용하는 그들과 돈의 노예가된 몇몇 변호사들만있으면 가능합니다.

이 변호사들은 일명 집사변호사로 불리웁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아닙니다.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 인스티즈

구치소내에서 사식이아닌 외부음식물이 반입되어 저녁마다 범털들에게 전달되기도합니다.

(497억을 횡령한 범털과는 다른 범털의 이야기입니다)

또 대학병원의료진이 구치소로와 외래진료를 받기도하죠.

하지만 외래진료가 문제는아닙니다.

재소자에한해 몸에 이상이있거나 구치소내에서 치료가 불가할경우 가능한데 

일반 재소자들에겐 이런사실이 통용되지 않는다는게 문제입니다.

몸이안좋아 죽기일보직전까지 가더라도말이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라면을 훔친자와 497억원 횡령범으로 돌아가보죠.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 인스티즈

라면을훔친 이 재소자는 3년 6월형에 처해집니다.

그리고 497억원을 횡령한 재소자는 ..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 인스티즈

4년형을 받았습니다.

497억을 횡령한 이 범털은 바로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 인스티즈

sk그룹 최태원회장입니다. 그리고 그는 4년형이아닌 광복70주년 대통령특별사면으로 

2년 7개월만에 풀려납니다.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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