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24887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84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9/24) 게시물이에요



후반부가 지루하다는 사도 엔딩에 대한 이준익 감독의 인터뷰 | 인스티즈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86244



그럼에도 일부 관객들 사이에서는 엔딩에 대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사도'는 문근영이 연기한 혜경궁홍씨의 환갑잔치를 배경으로 정조의 춤사위와 함께 영화가 막을 내린다. 분량도 짧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이 엔딩을 두고 '지루하다'고 표현하고 있다.
 
최근 삼청동 한 커피숍에서 만난 이준익 감독은 이미 이러한 대중의 반응을 알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 꽤 섭섭하다는 의중을 드러냈다. 굉장히 심혈을 들여서 만든 엔딩인데, '사족' 혹은 '지루'라는 말을 들으니 영화를 만든 입장에서 서운했던 것 같다. 그는 엔딩을 그렇게 만든 것에 대해 반론했다.
 
이 감독은 "소지섭의 춤 사위는 그냥 춤이 아니다. 바디랭귀지다. 첫 춤이 어떻게 시작하냐면 활시위다. '아버지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부채가 뭐냐, 사도세자가 정조 낳고 그린 그림이다. 그걸 홍봉한(박원상 분)이 뒤주에 넣는데, 그 의미가 '정조 생각해서 거기서 죽으라'라는 이야기다. 그걸 보고 사도세자가 죽는 거다. 그러니 정조 입장에서는 아버지에 대한 미안함이 없을 수 있나"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리고 정조도 4배를 한다. 혜경궁홍씨도 4배를 받으면 안 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을 4배로 표현한 것이다. 혜경궁홍씨도 그걸 보면서 눈물을 흘린다. 엄마와 아들이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거다. 그게 다 암호체계가 이어진 신이다. 그런데 사족이라고 한다. 좀 안타깝다. 아마 영화 3번 정도 보면 내 마음을 알아줄 걸"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교회가는길에 친동생 욕할뻔한 서인영
0:02 l 조회 126
허그 하고 싶다는 일본여자
04.19 23:57 l 조회 6
보유중인 주식을 확인하는 스트리머..gif
04.19 23:57 l 조회 369
절대 소리 내서 읽지 말 것, 절대 한밤중에 읽지 말 것, 절대 자기 전에 읽지 말 것
04.19 23:57 l 조회 276
동물 사체로 배를 채우는걸로 추정되는 늑구 현 상황1
04.19 23:54 l 조회 722
코딩테스트 사이트 백준 서비스 종료1
04.19 23:52 l 조회 661
공승연이 대군부인을 선택한 이유1
04.19 23:51 l 조회 1237
늑구 격리된 사진1
04.19 23:48 l 조회 2177
세월호 기억식 이재명 대통령 x 업로드
04.19 23:44 l 조회 590
현재까지 코첼라 인스타그램 조회수 순위
04.19 23:42 l 조회 2146
반응 좋은 <유미의 세포들3> 1~2화 주요 장면 모음
04.19 23:38 l 조회 1234
세월호 침몰 전 마지막 메세지들1
04.19 23:38 l 조회 2051
요새 소위 "청년"들이 하는 작은 음식점들이 많이 생겼다 사라지는데 망할만함..twt3
04.19 23:37 l 조회 5472
욕먹고 있는 중소기업 점심밥
04.19 23:37 l 조회 1815
현재 유튜브에서 욕 상당히 먹고 있는 어떤 여성 출연자 . jpg
04.19 23:35 l 조회 1342
아이 장난감으로 산 미끄럼틀인데
04.19 23:33 l 조회 435
국힘 지도부, 세월호 12주기 기억식 불참 "사전 접수 못 해서…”
04.19 23:32 l 조회 183
세월호기억식 12주기 참석도 안한 내란당
04.19 23:32 l 조회 18
QWER 4번째 미니앨범 CEREMONY 컨셉포토1
04.19 23:26 l 조회 903
아이돌 저작권 3위 프로듀싱 강자 데이식스 영케이
04.19 23:11 l 조회 80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