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24923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26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9/24) 게시물이에요

 

1. 연애시대

한번쯤 생각에 잠기게 했던 드라마들의 명대사들 | 인스티즈

아무리 큰일이 일어나도 그 당시엔 모르죠. 

지나고 나서야 아- 그때 내 인생이 요동쳤구나 하잖아요. 

여기에요. 내 인생이 크게 휜데가.. 

앞으로 몇번 남았을까요. 그렇게 큰 사건이. 

여기, 지금일지도 모른다 싶어서... 그래서 여길 보고싶었어요.

기억이란... 늘 제멋대로다. 

초등학교 5학년 문집속에서 본 나의 꿈은 타인의 꿈처럼 생소하다. 

그 글을 쓴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는 얼마나 같을까? 

기억이란 늘 제멋대로다. 

지난날의 보잘것 없는 일상까지도 기억이란 필터를 거치고나면 흐뭇해진다. 

기억이란... 늘 제멋대로 여서 지금의 나를, 미래의 내가 제대로 알리 없다. 

먼 훗날의 나는 이때의 나를 어떻게 기억할까?

일정한 슬픔없이 어린 시절을 추억할수 있을까? 

지금은 잃어버린 꿈, 호기심, 미래에 대한 희망. 

언제부터 장래희망을 이야기하지 않게 된걸까.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일년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때,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낼 뿐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내일을 기다리게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을 설레게 하는것.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것.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드는 생각. 그때 솔직했더라면 더 좋았을껄. 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2. 시크릿 가든

한번쯤 생각에 잠기게 했던 드라마들의 명대사들 | 인스티즈

“니가 가진것들 다 포기 할 수 있어?”

“꼭 뭘 포기해야해?”

“안해도 되지 대신 그냥 그 여잘 잃으면 되니까”

“너 이모 이길 수 있어?”

“이길 명분이 없는데 어떻게 이겨”

“이길 명분도 없지만 이길 이유도 없겠지. 너한테 결혼은 인수 합병 차원의 일생 일대의 비즈니스니까.”

“백설공주는 뭔데?”

“사회 지도층인 여자가 소외 계층인 일곱난쟁이 어장관리하다 

사회지도층 키스 한 방에 난쟁이들 버리고 냅다 튄 이야기”

너같이 부모 잘 만나 기회 속에 파묻혀 사는 애들은 몰라

“그쪽은 죽어도 인어공주 될 생각 없잖아.그래서 내가 인어공주 할려고”

“뭐?”

“내가 그쪽 인어공주 한다고. 그쪽 옆에 없는 듯이 있다가 거품처럼 사라져 주겠다고.”

“......”

“그러니까 지금 난 그쪽한테 대놓고 매달리고 있는거야”

“왜 답이 없어. 그래서 내가 인어공주 하겠다잖아. 넌 뭐가 이렇게 어려워.”

“남자 여자 사귀면 다 결혼해? 내가 결혼하겠다고 하고 안하면 어떻하건데."

그럼 내가 알려줄게요.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는건 기본이고, 잠들고 깨는 것도 지옥이에요. 

사랑했던 사람고 어떻게 남이 되는건지 알지 못하니까. 

다른 사람한테 내색할 수도 없어, 그사람 욕할까봐. 그래서 혼자 울어요, 

우린 끝났는데, 우린 헤어졌는데, 자꾸만 사랑했던 기억들만 떠올라요. 

그러면 그럴수록 그 기억들을 지워야만 하는 날이 하루하루 더 늘어날 뿐인데. 

그래서 버림받은 사람에게 365일 헤어지는 중이요. 

근데 정말 아픈건, 그사람은 내생각 따윈 안하는거 같아. 나만 이러는거 같아. 

그사람은 나 따윈 다 잊고 행복할 겨를 밖에 없는것 같아. 

정말 죽고 싶은 마음뿐인데 죽을 수도 없어. 영영 그사람을 못보게 될까봐”











3. 부활




한번쯤 생각에 잠기게 했던 드라마들의 명대사들 | 인스티즈






“삶이라는 글자에 ㄴ 하나만 보태면 사람이란 글자가됩니다. 삶을 아릅답게 이끄는 힘은 바로 사람입니다.”










“어떤 인간도 남을 판단할만큼 순수하거나 완벽하지 않으니까”










“그래도 부딪혀 봐야죠.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믿을 수 있는건 내 자신뿐이니까. 
스스로를 믿고 내마음이 시키는 대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걸어가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현실만이 전부라고 생각해 안주하지 말고 이상을 높이 가지십시오. 
시도해보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시도해보십시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훌륭한 시도는 실패를 하더라도 위대합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 놓이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길을 찾으십시오. 
뜻이 있으면 신은 만드시 길을 열어놓습니다”










“파멸을 부르는건 인간의 욕심만이 아니에요. 복수심도 결국 파멸을 부르죠”










“안비서님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만약 내 아버지를 죽이고 내 동생을 죽인 원수가 지금 눈 앞에 있다면, 
헌데그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면 내 어머니와 동생이 끔찍한 고통을 받아야 한다면. 
안비서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사람을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용서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어머니와 동생이 고통을 받는다면 
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해야 할것 같습니다. 
죽은 사람도 중요하지만 살아있는 사람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실도 모른채 거짓과 살아가도록 지켜보는게 그들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넌나와 뭐가 다르다고 생각하지? 니가 한 일은 정당하다고 생각하나?”
“당신이 정당이라는 말을 논할 자격이 있습니까? 
난 내가 받은 고통을 똑같이 갚아주려는 것뿐입니다. 
정당하든 아니든 나한텐 상관 없습니다”


4. 드림하이

한번쯤 생각에 잠기게 했던 드라마들의 명대사들 | 인스티즈

어느 한쪽이 100% 라면 그건 선택이 아니라 정답이지. 

50대 50, 고르기 힘드니까 선택이라고 하는거야. 

근데 어쩌겠어. 골라야지. 

선택한 다음에는 뒤돌아보지 말고 그 50을 100으로 만들어야 되지 않겠어?

“부럽네요”

“뭐가요”

“저 아이들 말이에요. 

뭘 해도 빛나고 예쁘잖아요. 심지어 좌절하고 있을때 마저도...... 

이 나이 되니까 저 시절이 부럽더라구요”

“이말이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은 공평하죠. 쟤들은 그걸 모르지만 우린 알잖아요”

“누가 그러더라구. 

친구의 성공에 박수도 못치고 

친구의 행복에 진심으로 웃지도 못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이미 지옥이라고. 

난 지옥에서 살기 싫어. 그러니까 오늘 너 마음껏 축하해줄게”

“니 어른이 된다는게 뭔지 아나? 

웃을 일이 점점 더 없어지는거라 카드라. 

그르니까 억지로라도 더 웃어야 되지 않겠나?”

세상에는 두가지 행복이 있습니다. 

하나는 다 지나가고 나서 그때가 정말 행복했구나, 하고 알게되는 행복. 

또 하나는 바로 그 순간이 정말 행복하다고 느끼는 그런 행복. 

바로 그 순간이 정말 행복하다고 아는 그런 행복은 너무 귀해서 

그 순간을 기억하면서 평생을 살 수 있도록 빛을 내어줍니다. 

그래서 아마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그렇게 기억할 것입니다. 

평생 빛나는 순간으로.

생각이 길면 용기는 사라지는 법이다

“저는 마음이 뛰는 일을 하고 싶어요. 그건 저의 오랜 철칙이예요. 

이 세상에서 돈도 명예도 떠날때 다 내려 놓고 가야하는 거잖아요. 

어차피 다 내려놓아야할거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더 미련이 남고 아까울거 아니예요 

그럴바에야 차라리 행복한 기억을 많이 남길래요. 

참 행복한 인생이였다, 나 정말 잘 살았다

라고 할 수 있는 인생을 보내고 싶어요. 

후회하고 싶지 않아요. 

마음이 뛰는 일에 내 모든걸 걸고 싶어요. 보험같은거 들어 놓고 그런것들 신경쓰다가.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다면 전 정말 후회할 것 같거든요”

5. 내이름은 김삼순

한번쯤 생각에 잠기게 했던 드라마들의 명대사들 | 인스티즈

“난 그사람보다 그쪽이 더 이해가 안되요.”

“내가 왜요?”

“얼마나 우습고 가벼운건지 그렇게 겪고도 너무나 쉽게 사랑에 대한 기대를 또 하잖아요”

“누가 뭘 쉽게 하는데요. 난 단 한번도 사랑을 쉽게 해본적 없어요. 

시작할때도 충분히 고민하고 시작하고 끝날때도 마찬가지에요. 

호르몬이 넘치건 메마르건 진심으로 대하려고 노력했다구요. 진심으로요”

“인생의 주인공이 나였던 시절. 구름위를 걷는것 처럼 아득하고 목울대가 항상 울렁거렸다. 

그 느낌이 좋았다. 거기까지 사랑이 가득차서 찰랑거리는 것 같았다. 

한남자가 내게 그 행복을 주고 앗아갔다. 

지금 내가 우는건 그 행복을 잃어서가 아니다. 

사랑, 그렇게 뜨겁던게 흔적도 없이 사라진게 믿어지지 않아서 운다. 

사랑이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다는걸 알아버려서 운다. 아무 힘도 없는 사랑이 가여워서 운다”

“정말이지 그러고 싶었다.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 처럼 열심히 사랑하고 싶었다. 

그런데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다. 저 문장을 바꾸고 싶다. 상처받기 싫으면 사랑하지 말라고”

“우리는 사랑을 하고 있다. 투닥투닥 싸우고, 울고, 웃고, 연애질을 한다.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한다. 

어쩌면 우리도 헤어질 수 있겠구나. 

연애라는게 그런거니까. 하지만 두려워 하지는 않겠다.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은 명백하다. 

열심히 케익을 굽고 열심히 사랑하는것.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 처럼. 나, 김삼순을 사랑하는것”

6. 쩐의 전쟁

한번쯤 생각에 잠기게 했던 드라마들의 명대사들 | 인스티즈

“남자는 상처를 남기지만 돈은 이자를 남긴다”

“넌 돈이 뭐라고 생각하냐?”

“돈은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돈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있어. 함부로 손댔다간 손 짤린다고”

“부자는 천국에 못들어간다고 하잖아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건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 만큼 어렵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걱정하지 마세요! 다됩니다! 대한민국은 돈이면 다 됩니다. 

그런것 없습니다! 낙타가 아니라 코끼리, 항공모함도 바늘 귀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돈만 있으면요”

“싸구려 사채업자는 서류에 연연해 하지만 유능한 사채업자는 오직 인간심사만 한다. 

서류는 조작될 수 있어도 인간은 조작될 수 없거든.”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것, 그건 돈밖에 없어”

“사람의 걸음걸이 말투 손짓 습관을 관찰해봐라. 

거기에 각자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 

사채업자는 다른 사람 인생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인생이 수학처럼 정답이 있는건 아니지만 

수학의 방정식을 풀어가듯이 문제를 찬찬히 들여다 보면 

그 속에서 답을 찾아낼 수 있다.”

“이세상에 뭐가 선이고 뭐가 악일까”

7. 싸인

한번쯤 생각에 잠기게 했던 드라마들의 명대사들 | 인스티즈

“자기 감정에 따라서 자살을 타살로 바꾸고, 사고사를 내인사로 바꾸고, 

호떡 뒤집 듯 막 바꿀 수 있는게 부검 결과라고 생각하십니까? 

부검 결과는 이명한 교수와 저의 관계가 좋으냐 나쁘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게 아니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로 사인을 밝혀내는 것이 부검이고 부검의들이 하는 일입니다”

“부검이 무슨 검찰이나 정재계 인사들 비위 맞추라고 있는 겁니까? 

그건 틀린겁니다. 

굽힐 때 굽히고 타협할 때 타협 하면 법의학이 도대체 뭐하라고 있는 겁니까?”




“신념을 버린 학문이 가치가 있을까요. 

죽은자의 권리는 보호받아야되고, 

우린 그걸 지켜주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신념이 없다면 국과수가 필요 없겠죠”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세워졌고 

객관적인 증거로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국과수에서 

부검의 결과를 조작하거나 사건의 증거를 은폐한다면 어떻게 되는겁니까? 

모르시는것 같아서 제가 대신 말씀 드리겠습니다. 

국과수 내에서 부검의 결과를 조작하거나 사건의 증거를 은폐하려는 행위가 적발됐을시  

법의관의 자격을 정지함은 물론 

형법 제 155조 1항 증거 인멸 특례법 타인의 형사사건에 관한 증거를 

인멸, 은닉, 위조 또는 변조한 죄로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이 세상의 어떤 누구도 누구를 죽일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설령 그게 신이더라도 한번 태어난 이상 살아가면서 숨쉬는 사람의 생명을 빼앗을 권리 같은건 없다구요”




“법의관 자격을 박탈하시겠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진실을 감춰야 한다면, 전 법의관이란 직업을 버리겠습니다”




“산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죽은 사람만이 진실을 말하다면 전 그곳에서 진실을 찾을 겁니다”




“인생은 되돌려 지는게 아니야. 그래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하는거야”




“진실이 뭔줄 알아? 이기는 거야. 

이긴 사람이 옳은거고 진사람은 틀린거지. 

그리고 이 게임은 내가 이길 수 밖에 없는 게임이었어,”




“옳지 않은 것을 바꾸기 위해선 권력을 가져야해. 그게 내가 사는 방식이야”




8. 파트너

한번쯤 생각에 잠기게 했던 드라마들의 명대사들 | 인스티즈

“돈좀 많다고 받을 벌을 안받는다면 사는게 너무 억울하지 않겠어요? 

세상이라는게 원래 불평등한거 천진데요. 

죗값 치르는 일이라도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류 한장 더 보는 변호사가 최고다. 맞아요. 

서류 백장 보는 변호사보다 천장 보는 변호사가 더 성실한 직업인이겠지. 

하지만 그게 전분가? 

서류에 쓰인 글씨들과 숫자가 인간이란 오묘한 존재를 어떻게 다 설명 할 수 있지? 

1+1이 0이 될수도,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는게 사람일이야. 

난 너희들이 서류에 묻혀서 인간을 못보는 법조인은 안됐으면 좋겠다. 

그사람의 감정, 가치관, 성품이 이 서류에는 담겨져 있지 않으니까. 

고로 거칠게 말하면, 서류를 보지 말고 사람을 봐라”




“살다보면 이길때도, 질 때도 있는 거라고 할아버지는 늘 내게 말했다. 

때로는 인생이라는 놈에게 져도 울 필요는 없다. 

함께 숨을 쉬고 함께 웃어주고 손을 내밀어줄 사람만 있다면, 내 인생에 파트너만 있다면”




9. 그들이 사는 세상

한번쯤 생각에 잠기게 했던 드라마들의 명대사들 | 인스티즈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산다는건 항상 뒷통수를 맞는 거라고. 

인생이란 너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어서 절대로 우리가 알게 앞통수를 치는 법이 없다고. 

나만이 아니라 누구나 뒤통수를 맞는거라고. 

그러니 억울해 말라고 어머니는 또 말씀하셨다. 

그러니 다 별일 아니라고. 

하지만 그건 육십 인생을 산 어머니 말씀이고. 

우리는 너무도 젊어, 우리는. 모든게 다 별일이다, 젠장.”




“미치게 설레이던 첫사랑이 마냥 맘을 아프게만 하고 끝이 났다. 

그렇다면 이제 설레임 같은건 별거 아니라고 

그것도 한때 하고 생각할 수 있을 만큼 철이 들만도 한데 

나는 또 다시 어리석게 가슴이 뛴다. 

그래도 성급해선 안된다. 

지금 이순간 내가 할 일은 지난 사랑에 대한 충분한 반성이다. 

그리고 그렇게 반성의 시간이 끝나면 한동안은 자신을 혼자 버려둘 일이다. 

그게 한없이 지루하고 고단하더라도 그래야만 한다. 

그것이 지나간 사랑에 대한 다시 시작할 사랑에 대한 최소한의 예이일지도 모른다.”




10. 다모

한번쯤 생각에 잠기게 했던 드라마들의 명대사들 | 인스티즈

“죄인은 돌아서라. 장성백! 모든게 끝났다 순순히 오라를 받거라. 

네 앞에 보이는건 천길 낭떠러지 뿐이다. 네놈은 길이 아닌 길을 달려온게야. 돌아서거라..”

“길이 아닌 길이라. 길이라는 것이 어찌 처음부터 있단 말이오. 

한사람이 다니고 두사람이 다니고, 많은 사람들이 다니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법. 

이 썩은 세상에 나 또한 새로운 길을 내고자 달려왔을 뿐이오.”

“결국 니놈이 이른 길은 죽음을 자초한 벼랑인게야”

“틀렸소. 내 오늘 이곳에 뼈를 묻겠지만. 내가 죽은 뒤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길을 내기 위해 걸을 것이오. 

언젠가는 그들의 피와 혼이 계곡을 메꾸고 강을 메꾸고, 반드시 새로운 길을, 반드시 새 세상을 열것이오”




11. 선덕여왕

한번쯤 생각에 잠기게 했던 드라마들의 명대사들 | 인스티즈

“공주님, 뭐라하셨습니까? 진실과 희망과 소통으로 백성을 다스린다구요? 

백성은 진실을 부담스러워 합니다. 희망은 버거워하구요. 소통은 귀찮아 하며 자유를 주면 망설입니다”

“우선 당장 먹을것이 없어 항의를 한것은 폭동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생존이라 부릅니다”

“생존? 그래서 도망을 갔군요. 생존해 준 자를 배신하고”

“제말을 믿지 못했겠지요. 세주계서 통치하시는 동안은 한번도 없었던 일이니까요. 

그렇게 늘 공포로 다스려오셨으니까요. 이제 알겠습니다. 

그것이 진흥대제 이후로 신라가 발전이 없는 이유였습니다. 

세주님은, 세주님은 나라의 주인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세주께서 나라의 주인이었다면, 백성을 자기 아이처럼 여겼을 테고, 

그럼 늘 얘기하려 하고, 늘 이해시키려고 하고, 늘 더 잘되길 바랬겠죠. 

허나, 주인이 아니시니 남의 아이를 돌보는것 같지 않았겠습니까? 

늘 야단치고, 늘 통제하고 늘 재우고만 싶었겠지요. 

주인이 아닌 사람이 어찌 나라를 위한 꿈을, 백성을 위한 꿈을 꾸겠습니까? 

헌데 어쩌죠? 꿈이 없는 자는 절대 영웅이 되지 않습니다. 

꿈이 없는 자의 시대는 한 발짝도 전진하지 못합니다.”




12. 대장금

한번쯤 생각에 잠기게 했던 드라마들의 명대사들 | 인스티즈

“어머니께서는 물도 그릇에 담기면 음식인것을 알고 계신분이다. 

또 그것이 음식이 되는 순간엔 먹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제일임을, 

음식은 사람에 대한 마음임을 알고 계신 분이셨구나.”




“궁은 제게 그런 곳입니다. 

모든것을 가진것 같으나, 중요한 것을 빼앗아간 곳입니다. 

모든것을 할 수 있게 해주는듯 싶으나,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곳입니다. 

모두가 화려해 보이나 모두가 슬픈 곳입니다.”

“허면 지금 가는 길은 슬프지 않은 길입니까?”

“예”

“사람을 빼앗기지 않을 길입니까?”

“예”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길입니까?”

“예”

“저도 그렇습니다”




“사람이 변하는 것이란 대개의 경우가 자신도 모르게 변하는 것이다. 

급박한 상황에 놓이다 보면 그것이 맞게 가는 것인지 아닌지는 따지지 않고 

먼저 문제를 해결하고 보자고 덤비는 것이야. 

그러다 보니 그렇게 길이 들여지는 것이고 또 그렇게 살다보면 

가려고 했던 길은 보이지 않고 눈 앞에 놓인 과제만 보이는 것이다. 

니 능력은 뛰어난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다. 쉬지 않고 가는데 있어. 

모두가 그만두는 때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다시 시작하는것, 

너는 얼음속에 던져져 있어도 꽃을 피우는 꽃씨야.”




13. 굿바이 솔로

한번쯤 생각에 잠기게 했던 드라마들의 명대사들 | 인스티즈

“사랑할땐 왜 그리 빈말들을 잘하는지. 순진한 애도 사기꾼 처럼 말을 번지르르..”

“적어도 그 순간엔 진실 아닌가?”

“그럼 지금 이순간 니가 내 전부고, 지금 이순간 내가 너만을 사랑한다고 해야지. 

왜 영원히를 앞에 붙여 건방지게..”




“ 쿨, 쿨 좋아하시고 있네. 

뜨거운 피를 가진 인간이 언제나 쿨할 수 있을까? 

절대로 그럴수 없다고 본다 나는. 

진짜 쿨한게 뭐냐면, 진짜 쿨할 수 없다는걸 아는게 진짜 쿨한거야. 

좋아서 죽네사네 하는 남자가 나 싫다 그러는데.. 오케이 됐어. 

한방에 그러는거 쿨한거 아니야. 미친거지........”




“자식들만 속썩이는줄 알지?  부모들도 만만치 않아. 

우리 아빠 엄마, 어른들 반대하고 도망쳐서 죽네사네  하며 결혼하셨대. 

근데 나는 두분이 싸운 기억밖에 안나. 

어려서 엄마한테 아빠가 왜 그렇게 싫어? 하니까 돈 못벌어서 싫대. 

그때 알았어. 참 사랑이란거 허약한거구나. 

돈에 흔들리지 않고 잘해주지 않음 짜증나고.. 별거 아니네”

“사랑이 허약한게 아니라 사람 마음이 허약한거야. 사랑은 아름다운거야”

“사랑이란걸 마냥 아름답다고 생각할만큼 내가 어리지가 않네요..”




14. 경성스캔들

한번쯤 생각에 잠기게 했던 드라마들의 명대사들 | 인스티즈

“그대의 연인은 독립투사. 나의 그대는 변절사. 

청춘은 언제나 봄, 조국은 아직도 겨울. 아, 해방된 조국에서 신나게 연애나 해봤으면!”




“글 못읽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야. 배울 생각을 안하는게 부끄러운거지”




“차이면 아플까봐, 다시 도전못할까봐”




“현실을 도피하려면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미래를 내다보지 말고

늘 그랬던것 처럼 그냥 현재를 즐기면서 살면 되잖아요”




15. 추노

한번쯤 생각에 잠기게 했던 드라마들의 명대사들 | 인스티즈

“이 세상에 매여있는 것들은, 다 노예다 다”




“잊어라. 기억이 많으면 슬픔도 많은 법이다”




“자네, 나보다 대여섯은 더 많지?”

“한 예닐곱은 더 되지”

“뭐 아무튼 그때까지살면, 어떤가? 세상이 재미진가?”

“누가 재미있어서 사나. 다들 내일이면 재미있을줄 알고 사는거지”




“어찌 이리 태평하십니까 대감”

“일희일비하지 마시게. 정치를 하려면 무릇 가슴에 불이 일어나도 

언행은 깊은 물처럼 잔잔해야 하니”






혹시 맞춤법 틀린거 있으면 말해줘! 나도 고친다고는 했는데 빠트린거 있을거 같아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안성재 딸 "1만 3천명이 내편 들어줘서 고마웠다”
21:24 l 조회 487
유연정 36초만에 프듀 데뷔 확정 받는 무대
21:14 l 조회 1174
'참사 유가족'이 되어 50년 만에 재회한 동네 언니와 동생
21:07 l 조회 1219
(홍보)펫샵가서 100만원주고 강아지 분양할래?
21:05 l 조회 811 l 추천 1
인공향이 이미지 다 망쳐놓은 과일 원탑.jpg7
21:04 l 조회 3596
강유미 시어머니형님 테토며느리 개그우먼 나보람님 너무 웃겨서 응원디엠 보냈는데 답장 받았다ㅜ3
21:04 l 조회 1133
울동네 열정배달아저씨 있음1
21:04 l 조회 887
코엑스 전광판에 나온 아빠 자랑하려고 영상 올린 딸.jpg
21:04 l 조회 1128 l 추천 1
레드벨벳 레전드
20:56 l 조회 2787
안성재 딸 "1만 3천명이나 아빠를 갈구어 줘서 고마웠다"1
20:56 l 조회 4521 l 추천 1
유민아 안녕! 오늘은 우리 유민이 서른살 되는 생일이네1
20:48 l 조회 1946 l 추천 1
이방원이 세자 세종을 부르던 애칭
20:46 l 조회 2178
동생은 국가대표 오빠는 아이돌2
20:30 l 조회 2941
1인당 1억원 OO지원금, 받으시겠습니까?16
20:11 l 조회 3703
엄마? 우리 엄마 맞죠? 무슨 말이라도 해보세요 ㅠㅠ
20:06 l 조회 2580
RNP(알앤피) - 그사람의 연애방식
20:03 l 조회 221
외국인이랑 당근마켓 채팅하는데
20:03 l 조회 2469
우리가 딱 1년만 더 늦게 만났더라면 (투표)
20:03 l 조회 135
경도놀이 실사판 레전드.gif8
19:32 l 조회 11396 l 추천 5
신기할 정도로 음기 그림체가 찰떡인 작가.jpg9
19:12 l 조회 1408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