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들이 모두 개봉하는 그 날까지)


인크레더블(2004) 브래드 버드
최초의 장편 3D 애니메이션인 토이스토리를 시작으로 픽사의 흥행 대기록을 이어나간 작품 중 하나인 인크레더블.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재밌게 봤고 슈퍼히어로 영화 중에서도 손꼽히는 작품이기도 하다.
(77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수상작)
1편에 이어 브래드 버드(믿고보는 빵새)가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며
현재는 각본 초기 단계로 개봉일은 미정이다.
(벅스라이프의 속편을 기대하는것은 꿈이겠죠.)


클로버필드(2008) 맷 리브스 제작 J.J 에이브람스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을 연출한 맷 리브스의 작품.
글에 쓰여진 영화들과 본문엔 없지만 미스트(2007)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괴수 영화 중 하나.
속편의 개봉일은 정해진 바 없고 몇년은 기다려야 할 듯.


월드워Z(2013) 마크 포스터
좀비영화 중 가장 큰 스케일,세계적인 배우와 맥스브룩스의 원작을 바탕으로한 좀비물.
속편에 브래드 피트가 출연유무(제작은 계속함.)는 밝혀지지 않았고
아마도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다룰 것으로 보인다.
개봉은 2017년 예정이다.


쥬라기 월드(2015) 콜린 트레보로우
메가 흥행을 터뜨린 쥬라기 월드. 그에 따라 속편은 당연지사.
현재 주인공인 크리스 프랫이 이 영화의 속편 출연 계약을 했다는 소식에 이어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도 역시 속편에 출연한다.
(스티븐 스필버그 또한 한번 제작에 나선다.)
더불어 속편의 개봉일은 2018년 6월 22일로 발표되었다.


퍼시픽 림(2013) 길예르모 델 토르
'초 거대 로봇의 등장,사이즈에 전율하라'라는 이 영화의 카피가 말해주듯
볼거리만큼은 정말 압도되게 만드는 힘을 가진 영화이다.
이 영화가 단순히 한 편으로 끝낼 영화였다면 1편의 단점인 전투 무대가 계속 오점으로 남아있을 것인데
2편이 나옴으로써 1편의 단점은 테마로 바뀔 수 있다.
즉 시리즈마다 개성을 가진 전투 테마를 가지는 것이다.
(1편의 전투 테마:밤,바다)
길예르모 델 토르라면 2편에서는 색다른 테마를 가지고 돌아올 것이라 믿는다.
또 중국,러시아,멕시코와 2대의 한국 예거가 등장할 예정이며 개인적으로 한국인 조종사는 안 나올 듯하다.
(1편에서 호주의 시드니에서 등장하듯 나올 듯)
북미 기준 2017년 8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프로메테우스(2012) 리들리 스콧
개인적으로 시각적인 충격과 재미를 가져다 준 최고의 작품 중 하나.
역시나 속편의 제작이 확정되었고 1편에 출연했던 누미 라파스와 마이클 패스밴더 다시 출연한다.
촬영은 내년초로 예정되었고 다시한번 리들리 스콜이 메가폰을 잡고
각본가는 1편의 각본바보다 더 역량있는 사람들로 교체된다.
개봉은 2017년이다.


호빗: 다섯 군대 전투(2014) 피터 잭슨
속편은 아니지만 호빗 시리즈의 마지막편인 다섯 군대 전투의 확장판.
반지의 제왕의 마니아으로서 호빗은 굉장히 실망했지만 영화로서 가운데땅 역사의 퍼즐을 맞춘다는데 의의를 두고있다.
출시는 11월 17일이고 20분 가량의 삭제장면이 추가된다.
참고로 가운데땅 영화(호빗+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통틀어 R등급(청소년 관람불가)으로 출시된다.


혹성탈출(2011,2014) 루퍼트 아이어트,맷 리브스
과거 혹성탈출의 리부트 시리즈.
속편역시 맷 리브스가 메가폰을 잡는다.
현재 War of Planet of the Apes라는 부제로 2017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킹콩(2005) 피터잭슨
피터잭슨이 반지의 제왕 연출 후에 만든 영화이자 작품성과 오락성 모두 훌륭하게 이끌고 간 작품.
킹콩의 속편은 프리퀄격으로 킹콩의 고향인 스컬 아일랜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이다.
콩:스컬 아일랜드라는 제목으로 2017년 3월 10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참고로 저 공룡은 티라노사우로스가 아니라 그들의 후손인 바스타토사우루스 렉스이다
줄여서 브이 렉스이고 쥬라기월드의 인도미누스 렉스보다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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