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에게 결혼약속만 하고 양다리 걸치는 인간
쓰 라고 하면서
장성우가 이야기 한거라며 조범현 감독,강민호,
윤요섭 디스에 박기량 치어리더,치어리더 전체,야구 아나운서 전체,본인열성팬인 여자팬,야구 좋아하는 여성팬들을 성적 비하 내용을..
그러더니 오늘 2탄이라며 방금전에 글 올라옴
-오늘 디스 대상은 KT,롯데 코치진,선배들..NC 김경
문감독,한화 김성근 감독,방송사들 해설자와 캐스터..
KT회장,여자 연예인들,길거리에 다니는 불특정
다수의 여성들..
어제 오늘 대체 몇 명을 디스하는건지..거기다가
여성은 죄다 저급한 단어로 성적비하
-주작논란에 대해 알 길이 없지만 당사자가 잘 안다.
-자기는 장성우가 아니라 조성우다.조범현 감독이
내 아빠인냥 날 대접해준다.
-KT와 롯데 코치,선배,감독의 욕을 장성우가 먼저
하더라
-비만 오면 모 팀 감독은 미친다라면서 NC다이노스
해시태그 담..
-다른 팀 일본새X는 노망났다.뒤져야한다..그러면서
한화이글스 해시태그..
-방송사 해설,캐스터에 대해선 X도 모르는것들
씨부리는거 싫다.
-들을때는 그저 모르는 세계 일이라 재미나게 들었다.
-장성우는 습관적으로 욕을한다.
-KT 회장은 짠돌이다.
-강민호는 천운타고나 돈번거지만 난 밑바닥부터
고생해서 나중에 FA때 강민호보다 더 벌거다.
-평소에도 차로 데이트하다가 횡단보도 신호대기
하다보면 혼잣말로 밖에 여자들 보고 " 저 년 맛없겠
다"..연예인보면 "맛나게 생겼다" 혼잣말 한다.
그리고 마지막 이틀 연속 글 올리는 전 여친이라는
여자의 댓글
-고소당할 각오로 쓴다.장성우가 진위여부 안다.
이런글 공개하는 여자도 ..장성우도..
그냥 여자는 결혼 약속 하고 양다리 걸친 장성우에
배신감과 악에 받쳐서 너죽고 나죽자 마인드로
글쓰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