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31182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24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0/18) 게시물이에요



이창동 감독이 젊은이들에게 추천하는 영화 | 인스티즈

이창동 감독이 젊은이들에게 추천하는 영화 | 인스티즈

이창동 감독이 젊은이들에게 추천하는 영화 | 인스티즈

이창동 감독이 젊은이들에게 추천하는 영화 | 인스티즈

<1973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허수아비 (Scarecrow, 1973)


감독: 제리 샤츠버그

출연: 진 해크먼, 알 파치노

갓 출소한 맥스(진 해크먼)와 5년간의 선원생활을 마친 프랜시스(알 파치노)가 캘리포니아의 시골길에서 우연히 히치하이킹을 하며 만난다. 맥스에게 마지막 남은 성냥으로 담뱃불을 붙여주며 프랜시스는 맥스에게 특별한 의미의 친구가 된다. 그 후 피츠버그에서 세차장을 차리고 싶은 맥스와 예전에 자신이 버리고 떠난 아내와 아이가 자신을 반길 것이라고 믿는 프랜시스는, 세차사업을 같이 하기로 의기투합하고서 덴버와 디트로이트를 거쳐 피츠버그로 향하는데...


'젊음'이라는 주제를 가장 먼저 떠올렸다. 영화를 좋아하고 그 감정이 강했을 때가 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까지였다. 그 때 영화들을 보며 느꼈던 어떤 감정이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소중하고, 지금은 많이 닳아 없어진 것 같아서 어떤 슬픔을 느끼게 되기도 한다. 그래서 '젊음'에 관한, 젊은이들의 감정을 그린 영화들을 골라보자고 생각했다. 이 영화는 이십대 때 극장이 아니라 TV에서 봤다. 아무 생각이 없이 영화를 보다가 점점 영화에 빠져들게 되었고, 영화가 끝난 뒤에는 뭐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굉장히 복잡한 슬픈 감정을, 굉장히 두께가 두꺼운 감정을 느꼈다. 이 영화를 추천하면 나도 그때의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을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 이창동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너무나 완벽한
1:49 l 조회 66
"과체중 같다"를 기분 안나쁘게 경상도식으로 말해주자
1:48 l 조회 124
주말 우리들 모습
1:47 l 조회 5
대장내시경 전날에 소름 돋은 이유
1:43 l 조회 477
말빵
1:41 l 조회 44
아직도 후회하는 일
1:40 l 조회 343
그냥 아저씨 vs 아빠 친구 아저씨
1:38 l 조회 179
잘생긴 놈들 죽어라
1:29 l 조회 784 l 추천 1
일본의 엄마 그리기 대회
1:28 l 조회 1461
하... 바보야 그냥 여기서 싸
1:24 l 조회 665 l 추천 1
있는거 다 내놔
1:20 l 조회 135
삼형제를 키운 어머니의 이야기.manhwa
1:19 l 조회 1367
너무 현실적인 화목비결 밝힌 남돌 그룹.jpg
1:17 l 조회 949
오뚜기 반도체
1:07 l 조회 938
티라노사우디아라비아
1:06 l 조회 143
콩나물국 마시는 아기
1:05 l 조회 660
미국 마트에서 알려주는 김치 사용법1
1:03 l 조회 1765
관계자는 왜 출입금지?
0:58 l 조회 1014
아들 낳으면 군대 안 보낸다는 사람
0:57 l 조회 478
면접에서 광탈을 해버린 이유1
0:53 l 조회 147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