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하: 난 세번째
민용: 난 첫번째
준하: 으휴 안목저렴한놈 야 가슴을봐라
속옷패션쇼? 같은걸 보고있었음
순재: 으이구 한심한놈들 할일없으면 잠이나자
순재: 야 세정건설 팔아야 되는거 아니냐? 하한가라던데?
준하: 아니에요 불안하시면 컴퓨터에 분석자료 보시던가요
순재: 우량주? 이건가?
우량주 누르니까 야동이 나옴ㅋㅋ
순재: 이게뭐야? 이자식이 이런걸 숨겨놓고...
나갈려고 했는데 손이떨어지질않는 순재ㅋㅋㅋㅋㅋ
결국 집중해서 보고있음ㅋㅋㅋ
이때 해미 목소리가 들림
폭풍클릭하지만 렉걸려서 안꺼짐ㅋㅋㅋ
결국 컴퓨터선을 뽑아버린 순재
해미: 아버님 거기서 뭐하세요?
순재: 어 아니 뭐좀 볼게 있어서ㅎㅎ
순재: 요즘은 이런것도 많이 발전됐구먼ㅎㅎ
하루종일 우량주 생각하는 순재ㅋㅋ
결국 밤에 몰래나옴
므흣하게 감상중
이때 윤호목소리가 들려옴
모니터를 재빠르게 끈 순재
윤호: 할아버지 거기서 뭐하세요?
순재: 어 생각중이시다
에이진짜 문고리도 없고 이거 불안해서 못보겠네
다시 모니터 키고 감상^^
문희: 우리오늘 돌잔치가는데 당신 바쁘다고 못간다그랬지?
순재: 누구누구가는데?
문희: 우리식구들 다가지 7시에 작은집식구들이랑 다 우리집에 모여서 다같이 가기로 했어
순재: 7시? ^^
병원에서 멍때리고 있는순재
시계를 보니 7시가 넘었음
혹시 집에 식구들있나 전화해봄
순재: 나갔나?
문희: 여보세요?
순재: 어..아 아직 안갔어?
문희: 이제가려고 밥차려놨으니까 먹어
순재: 혹시 모르니까 5분만 더있다가 가야겠다ㅋㅋ
순재: 준하야~ 아무도없어?
순재: 여보~ 아무도 없지?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 좋아하는 순재ㅋㅋㅋ
순재: 어휴 답답해서 원 소리도 좀 크게 틀어야지
문활짝개방해놓고 소리도 크게해서 편하게 야동보는 순재ㅋㅋㅋ
이시각 민용방 구경온 작은집 식구들
민용: 이러다 늦겠어요 이제가요
문희: 우리 이거 타고 가자 이거 재밌어
문희: 근데 이게 무슨소리야?
므흣하게 보고있는 순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용: 아버지...
순재: 뭐야뭐뭐뭐!!!!!!!!!!!!
도망침ㅋㅋㅋㅋㅋㅋ
여: 오빤아직도 저런걸 본대?ㅋㅋㅋㅋㅋ
문희: 으휴진짜 쪽~팔려!
쪽팔려서 도망가는 순재ㅋㅋㅋㅋㅋ
민용: 전화를 안받으시네? 망신스러워서 그러시나?
해미: 내생각엔 당분간 안들어오실거 같은데?
여관방에서 쭈그려자고있는 순재ㅠㅠㅠ
(윤호: 야동때문에 가출하신 할아버지는 그렇게 전국을 떠돌다 일주일이 지나서야 돌아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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