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인터뷰입니다, 못 보신분들을 위해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725868&cloc=
손흥민
"뭐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개인 기록은 흥민이가 넘어설 거라고 생각한다. 공격수로서의 재능이 나보다 뛰어난 흥민이는 충분히 (저를 넘어설) 능력이 있는 선수다. 올 시즌 안에도 넘을 수 있지 않을까."
"기복 없는 플레이라…. 그건 선수의 포지션과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다. 나와 흥민이의 포지션이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나와 달리) 흥민이에겐 더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는 요구가 있을 것이다. 역할과 플레이스타일을 보면 내가 흥민이보다는 조금 더 기복없는 경기력을 유지하기 쉬웠다. 반면 흥민이는 매 경기 골을 노려야 하는 부담감이 더 클 것이다. 장단점이 있지만 노력하면 충분히 더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성용
"아무래도 런던이 한국 선수들에겐 가장 환경이 좋다. 한국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도 많다. 물론 성용이가 현재 소속 팀에서는 어느 정도 입지가 있으니 축구하는데는 아무 불편함이 없을 거다.이제 남은 건 얼마나 빠른 시간 내에 빅 클럽으로 도전하느냐다. 해당 포지션을 필요로 하는 빅 클럽이 있어야 하고 이적료도 맞아야 한다."
이승우
"JS컵에서 (이)승우를 보고 왜 유럽에서 재능이 있는 선수라고 평가하는 지는 알 것 같았다. 플레이스타일이나 행동에서 유럽에서 축구를 배웠다는 걸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은 아니다. 굉장히 좋았다. 그 재능을 발전시켜 나가는 선수 개인의 몫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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