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가 친구를 만남
친구 1: 어 김범 너 아직 안 갔어?
범: 어 내일 아니면 오늘 갈 거야
친구1: 아이 섭섭하네 잘 가라 가서 이 형님한테 메일 자주 보내고
범:
친구 2: 오늘 3반 애들이랑 @#$하는데 가기 전에 안 갈래?
범: ㅇㅇ ㄱㅊ 민호 집 감
친구 1: 미국 가면 민호 보고 싶어서 어떡함
범이 엄마 입장에서 노래 만들었다고 들으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골무 끼고 밥 먹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의 양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이 친구들은 능력자가 많은 듯
민호 집에 가는 범
이&박 한방병원 -> 박해미 한방병원으로 바뀌었음
문희: 왔냐 과일 좀 머겅 할아버지 안 드신다
할아버지는 자고 계심
범: 민호는 언제 온대요? 폰이 없어서 불편하네
문희: 그러게 왜 휴대폰을 물에 빠뜨려서
시험 끝나고 비행기 타고 온다더니 표가 없어서 부산에서 언제 차를 타고 온대니? 넌 낼 출국하냐?
범: 네 근데 왜 할아버지는 계속 주무세여?
문희: 몰라 아프리카 갔다가 온 후로 잠만 잠
범 나레이션 (할아버지는 아프리카 갔다가 오신 후로 계속 잠만 잔다
가시기 전에 앙탈을 대따 부리신 게 기억이 난다)
(캐리어 던지고) 안 가!!
당신 입으로 대통령 앞에서까지 약속하고 이러면 어떡행!
순재: 그걸 왜 내가 해 민호 애미가 한 거지
준하: 아~ 아버지 좋은 일을 하는 건데 왜 그러세요~
결국 안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미는 세미나 때문에 안 감
(그러던 할아버지는 아프리카에 가서 가장 열정적으로 치료를 하셨다고 한다)
(침을 놓은 어린이 하나가 입이 돌아간 게 유일한 흠이었지만)
오자마자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귀국하신 직후부터 주무시기 시작해 계속 저렇게 잠만 주무신다)
(왜 그러는 걸까?? 째째파리한테 물린 걸까?)
병에 걸린 것으로 추정
범: 형 할머니가 밥 먹으래요
박간: 어? 어...
범: ? 왜 우심
박간이 유간 좋아했는데 탤런트가 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타 쩔겠다
(지난 일 년 동안 이 두 사람 같이 많이 변한 사람이 있을까?)
(찬성이는 서태지와 아이들 버금 가는 유명한 그룹 가수가 됐고)
찬성: 소개를 해야죠 저희는 황찬성과 아이들입니다 yo!
(유간 누나는 유망주 탤런트가 됐다 나이트에서 춤만 추던 두 사람이 세상에)
범: 포기하세요 이제 어차피 안 되는 거
박간: 사람 마음이 그렇게 무를 자르는 것 같이 쉽게 잘라지냐?
나가다가 여자랑 부딪힘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간호사 새로 모집한다고 그래서 접수하러 왔는데요
가... 간호사요? 일단 여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자를 보는 순간 박간호사의 마음은 무를 자르는 것 같이 쉽게 잘라졌다)
할머니께서 점심 먹으래요
준하: 우리 나가서 먹는다고 말해라
해미: 나가서 먹어??
준하: ㅇㅇ 여기 앞에 이태리 파스타집 생겼더라
(요즘 아저씨는 전성기다 저번에 아저씨가 제주도에 나를 데려가셔서 나도 그 전성기 덕을 잠깐 봤었다)
킹크랩에 !@#@#$ 얹어서 주시고요...
(역시 돈은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런 아저씨를 보며 하마터면 존경할 뻔했다)
가다가 방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웨이터? 놀라서 쟁반 떨굼
해수욕 가는 범이랑 민호
(그리고... 그 날)
어? 유미?
다음에 계속 하겠음 50개 이상 첨부가 안 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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