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잘큐티허니 l'amant (The lover, 1992)라는 영화임조금 내용이 아청아청함..로리타 느낌적인 느낌..줄거리:1920년 말, 프랑스 점령의 베트남. 방학을 가족과 함께 보낸 프랑스 소녀는 사이공으로 돌아가기 위해 혼자서 긴 여행을 한다. 메콩강을 건너기 위해 페리호에 탄 소녀는 배의 난간에서 유럽인의 풍모를 풍기는 세련된 중국 청년의 리무진으로 등하교를 하게 된다. 파리유학을 마치고 온 32세의 이 중국청년은 어두침침하고 끝없는 소음이 이어지는 밀실로 그녀를 끌어들인다. 그러고는 1년 반 동안의 밀월이 시작되는데... 그러나 소녀는 자기혐오와 탈출에 대한 일환으로 사랑이 아닌 오직 섹스에 몰두할 분. 중국청년이 부호라는 사실을 안 소녀의 집안은 반대의 뜻을 접지만 청년은 결국 중국인 처녀와 결혼한다.메콩강을 건너기 위해 페리호에 탄 소녀는 중국인을 만나게 되며기숙사 가는데 리무진을 얻어타게됨ㅇㅇ분위기 미묘..손 슬금 슬금 다가감...!소녀도 조금 당황한듯...워.....!깍지...!처음 손을 잡을 때의 설렘과 떨림을 잘 표현한것 같음..정사씬이 핵쎄지만나름 여운이 쩌는 영화였음...-끗-이라고 하려다가 이짤은 너무 야한거 같아서 안넣을라고 했는데..ㅎ선물( ͡° ͜ʖ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