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상실한 꼬맹이들 경찰신고 한 썰(有)
2015.10.30 09:48
사진의 건물 맞은 편 건물에 근무하고 있는 딴게입니다.
옥상에 담배피러 올라갔는데 앞 건물 난간에 꼬맹이 너댓놈이
가드도 없는 15층 건물 난간에서 중심잡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무리중에 작은 꼬맹이들은 큰 꼬맹이들의 도움을 받아 난간으로 올라가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만 봐도 아찔 ㄷㄷㄷㄷㄷㄷ
112 전화 시전,
"지금 제가 있는 건물주소는 XXXXXXXXXXX입니다. 제가 보는 앞 건물 옥상 난간에 초등학교 2~3학년으로 보이는
너 댓놈이 난간에 올라가는 등 위험해 보입니다."
" 주소확인 후,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하고 끊고 보니 한 놈이 난간에서 뒤뚱?
"헉"
제가 맞은 편 건물로 소리 쳤습니다.
"야이 생퀴들아 위험해!!!!!!!"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머겅, 두번머겅"
헐
112 전화후 정확히 3분만에 건물아래 경찰차가 도착했습니다.
경찰관님의 전화에 아래 사진 핸드폰으로 보내드리고 정황을 설명했습니다.
꼬맹이들 먼가 봤는지 옥상에서 해산
한 10분후, 아까 그 경찰관님이 전화주시어
"소방법 블라블라로 옥상을 잠는 못하고 전달주신 사진으로 건물 관리사무실에 통보하여
다시는 꼬맹이들이 위험한 놀이를 못하게 조치하였다. 신고 감사하다"
등등
아이고 얘들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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