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103002059050

지난 1일 시내에서 있었던 학생들의 시위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 여학생이 거리에 앉아 ‘국정교과서 반대합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을 지나던 한 어르신이 여학생이 갖고 있던 피켓을 빼앗다시피 들고 가 버렸습니다.
여학생은 잔뜩 겁을 집어먹고 있었는데 그 어르신은 옆에서 뭔가를 쓰시더니 여학생에게 다시 돌려줬다고 하네요. 여학생이 돌려받은 피켓을 보니 뒷면에 ‘너희들이 있어 대한민국 아직 포기하기 이르구나!’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여학생은 놀람 반 감동 반으로 눈물까지 흘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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