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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71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1/05) 게시물이에요
<아이유님.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

1. 아이유 인터뷰
"zeze는 소설 속 라임오렌지나무인 밍기뉴의 관점에서 만들었고 제제는 순수하면서 어떤 부분에선 잔인하다.캐릭터만 봤을 때 모순점을 많이 가진 캐릭터다. 그렇기때문에 매력있고 섹시하다고 느꼈다.">

2. zeze의 가사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잎사귀에 입을 맞춰 장난치면 못써 나무를 아프게 하면 못써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여기서 제일 어린 잎을 가져가
-넌 아주 순진해 그러나 분명 교활하지 어린아이처럼 투명한 듯 해도 어딘가는 더러워 그 안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알 길이 없어
제제는 다섯살짜리 아이로 가족에게서도 학대를 받고 상처로 가득한 아이입니다.
"왜 아이들은 철들어야만 하나요?">
라는 제제의 말에서 수많은 독자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런 제제에게 밍기뉴는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유일한 친구이구요.
그런데 밍기뉴 관점에서 만든 노래가 제제는 교활하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상처받고 있을 수많은 제제들을 위로하기 위한 책이기도 하구요. 그런 작가의 의도가 있는 작품을 이렇게 평가하다니요.

물론 창작과 해석의 자유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학대로 인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다섯살 제제를 성적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부분입니다.
표현의 자유도 대중들의 공감하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제제에다가 망사스타킹을 신기고 핀업걸 자세라뇨...
핀업걸은 굉장히 상업적이고 성적인 요소가 다분합니다.

그리고 제제가 순수하면서도 심한 행동을 많이 하는 이중적 모습을 보이는 것도 결국은 심각한 학대에 따른 반발심과 애정결핍에 따른 것입니다.
선천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닌 학대라고 하는 후천적 요인에서 나온 것이죠. 이를 두고 제제를 잔인하고 교활하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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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빠
재해석이아닌 오해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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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
우와 주관적으로
오늘 본 댓글 중에 가장 정답인 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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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가 누구신디
궁금한게있는데 제제 실화에여?... 안읽어봐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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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가 누구신디
아 소설이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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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빠
작가의경험에서나온 자전적소설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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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hary Levi
작가의 어린시절이 담긴 자전적 소설이라 아예 허구는 아닙니다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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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우엄마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라고 나와있네요. 본인 경험이 바탕이 된 작품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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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걸윷쪼
작가실화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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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쵸코
어린잎,꽃을꺾어,교활함,더럽다 한번 더 닿고싶어 그 외 가사들이 성적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이 전 이해가 안가네요...
밍기뉴의 입장이라면 자신의 꽃,나무가 될수 있을테도 책속의 제제는 학대를 받아 시무룩하거나 절망적인게 아닌 남을 괴롭히는 등의 행동을하죠 때로는 착하기도하구요
이런면에서 교활하다 더럽다라는 표현을 쓸수있겠죠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자신에게 찾아와주었으면 할 것이구요
전 오히려 단어들을 성적인 의미로 제한하는것 같아 당황스럽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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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어릴때 필수도서여서 읽었는데 그때 울면서 느낀 충격이 지금도 다시 그 책을 읽기가 두려울정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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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길
해석은 다양할 수 있지만 어느정도 공인되는 기준이 있다고 생각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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