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
“‘아니 이게 뭐 이럴 일인가’하고 느슨하게 생각하던 사람들도 윤리적으로 재단되고 싶지 않으니까 편을 들게 된다. 누군가가 소아성애를 저지르거나 옹호하면 법적인 근거를 들어 처벌하면 된다. 자기 눈에 그렇게 보인다고 해서 이것을 소아성애에 대한 ‘찬성이냐 반대냐’로 무작정 환원하여 겁박하는 것은 옳지 않다”
“대중에 해석의 자유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린 나이에 데뷔해 가요산업 안에서 성장해온 아이유가 성인 소비자들의 시선에 의해 억압받아온 주체로 제제를 인용하고 스스로를 동일시할 자유 또한 인정되어야 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30692

인스티즈앱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10만원이랑 같이 장문 욕설 날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