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피겔 (독일 유명 시사주간지 ) : 당신들은 끊임없이 투쟁을 이야기 한다. 하지만 무슬림들은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고 끊임없이 주장하지 않는가?
아부 사타 (이슬람 테러 모병관) : 모든 사람들이 알라를 섬기게 될 때 그렇다. 알라는 자비롭고, 그를 섬기는 자들을 용서한다.
즉슨, 알라를 다 믿을때까지는 평화란 없다. 란 소리죠.
----이하 인터뷰 전문입니다. 끔직한 사고를 갖고 있네요.--------------------------------------------------------------------------------
"민주주의는 너희 이교도의 것이다."
독일 슈피겔 온라인 보도- 원문 링크
2014년 10월 28일
이슬람국가는 어떤 식으로 생각할까? 그 맹신자들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까?
슈피겔 온라인은 터키에서 활동중인 이슬람국가 조직원 모집책 아부 사타 Abu Sattar 와 인터뷰했다. 물론 이는 가명임이 분명하고, 그는 자신이 아랍인임을 제외하고, 그의 국적,출신을 비밀로 했다. 그는 영국 억양의 영어를 구사했다. 그는 서른 살 가량으로 보였고, 코란 사본을 가지고 있었다.
모집책인 아부 사타는 테러리스트 지망자들을 터키에서 면접 조사하고, 지원자들의 동기와 종교적 깊이, 신앙심을 평가한다.
슈피겔- 아스-살라무 아라이쿰! As-salamu alaykum. (평화가 당신과 함께 하기를...)
사타- 당신 무슬림인가?
슈피겔- 뭐가 문젭니까? 종교는 내게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사타- 그런데 왜 아스-살라무 아라이쿰! As-salamu alaykum 이라 말했나?
슈피겔- 왜냐하면, 그것이 평화가 당심과 함께 하기를 이라는 뜻 때문입니다. 예의상 그렇게 말한 것 뿐입니다.
사타- 이제 알겠다. 당신은 무슬림이 아니야!
슈피겔- 왜 이슬람국가는 세상을 신도와 이교도로 구분하려 안달입니까? 왜 이슬람국가는 모든 것을 흑과 백으로, 우리와 적대적인 세상으로 양분하려는 것입니까?
사타- 누가 시작한 것인가? 누가 세상을 정복했고, 모든 외국 문화와 종교를 복속시켰는가? 식민주의 역사는 오래되었고, 유혈이 낭자한 것이었다. 타자에 대한 서양의 오만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우리 대 나머지 세상간의 갈등이라는 공식을 만든 것도 서양이다. 우리 무슬림은 현재 성공적인 저항을 하고 있는 것이다.
슈피겔- 당신들은 공포와 불안을 유포하고 있고, 무고한 사람들은 죽이고 있는데, 그 대부분이 무슬림들이다. 당신들은 그것을 성공적인 저항이라 부를 수 있는가?
사타- 우리는 알라의 말씀을 따르고 있다. 우리는 인류의 유일한 의무가 알라와 그의 예언자 무하메드를 숭배하는 것이라 믿는다. 우리는 코란에 쓰여있는대로 실천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하려고 한다면, 성공은 따논 당상이다.
[해설- 아부 사타 같은 살라피스트들은 코란만이 유일한 법이라 믿는다. 그들은 코란 직역주의자이고, 경전에 대한 해석을 거부하고, 그것을 추상화시키려 하지 않는다. 아부 사타와 이슬람국가는 예언자 무하메드 시절의 이슬람 공동체를 이상화한다. 당시가 바로 이슬람 실천의 본보기가 되고,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당시에 이슬람이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본다. 이슬람국가는 그 전통을 부활하려 하고, 초기 무슬림들을 모방하려 한다.]
슈피겔- 당신은 타인을 참수하는 자들이 좋은 무슬림이라 믿는가?
사타- 나도 반문하고 싶다. 그렇다면, 아프간의 결혼식장을 폭격하고, 이라크 같은 나라를 침략하는 것은 좋은 기독교도인가? 관타나모 혹은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는 좋은 기독교도의 것인가?
슈- 말꼬리 돌리지 말라. 당신이 언급한 것들은 종교의 이름으로 자행된 것이 아니고, 서양에서도 매서운 비판을 받았다. 다시 질문한다. 당신에 좋은 무슬림이란 무엇인가? 당신이 모집하는 것는 어떤 종류의 인간인가?
사- 무슬림이란 알라의 법을 아무 의심없이 따르는 자이다. 샤리아가 우리 법이다. 이에 대한 어떤 해석도 불필요하고, 인간이 만든 법도 필요없다. 알라만이 입법자이다. 우리는 독일에도 우리 지지자가 많다고 알고 있고, 그들은 현대 세계의 공허를 절감하며, 이슬람이 구체화하는 가치를 지지한다. 샤리아에 반대하는 것들은 무슬림이 아니다. 우리는 면담을 토대로 이슬람구가 전사 후보자의 신앙심을 평가한다.
[해설- 터키는 이슬람국가 조직원 모집을 위한 핵심지역이다.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테러 지망자들이 이스탄불을 방문하고 있고, 극단주의 조직망과 접촉한다. 터키 관리에 따르면, 터키시민 1000명이 이슬람국가를 위해 싸운다.
앙카라 정부는 이슬람국가를 지원한다는 점을 극구 부인하지만, 지하드파들이 터키를 경유, 시리아와 이라크로 간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극단주의자들이 터키에서 식량,의료품,무기,탄환을 공급받는다는 징후가 있고, 부상당한 테러분자들이 터키 병원에서 치료받는다.
지난 3년동안 터키 정부는 시리아의 아사드 체제의 전복을 원했고, 이를 위해 그에 맞서 싸우는 이슬람주의자들을 지원했고, 여기에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도 포함된다. 터키정부가 터키 내에서의 이슬람국가 조직원 모집을 묵인한다고 보는 것이 맞다.]
슈- 오늘날 전세계에 16억명의 무슬림들이 산다. 많은 무슬림들이 매우 민주적이며, 몇몇은 자유주의자들이지만, 몇몇은 보수적이며, 또한 이성애자도 있도, 동성애자 무슬림도 있다. 많은 무슬림들이 당신 이데올로기를 공유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단 한 종류의 무슬림만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어리석다!
사- 민주주의는 이교도의 것이다. 진정한 무슬림은 민주주의자가 아니다. 왜냐하면, 다수결의 원리와 소수자의 권리같은 것에 우린 관심없기 때문이다. 우리 진정한 무슬림들은 이슬람이 주장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또한, 민주주의는 서양 헤게모니를 위한 도구에 불과하고, 이슬람에 반대한다. 왜 당신들은 전세계가 민주주의를 원한다고 믿는가? 동성애와 관련해서, 이 문제를 코란이 분명히 규정하고 있다. 동성애는 금지되야 하고, 동성애자들은 처벌받아야 한다.
슈- 그런 발언들이 전체 무슬림에 대한 오해를 부추긴다. 많은 국가들에서, 그들은 스스로 이슬람국가와 멀어지라는 압박을 받는다. 그들은 당신들 테러분자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사- 그런가? 그들이 우리를 비판한다고? 하하하!!! (웃음)
우리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지지를 받는다. 무슬림이 입장을 분명히 해야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한다. 우리는 더 나아가고자 한다.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알라에 복종하는지 밝혀야 한다. 우리를 반대하는 자들은 우리의 적이고, 우리는 그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 우리의 적에는 무슬림인 척하지만 우리 처럼 살지 않는 무슬림도 포함된다. 우리의 적에는 무슬림이지만, 술마시고, 기도하지 않고, 라마단을 지키지 않고, 끊임없이 아내를 갈아치우고, 코란을 암송할 수 없는 놈들도 포함된다.
슈- 그런 식의 생활양식을 의식적으로 선택한 무슬림들이 많다.
사- 그렇게 보이지만, 그것은 알라의 뜻이 아니다. 만약 우리가 전세계를 정복한다면, 샤리아를 실천할 것이다. 그런 놈들은 행동의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해설- 종교적 근본주의는 종교 그 자체 만큼이나 오래된 것이다. 하지만 이슬람국가는 그것을 가장 난폭한 방식으로 적용하려 한다. 그들의 폐쇄적인 세계관은 선과 악, 친구와 적을 명확히 구분하고, 신봉자들이 이 복잡한 세상에서 단순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든다. 이슬람국가의 시각에서, 자신들과 다른 삶을 살아가는 무슬림들은 이교도들이고, 탁피르 "takfir"라 알려진 파문 excommunication 대상이다. 그들의 세상에서 이교도라는 낙인은 사형선고다. 왜냐하면, 이슬람을 버리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전쟁 범죄를 정당화하기 위해서 종교를 이용한다. 아부 사타의 관점에서, 진정한 신앙을 위한 투쟁은 모든 수단을 정당화시킨다. 이런 주장에 수많은 극단주의자들이 매료되고 있는 것이다.]
슈- 당신들은 비-무슬림 여성들을 납치하여 성노예로 만들었다. 당신들은 어린이를 포함한 이교도들을 참수시켰다. 어떻게 이딴 짓이 이슬람에 부합된 것이라 할 수 있는가?
사- 왜 시리아 독재자 아사드가 양심도 없는 것에는 분노하지 않는가? 이제 우리는 칼리프 국가를 만들려 한다. 이것이 갑작스런 문제인가? 당신 질문에 답하겠다 : 온세상이 알라 만을 섬기는 그날까지 이교도와 싸우는 것이 모든 무슬림의 의무이다. 모든 사람들은 알라를 섬길 권리가 있고, 올바른 종교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알라와 그 예언자에 맞서 전쟁을 벌이는 자들은 처형을 당할 것이고, 손과 발을 잘리고, 사는 땅에 추방될 것이다.
슈- 대부분의 비-무슬림들이 누구에게도 전쟁을 걸고 있지 않다. 수십억의 사람들이 종교와 무관하게 잘 살고 있고, 서로 평화롭게 공존한다.
사- (그는 아랍어로 경전을 암송했다) "이슬람으로부터 등을 돌린 자들을 불잡아, 그들을 발견한 곳에서 그들을 죽여라. 그들은 어떤 보호도 받지 못할 것이다."
슈- 당신은 종교 경전과 관련된 복잡한 현실을 외면한다. 하지만 코란에는 종교는 강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적혀있다.
사- 물론이다. 하지만 코란의 다른 구절에 따르면, 이교도를 죽어야 하고, 그들을 발견 즉시 추방해야 한다.
[해설- 이것이 극단주의자들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그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구절만을 고르고, 이와 모순되는 구절은 무시해 버린다.]
슈- 이슬람의 황금기에, 음악,춤,회화,서예,건축이 발전했다. 하지만 당신들은 문화와 예술을 무시하는 이슬람을 주장한다. 이제 종교 경전 해석과 그 현대적 해석을 고민할 때가 아닌가?
사- 신의 말씀을 해석하는 것은 우리 일이 아니다. 역사상 많은 무슬림 사회들이 여러 잘못과 오류를 반복해왔다. 당신이 언급한 황금기도 이에 속한다.
슈- 그렇다면, 최소한, 신도들이 코란을 자신의 언어로 읽을 수 있게 허락하는 것 아닌가? 대부분의 지하드파들이 아랍어를 말할 수 없고, 이해하지 못한다.
사- 알라의 말씀이 코란에 있다. 우리는 그것을 번역하라고 허락되지 않았다.
슈- 신도를 교육시키지 않는 것이 당신들의 힘을 키우고 있다. 그것은 바로 모든 극단주의자들의 수법이다.
사- 그건 당신 생각이고, 우린 우리 생각이 있다.
슈- 당신들은 당신들과 세계관을 공유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닌가?
사- 기도교도와 유대인이 천연자원을 독점하고 있고, 이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석유가 바로 대표적인 예이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자신의 번영을 위해서 다른 나라들을 침략한다. 이것이 더 나은 것인가? 우린 탐욕을 위해 싸우지 않는다. 우리는 가치와 도덕을 위해 싸운다.
슈- 이라크와 시리아에서의 당신들의 행동을 보고 도덕과 가치를 찾으라는 것인가? 당신들의 행동은 열등감의 산물이다. 사회의 낙오자들이 권력의 환상에 사로잡혀 당신들 조직에 가담하는 것 아닌가?
사- 인생의 실패자들이 우리측에 가담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들 중에는 대졸자들이 많다.
슈- 당신들은 끊임없이 투쟁을 이야기 한다.하지만 무슬림들은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고 끊임없이 주장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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