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 네거리에서 종각방향을 사수하던 차벽위에서 물대포와 최류가루를 살포하던 중 경찰이 잘못해서
현장을 지휘하던 한 경찰 간부에게 최루가루를 쏟아부었다. 최루가스를 뒤집어 쓰고 고통스러워하며 경찰 "아악! 나 같은 편이야! 00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