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작성이며 주관적인글입니다.

1.낚시신공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작가 귀귀의 작품입니다.
귀귀로 말씀드리자면 열혈초, 정열맨등을 연재한 작가이자 상당히 폭력적인 요소도 많이 보인 작가이지요.
하지만 네이버에서 빡세게 걸러내는지
열혈초 시절의 폭력성은 없어졌습니다.
그냥 뭐 정들어서 봅니다.

2.오빠 왔다
사실 이 웹툰은 초창기에 욕을 무지하게 먹었습니다.
비현실적이다? 재미없다? 아닙니다.
단순히 분량이 적다는 이유로 까였으나
꾸준히 연재하는 모습을 보이고 오빠있는 여동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웹툰입니다.
뭐 오빠없어서 공감은 안가는데 그냥 봅니다.

3.하루세컷
네이버 웹툰 '금요일'을 연재하신 배진수 작가님의 웹툰입니다.
금요일 연재당시 참신한 소재와 이야기 구성, 반전등으로 인기몰이 했던 작가님입니다.
하루세컷에서는 반전이나 이야기 구성은 크게 없으나, '장도리'처럼 촌철살인을 할때도 있고
일상적인 일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할때도 있는 웹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금요일 시즌2가 나왔으면 합니다

4.굿모닝 보스
사실 이건 이웹툰의 댓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왜 보는지를 모르겠는데 계속 보게됩니다.
그냥 꾸준히 보게하는 마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간간히 개그요소도 있고 현실비판적인 요소도 담고있어 볼만한 웹툰입니다.
미운정 이라기 보단 계속보게되는 마력을 가진 웹툰입니다.

5.더 게이머
이 웹툰 초창기에 봤을땐 굉장히 재밌게 봤었습니다.
현실에서 게임능력을 가진다는 판타지적 소재는 게임좋아하는 남자들에게 익숙하면서도 흥미로운 소재니까요.
하지만 그것도 잠깐.
사냥-레벨업-스킬획득-사냥... 이런식으로 전개가 되다보니 스토리 전개가 이루어짐에도 지루하다고 느끼게 돼버렸습니다.
오죽하면 11월 19일 기준 별점이 4점대로 급락하기에 이릅니다. 평균 9점대의 별점에서요.
럭키짱을 따라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6.최강전설 강해효
사실 뭐 할말없는 웹툰입니다.
대강 내용은 고아원에서 살인병기로 길러진 강해효가 기억을 잃고 빵셔틀을 하다가..기억을 찾고 어쩌고 하는 내용인데요
내용 다 필요없습니다.진짜 그간 보다가 정들어서, 오늘은 또 어떤 강한캐릭터가 나올까 하고 봅니다.
이 웹툰은 횡스크롤 액션게임을 만화에 넣은것 같습니다. 뭔 냐구요?
주인공등장-적과싸움-주인공승리-더 강한 적 등장-싸움- 주인공 승리- 더 더 강한 적 등장- 주인공 또 이김...
이건 거의 무한궤도, 개미지옥, 뫼비우스의 띠 수준입니다.
액션씬이 화려한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간간히 있는 개그요소도 모 기업 부장님도 노잼이라고 말할정도로 아재개그를 넘어선 할배개그 수준입니다..
뭔가 각성할 계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7.신의탑
월요웹툰 부동의 1위이자 많은 여팬들을 보유한 웹툰입니다.
이 웹툰은 나루토, 원피스와 달리
주인공이 궁킨 풀템잭스마냥 적들을 후드러까고 다니지 않습니다.
하지만 강한 스승이 있다거나 동료들이 강하다거나 하는 공통점은 있습니다.
최근엔 내용이 좀 루즈해진 감이 있고
세계관 내어 있는 10가문(나루토로 치면 우치하일족이나 휴우가 일족)에 대한 설명이 적은편입니다.
예를들자면,'10가문이라는게 있는데 얘네가 짱짱쎔ㅋ' 이정도라... 하지만 이건 연재를 이어가면서 해결할수 있는 부분이라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웹툰을 보는 이유는
네이버 웹툰계 희대의x년 '라헬'이 죽는꼴을 보고싶기 때문입니다.
왜 희대의 x년인지는 웹툰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8.돌아온 럭키짱
사실 이거 때문에 이 글을 쓰게됐습니다.
럭키짱 네이버 연재초창기엔 어렸을적 봤던 김성모작가의 럭키짱을 다시 볼수있다는 향수에 젖은 아재들과 새로운 웹툰을 탐방하러온 탐험가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개판되는 이야기 전개, 프로격투기선수가 고딩한테 쳐발리고, 깡패도 이겨버리는 고딩 등장.. 게다가 이젠 중딩이 깡패잡은 고딩을 떡실신 시켜버리니...
캐릭터간 밸런스붕괴, 말도안되는 스토리, 복사+붙여넣기 한듯한 작화...
거기에 주연을 제외한 조연급캐릭터는 기억을 못하는건지 출연기회조차 주지않고..
이제는 댓글보러 가는 웹툰1위, 최저평점 최장기간유지중, 웹툰안보고 1점주는 웹툰 1위에 꼽힙니다.
그와중에도 럭키짱 평점을 2점대로 수호하는 수호대가 있는데, 이들에 대해선 작가가 고용한 알바라는 10만알바설
멀티아이디로 10점을 준다는 그림자분신설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인터뷰가 럭키짱 몰락에 기름을 부어버립니다.

웹툰을 보는 독자들을 순식간에 툰알못으로 만들어버리고.. 이젠 골수팬조차 1점을 주러 들어가는 웹툰이 되어버렸습니다.

인스티즈앱
🚨위고비 부작용오고 제정신아니었다는 이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