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2902526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저는 보통 바쁠때, 아침에 급하게 나와야할때 화장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하는 편이에요.
흔히들 말하는 비비까지만 바른, 얼굴화장까지만
하고 나와서 지하철이나 버스에 앉거나
자리가없으면 구석에 뒤돌아서서 화장을 합니다.
앉을땐 최대한 어깨 좁히고 팔꿈치나 움직이는 부분이
옆사람에게 닿지않도록 하고
서서할때 뒤돌아서서 하는 이유는 저의 그 반생얼이 민망하기도 하고ㅎ... 구석에서 계속 살짝씩 움직이면 보이시는 분들이 신경쓰이실까봐 그렇게해요.
얼굴까지 했으니 눈화장과 눈썹을 합니다.
저는 집에서 거울앞에 앉아서 화장을 할바에
좀더 시간줄여서 자거나 아침을 빠르게 먹거나 해요.
여자분들은 준비시간이 적어도 30분정도 되시는분들
많으셔서 아실테지만
10분 더자고 빈속 채우고 나오는게 진짜
몸과 정신에 큰 변화와 만족감을 (?) 주거든요...ㅠㅠㅎㅎ
그래서 저는 보통 그렇게 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걸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특히 어르신들이.... 뭐랄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여태 누가 화장을하든 (냄새잘안나는) 과일이나 뭐 샌드위치를 먹든
남에게 피해주는 일만 아니라면 별 신경쓰지않았는데
화장하는거 은근 신경쓰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이렇게 의견을 구해보려고합니다
남녀가리지 말고 댓글 달아주세요
싫으신분들은 시룸ㅋ 이렇게만 달지마시고
왜 싫으신지 이유를 말해주시면 좋겠어요.
이유가 정말 궁금해서 올리는거라서ㅜㅜ!!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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