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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5/11/28) 게시물이에요

‘교학사 교과서’ 대표 집필자 이명희 교수 EBS 사장 유력?

내정설 돌던 뉴라이트 인사 가운데 유일하게 지원… 청와대 언질 있었나, 노조는 거센 반발




EBS 사장 내정설에 이름이 올랐던 뉴라이트 인사 가운데 이명희 공주대 역사교육과 교수가 유일하게 EBS 사장 공모에 지원했다. 이명희 교수는 친일‧독재 미화로 역사 왜곡 파문을 일으킨 ‘교학사 교과서’의 대표 집필자다. EBS 내부 구성원과 언론시민단체는 공영방송에 이념편향 사장이 부적절하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18일 오후 6시에 마감된 EBS 사장 공모에는 총 12명이 지원했다. 현재 이명희 교수와 이명구 전 EBS 부사장, 차만순 전 EBS 부사장, 윤문상 현 EBS 부사장, 이영만 현 EBS 감사가 공모에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명희 교수 외 뉴라이트 인사 내정설에 이름이 올랐던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와 양정호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는 공모에 지원하지 않았다.

이명희 교수는 친일‧독재 미화로 역사왜곡 파문을 일으킨 교학사 역사교과서의 대표집필자다. 뉴라이트 계열 한국현대사학회 회장을 지냈고 300여개 보수 성향 시민단체로 구성된 ‘범국민사회단체연합’의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지난 11월에는 “국정교과서 사태는 사(史)피아 조직에 야당이 합세한 국가정체성 절도사건”이라며 국정교과서 지지 입장을 보였고 “국정교과서 반대는 위기의식 느낀 좌파들의 총력전”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EBS 사장 선임을 결정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야당 추천)은 “내정설 나왔던 분들 중에서는 이명희 교수가 유일하게 응모를 한 것이 본인을 통해 확인됐고, 누구보다도 이명희 교수의 사장 임명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며 “최성준 위원장이 방송통신위원장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려고하고, 합리성을 갖춘 분이라면 결코 이명희 교수를 사장으로 임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BS 내부에서는 부적격 사장을 저지하자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9일 전국언론노동조합 EBS 지부는 10시 30분에 조합원 총회 및 결의대회를 열고 “공영방송 EBS에 이념편향 사장 어림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정배 전국언론노조 EBS 지부 위원장은 “이명희 교수는 일주일 전만해도 지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는데, 뉴라이트 인사 중 홀로 지원한 것을 보니 내정설에 따라 이 교수가 유력한 모양새”라며 “방송통신위원회는 이 교수를 이미 2번이나 방송통신위원회에서 EBS 사장이 부적격하다고 판단했음에도 이번에 사장으로 선임한다는 것은 이율배반이다”고 말했다.

조합원 총회를 마치고 40여명의 조합원이 12시부터 광화문으로 이동해 ‘부적격 사장 저지’메시지가 담긴 피케팅 시위를 펼쳤다. 피켓 시위에 참여한 장군성 전국언론노조 EBS 지부 조합원(EBS 기술기획부)은 “이전에 거론된 뉴라이트 성향 인사들이 빠진 것을 보니 이명희 사장의 선임이 더욱 우려된다”며 “최근의 정황들을 조합해보면 국정교과서 이슈와 맞물려 내정된 것이라는 우려를 떨칠 수 없다”고 말했다.

이희성 조합원(EBS 유아‧어린이부 PD)은 “이명희 교수가 유력하다하더라도, EBS 내부에서의 반발이 심하기 때문에 사장으로 오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미 2번이나 EBS 사장으로서 부적격함이 드러났음에도 국정교과서 이슈가 떠오르는 지금 시기 때문에 가능성이 생긴 것뿐”이라고 말했다.

EBS 지부의 광화문 피켓시위 과정에서 경찰이 해산명령을 내리는 등 소란이 일기도 했다. 광화문 근처의 서울지방경찰청은 “불법 시위에 바로 공개 채증을 시작할 테니 속히 해산하라”고 말했고 30분 간 피켓시위를 펼친 EBS 지부는 해산했다. 안소진 EBS 지부 사무처장은 “시작부분에만 조합원들이 모여있었고, 이후에는 조합원들이 흩어진 상태에서 피켓을 들었을 뿐 통행에 방해하지 않았는데 경찰은 공개 채증을 하겠다고 협박했다”며 “공권력이 국민을 어떻게 대하는지 또 다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한편 언론시민단체에서도 이명희 교수의 EBS 사장 공모 지원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나왔다. 언론개혁시민연대는 19일 성명을 통해 “‘교학사 교과서’로 국민적 지탄을 받았던 이명희 교수가 국정교과서 반대여론이 들끓고 있는 이 시국에 저 혼자 판단으로 교육방송 사장 지원을 결행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일이며 이는 청와대와 무관치 않다”며 “EBS 사장 선임도 김성우 홍보수석의 작품이라면 당장 공개적으로 해명하고 떳떳하게 진상을 밝혀라”고 주장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187















지금 잘 살게 된 건 다 일본 천황님 덕분이란다....

근대화 능력도 없는 바보 같은 우리 조선민족을 일본 천황님이 두드려 패가며 강제로 근대화시켜 주셨거든.... ^^

그러니 박정희 전 대통령님이 하신 말씀대로 항상 '飮水思源'(음수사원)의 마음으로 대일본에 대한 감사함을 잊으면 안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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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낮누  김데일리
한국인 안 할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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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쿠즈  마망!
오~나라꼴 제대로다
10년 전
대표 사진
치명  
내새끼 역사는 내가 가르쳐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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