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사마랑
-자는 백달
-사마의의 형으로 22살에 조조에게 초빙되어 사공연속이 되면서 관직생활을 하기 시작

2. 사마의
-자는 중달
-201년에 조조가 사공이었을 때 불렀으나 병을 핑계로 사양하고 이후 조조가 승상이 되었을 때 조조의 휘하로 들어왔다.
-그러나 조조는 사마의가 큰 야망을 품은 것을 눈치채고 그 이후 크게 중용치 않아 조비가 황제에 오른 이후에나 출세하기 시작했다.
-삼국지 독자들에겐 제갈량의 라이벌로 유명한데 연의에선 사마의가 수도 없이 제갈량에게 깨진 모습을 보였으나 실제로는 사마의가 가능한 전면전을 거의 피하며 지구전으로 임해 제갈량이 퇴각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이후 요동을 정벌하고 작피전투에서 오나라를 격파하는 등 전공을 올렸으며 조예 사후 쿠데타(고평릉의 변)를 일으켜 당시 권력을 잡았던 조상일파를 숙청하였다.
-이후 위나라의 모든 권력은 사마가문의 손에 떨어지게 된다.

3. 사마부
-자는 숙달
-조위의 대신이며 사마의의 동생이다.
-고평릉의 변에서는 상서령으로 태위 장제와 함께 군기고를 점령했고, 대오전에서는 제갈각과 교전, 촉정벌에서는 등애의 후속 부대로써 교전했다.
-위나라 최후의 충신으로 유명하며 사마염이 조환에게서 선양을 받자 조환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사마염의 총애를 받았지만, 자신은 항상 위나라의 신하였음을 잊지 않았다고 한다.

4. 사마사
-자는 자원
-사마의의 장남으로 사마의와 함께 고평릉의 변을 주도하였다.
-251년에 사마의가 죽자, 당시 황제인 조방에게 무군대장군 벼슬을 받아 섭정을 맡았고, 이후 대장군이 되 위나라의 1인자가 되었다.
-대외 활동으로는 동흥전투에서 오나라의 제갈각에게 패퇴하였으나 이후 바로 합비 신성으로 쳐들어온 제갈각의 오나라 군대를 대파하였다.
-하지만 그 권력이 너무 강한 나머지 이에 위기감을 느낀 황제 조방은 이풍, 장집, 하후현 등과 함께 사마사 제거 계획을 세우다가 발각되자 사마사는 이풍, 장집, 하후현 등을 주살하고 황제 조방을 폐위시킨 뒤 고귀항공 조모를 새 황제에 앉혔다.
-255년엔 당시 진동대장군 관구검이 문흠 등과 더불어 쿠데타를 일으켰으나 직접 출병하여 이를 진압하였다. 그러나 이 진압과정에서 문흠의 아들 문앙의 무력에 큰 충격을 받고 눈 위의 혹이 악화되어, 얼마 안가 사망하였다.

5. 사마소
-자는 자상
-사마의의 차남이자 사마사의 동생
-형인 사마사가 죽자 바로 전권을 장악
-257년 수춘의 제갈탄이 오나라와 연합을 하여 난을 일으켰으나 종회, 가충 등과 함께 이를 격파하고 오히려 권력이 더 강해져 역대 사마씨 중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260년 조조의 재래라고 불리웠던 위의 황제 조모가 사마소를 주살하기 위해 군사를 일으켰지만 사마소의 수하인 가충에 의해 시해되었고 이 일에 크게 당황한 사마소는 이 사건을 대충 뭉갠 뒤 5대 황제로 조환을 추대하였다.
-이 후 종회를 진서장군으로, 등애를 정서장군으로 하여 촉나라를 정벌하는데 성공하였고, 성도에서 등애를 추포한 뒤 난을 일으키려 했던 종회와 강유의 계획을 미리 눈치채 가충을 야곡에 보내고 자신은 장안에 주둔하여 이를 방어했다.(물론 난을 진압한건 위관)
-264년 촉을 평정한 공으로 진왕에 봉해졌고 이 후 내실을 다졌는데 이 때 위나라의 경제력이 크게 발전하였다고 한다.
-후계자로는 본래 둘째 아들인 사마유를 사마사 가문으로 입양시켜 세우려고 했으나 가충 등의 반대로 장남 사마염이 책봉되었고 265년엔 의상, 수레, 악대, 왕비, 세자 모두 황제의 것과 동일하게 조정된 뒤 황제의 자리에 오를 준비를 다하고 갑작스럽게 사망하였다.
-진삼국 무쌍의 탓인지 부인인 왕씨가 더 유명하다.....
바로 이분....(진삼국 무쌍의 왕원희)

6. 사마준(어찌된 일인지 게임 사진으로도 아무것도 찾을 수가 없다.......)
-자는 자장
-사마의의 7남으로 어려서부터 학문에 능하였고 5, 6세에 글로 소통하고 경서를 외워 여러모로 완벽한 능력자.
-이후 보병교위, 둔기교위를 거쳐, 평남장군, 도독회북제군사를 역임하였고 265년 사마염의 의해 서진이 건국되자 여음왕에 봉해짐
-작피에서는 오나라의 대장군 정봉의 공격을 막아내었고 이후 합비에서 정봉과 제갈정의 오군을 막아내었다.
-270년 독발수기능이 서량에서 난을 일으켰는데 호열, 석감 등이 격파당했고 이후 사령관으로 부임했으나 당시 부장이었던 견홍이 어처구니 없는 닥치고 돌격으로 인해 대파당하자 그 책임으로 억울하게 경질되었다. 그러나 이후 다시 독발수기능 토벌에 앞장서 부장을 양흔으로 그리고 음지에 숨어있던 삼국지 후반기 최강의 무력 문앙을 합류시켜 독발수기능을 박살냈다.(이후 사마염이 뻘짓을...)
-282년엔 사마소의 차남 사마유가 순욱과 풍담의 모락으로 산동으로 쫓겨날 때 반대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287년에 병사하였다.

7. 사마염(사진이 마땅한게 없네여...)
-자는 안세
-사마소의 장남이자 서진의 초대황제
-위의 마지막 황제 조환으로부터 선위를 받고 삼국통일을 이뤄낸다.
-조위의 몰락 이유로 친족을 배제시켰다는 것으로 보고 친족들에게 땅을 나누어 준 뒤 각 지역의 왕으로 봉하는 등 조위와는 완전 반대의 정책을 펼쳤지만.....(이것이 팔왕의 난을 초래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되버린다....)
-처음엔 괜찮은 성군인듯 하였으나 삼국을 통일한 뒤 말년엔 부패한 정치를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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