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 재조사…"새롭게 드러난 정황"

2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침묵의 살인자-죽음의 연기는 누가 피웠나' 편이 전파를 한 가운데 방송 말미에 엄청난 논란을 양산했던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 영상이 이어졌다.
이에 앞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신정동 살인사건을 집중조명했다. 당시 유일한 생존자가 지하방에서 나와 몸을 숨긴 곳에서 엽기토끼 스티커가 붙어있는 신발장을 보았다고 증언해,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으로 불리고 있다.
2005년 당시 서울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2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신정동 주택가에서 발견된 권모 씨는 숨진 채 쌀자루 포대에서 발견됐으나, 현장에 쌀포대는 두 개가 있었다.시신은 초막내어 머리와 다리가 각각 포대에 넣고 그 위에 야전용 모포가 덮어진 상태였다.피해자의 마지막 행적은 가족들에 치과를 다녀오겠다고 외출했으나, 동네 치과에서 그녀가 다녀간 흔적은 찾을 수 없었고, 다른 증거로 발견되지 않았다.해당 사건 중 두건은 살해 후 유기됐으나 마지막 피해자는 살아서 도망쳤으나, 그 납치된 집에서 엽기토끼 스티커가 붙은 신발장을 봤다는 증언을 했다. 이후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을 온라인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었으며, 누리꾼들은 나들목 살인사건과 사건 방법이 유사할 뿐만 아니라, 위치 상도 가까우며 살인사건 발생 기간도 유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방송 말미에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과 함께 토끼굴 사건으로 불리는 ‘이형호 유괴살인사건’을 엮어 예고편으로 편성했다.
토끼굴 사건은 1991년 1월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의 놀이터에서 이형호군(당시 9세)이 납치된 사건이다.유괴범은 납치 후 7000만원과 카폰이 있는 차를 요구했고 이군은 납치 44일 만에 한강 둔치 배수로, 일명 토끼굴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범인은 잡지 못했다. 이후 2006년 1월29일 공소시효가 만료됐으며 2007년엔 이군 유괴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그 놈 목소리’가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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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건 봐야 알겠지만 뭔가 신정동 사건이랑 연결고리가 있어서 하는듯...
사람들이 계속 나들목 사건이랑 너무 유사한 점이 많다고 얘기햇엇는데 진짜 방송까지 나올줄은,.,,ㄷㄷㄷㄷ
예고편 엽기토끼 스티커도 무서운데 음악이 레알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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