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에 공들인 요리가 성공해 기분좋은 풋풋한 대학생 1학년입니다![]()
그동안 눈으로, 댓글로 판을 읽고 공감했었습니다만,
판에 한번 올라왔었던 전생체험 후기를 보고는 흥미가생겨
어제시도해봤었습니다 ㅎㅋㅋㅋ
전 첫시도였는데도 한번에 성공해 어리둥절하면서도 신기해했습니다 ㅋㅋ
아마도 잠도 왔고 나른 하기도 해서 한번에 성공한거 같습니다 ㅎㅎ
자 그럼, 전생얘기 , 읽기 편한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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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맨처음 썻듯이 난 판을 자주 보는 대학생임,
그렇게 저번주에도 오늘은 무슨 판이 올라왔나 싶어 판을 이리저리 둘러 보고있는데
응? 처음보는 "전생체험후기" 라는 글이 올라와있는거임
호기심이 가득한 난 그 글을 서슴없이 클릭, 꽤나 신기해했음
처음엔 할까말까 망설임이 있었지만, 내 전생을 알고 싶기도 했고
꽤나 한가하기도 했기때문에 바로 어제, 바로 시도했음
인터넷에 떠도는 전생체험 동영상을 찾아 실행을 하고 쇼파에 누워 조용히 눈을 감았음
내가 본 전생동영상에선 자신의 다리위로 기어오르는 뱀을 느껴보라고했었는데
난 그뱀이 조금 무섭게 느껴졌었음
다리에 뭔가 무거운것이 둘둘 감겨있는 느낌, 다리가 약간 저려오는느낌이었음
그렇게 수동적 최면이라는것을 알고 그뒤로
그 교수님의 말을따라 온몸에 힘을 빼기 시작했음,
어느정도 지났을까 촛불을 응시하고 있던난 스르르 눈꺼풀이 감기는것과
레드썬이라는 말한마디에 깊은 최면에 빠져든듯했음
안개가 나를 둘러싸고 있다는 말과 함께
내주위에는 하얀 안개가 뒤덮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음
그렇게 집중하던 도중 전생에 도착했다는 교수님의 말과 함께 주위를 둘러보니
굉장히 넓은 평원과, 아주 커다란 나무 한그루가 그 평원 오른쪽에 위치해있었음
그주위엔 풀들과 그 커다란 나무뿐, 다른것은 없었음.
그리고 내 신발을 보라는데
하얀색과 분홍색이 곁들여진 꽃신같이 보였음
그러나 굉장히 수수한, 장식이 없는 꽃신이었음, 그냥 하얀색과 분홍색이 어우러진 수수한 꽃신이었음
처음에 꽃신만 보고는 그렇게 높은 출신은 아닌듯 했는데
내가 입은 옷과 머리를 본후 그 생각은 틀렸다는걸 알게됬음
내 옷은 동화속 선녀의 옷과 굉장히 흡사했음
하늘거리는 분홍색 천과 새하얀 긴 한복, 머리도 뭐라고 하지 지금으로 보면 반묶음정도?
꽤 예뻣음
얼굴은 20살정도 되보였고 , 동양중에서도 한국인, 꽤 미인상이었던걸로 기억함
얼굴을 보고는 이게 정말 내얼굴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내손에는 무언가 긴것이 들려있었는데, 내가 느끼기엔 아주 긴칼이었던거같음![]()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억해 보라고 하는데
그 순간에 집중하는 순간 그 나무 뒤에서 어느 훤칠한 청년이 등장했음
키는 꽤 컷고 옷차림은 바람의 화원에서 등장하는 딱 그옷이었음, 화백들이 입는옷.
그리고 등에는 긴활과 화살을 감고 있었음
한달음에 나에게로 달려오는데 그게 그렇게 멋있을수가 없어서 내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음
그가 나에게로 달려와 나에게 안겼고, 그의 얼굴을 보려했지만 웃는모습뿐, 그의 얼굴은 볼수없었음
그때였음 자신에게 중요한 친구가 누구인지 떠올려보라고한동시에,
그 남자의 얼굴이 보였음,
지금 아주 친한 남자애가 있는데, 그 아이였음. 순간 난 아주 놀람과 동시에 그의 등뒤에서 슬며시
고개를 드는 남자아이의 얼굴을 봄과동시에, 나와 베프인 아이의 얼굴이 보였음
난 순간적으로 내친구들이 내가족? 이란 생각과, 그 전생인 나의 "여기서빨리벗어나야되"란생각이떠올랐음
그후 자신의 죽음 을 떠올려보라했는데,
자신에게 중요한 순간을 떠올려보라는것과 이어지는 장면이었음
그가나에게 달려와 안기는 동시에
그는 누군가의 화살을 맞았음을 알았고,
그의 새파란 옷에 붉은 피가 번지는것과 동시에 그는 씩웃으며
" 도망쳐 " 라는 말과 함께 날밀쳐냈고, 내가 맞을뻔한 화살을
그가 한발더 맞음과 동시에 그가 죽었음을 난 그 전생에서 직감했음
그의 뒤에는 커다란 군사들과 누군지모를 왕이 서있었고
그 왕의 얼굴은 슬픔으로 가득차있었음
난 그에게 화살을 쏜 그 장수를 슬픈눈으로 바라보며 웃었고, 그순간 난 왼쪽 심장에 화살을 맞았음,
그상태로 난 바닥에 쓰러졌고, 내옆에 누워있는 그의 손을 꼭잡았던걸로 기억함,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는 동시에 난 내딸로 보이는 어느 여자아이가 나에게로 달려오는것을보았고
그 여자아이가 울먹울먹하는것을 보며 난 미소를 지었음
" 울지마렴 아가야, 다음생엔 만날수있을테니 " 라는 말과 함께 팔을 힘겹게 들어올렸음
그러나 그 팔은 화살에 맞아 피가 흘렀고, 난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겨운 웃음을 지으며 그여자아이의
머리에 손을 얹고서 그상태로 눈을 감았음
그리고 눈을뜨는데
진짜 내입꼬리가 올라가있었고 눈에는 눈물이 가득했음
그리고 왠지 모를 몸의 왼쪽부분과 팔이 욱신욱신 거렸음
ㅋㅋㅋㅋ어떻게마무리할지모르겠음 ㅋㅋㅋ
난 꽤 젊은 나이로 죽었던거 같음 약 20살정도,
그래도 꽤 행복했던걸로 기억됨, 난 그당시에 신녀 였던거 같음.
전생체험당시 직업을 생각해보라는 말에 신녀라는 말이 딱떠올랐음.
마지막에 한말이 좀 많이 충격적이었음,
신녀라서 그런지몰라도
" 다음생에 만날수 있을거야 "
라는 말이 조금 맘에 걸렸음, 지금 만나고 있는 친구들과 굉장히 닮은 여자아이와 그남자,
이건 우연이 아닌거 같다는 느낌이 들기는함.
어쨋든 , 생애 처음해본 전생체험은 재미있었고, 조금 슬픈 부분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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