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라는 영화로 유명한 유대인 영화감독 로만폴란스키
1977년 13살짜리 소녀에게 잡지모델을 시켜준다고 데려와서 마약을 먹인 후 약에 취해있는 사이 성폭행을 하고
깨어난 후에도 항문성교, 구강성교등 가혹행위를 함
이후 30년동안 이리저리 도망다니며 여러 작품활동들을 하고 많은 상을 수상함
어이없는건 이 사건이후 고작 2년뒤에 강간 피해자의 삶을 다룬 영화를 만들었다는점..ㅋ
이후 2009년 상을 받기위해 스위스에 입국하다가 체포되어 가택연금되었으나 1년도 안돼서 스위스 법원에서 가택연금을 해제시킴
스위스 정부는 이런 인간 말종 쓰레기를 예술성이 뛰어난 감독이라는 명목 하나로 엄청난 쉴드를 쳐줌
체포당시 로만폴란스키의 선처를 요구하는 청원에 동참한 유명인들

틸다 스윈튼

나탈리 포트만

모니카 벨루치

애드리언 브로디

마틴 스콜세지

대런 아르노프스키

알폰소 쿠아론

웨스 앤더슨

데이비드 린치

우디 앨런

왕가위

자비에 돌란
우리나라로 치면 톱스타들이 나서서 고영욱 선처운동한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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