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7일. 야산을 오르던 등산객은 이상한 광경을 목격한다.
돗자리가 펼쳐져서 돌에 눌려 있었던 것.
호기심에 돗자리를 들춰보니...
두 팔이 케이블타이로 묶여 있는 상태로 발견된 목매달려 있는 시신...
피해자는 40대 남성 최모씨..
한달간의 수사 끝에 경찰은 자살을 한 게 아니냐는 식으로 결론을 냈다.
당연하 유가족들은 반발..
피해자 최씨의 행보를 조사해보았다.
2월 3일. 피해자 최씨는 돈 받을 게 있다며 안산으로 향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최 씨는 안산으로 가다가 오창으로 방향을 돌렸다.
오창 읍내에서 최씨의 차량이 발견되지만 아무 증거를 찾을 수가 없었다.
사건 현장과 똑같은 세트를 만들어서 혼자 자살이 가능한지 실험을 해보았다.
신체 건강한 젊은 사람도 그런식으로 자살하기에는 너무 힘들다는 것.
정말 자살이라면 그런 방식으로 자살을 했을까?
최씨는 그날 11시경 오창 부근으로 들어섰는데
갈림길을 한바퀴 죽 돌고 다시 나간 정황이 cctv에 찍혔다. 굳이 돌아가지 않아도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길이었다.
왜 한바퀴를 천천히 돌았을까? 누구를 태운 게 아닐까?
마지막으로 최씨가 찍힌 CCTV영상.
신발이 다르다.
왜 최씨는 신발을 갈아신었을까?
마지막으로 CCTV에 찍힌 최씨의 모습
최씨가 바깥으로 자꾸 시선을 돌린다. 바깥에서 무언가가 희미하게 반짝인다.
바깥에서 누군가가 차를 세워둔 채 기다린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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