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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팬들은,
YG가 2009년부터 7년간 빅뱅 멤버들을 후배 홍보용으로 이용해온 것,
빅뱅이 힘들게 이뤄놓은 성과를 후배들의 서바이벌 승리 상품쯤으로 마음대로
휘두르는 것 (예: 돔투어 2년 연속 후배들이 오프닝.),
사장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빅뱅을 후배와 비교해 교묘히 폄하하는 것,
항상 빅뱅 멤버를 핑계거리나 총알받이로 내세우는 것,
빅뱅의 실적을 다른 곳에 갖다붙이는 행위 등을
더이상 보고 있기가 힘이 듭니다.
빅뱅 팬에게는 어느 가수의 곡이든 빅뱅 멤버들이 참여한 모든 곡이 소중합니다.
그저 팬들이 깨끗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도록
YG는 이 이상 비겁한 행태의 언론 보도를 멈춰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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