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워 있는 소녀와 맨시티 옷을 들고 서있는 존스와 맥네어. 그들은 왜 그랬던 것일까?

열 살의 소피는 태어날 때부터 근육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음식조차도 제대로 삼키지도 못할 정도였죠.
하지만 소피는 축구를 좋아했어요.
소피는 맨시티의 열혈 팬이었고, 맨체스터 시티의 휠체어 축구팀에서도 뛸 정도로 열정적이었어요.

하지만 심장 마비로 인해, 3주 동안 의식을 잃었고,
결국 그녀의 아버지 앨런은 디드버리에 있는 프란시스 하우스 요양원에 소피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소피와 가족들은 지난 월요일에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가족들은 소피가 금요일까지 버틸 수 없을 거라고 알았기 때문이었죠.
앨런이 소피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페북에 올리자,
전세계에서 10000여통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그녀에게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후, 소피의 아버지는 소피가 세상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금 우린 함께할 수 없지만 꼭 기억해 주길 바랄게. 우리가 다시 함께할 수 있는 날까지 난 기다릴거야."
"내가 정말 사랑하고, 그리고 그리워 할 소피는 천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어요."
"소피를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 그녀는 귀감이 되었어요. 그녀는 결코 장애를 보이지 않았어요."
"소피는 모두에게 웃어 보였어요. 그녀의 장애도 걸림돌이 되지 못했어요." >
"소피는 뭐든지 열심히 했어요. 휠체어 축구, 마차 경주도 했어요.
그리고 맨시티의 시즌 티켓도 갖고 있었죠. 그녀는 용기를 보여줬어요."

한편, 소피가 가족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내던 월요일, 맨유 선수인 필 존스와 패디 맥네어가 그녀를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가족들은 존스와 맥네어에게 맨시티 크리스마스 점퍼를 입어야만 소피를 만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와서 들어갈 수 있냐 물었죠. 우린 그들이 맨시티 옷을 입어야만 가능하다고 말했어요."
앨런이 말했습니다.
존스와 맥네어는 부탁을 들어주었고, 그들은 소피를 위하여 딱 하루 맨시티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news/greater-manchester-news/sophie-jackson-dies-hospice-christmas-10640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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