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통 터지지 않는 웃음. 맺히자마자 얼어붙는 눈물.

★★
마치 문제를 해결하기 싫어서 일부러 엉뚱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처럼 보인다.

★★
애쓴 배우들에게 박수를.

★★
단편에 맞을 상황극을 장편으로 만들다보니.

★★
반전강박에 잡아먹힌 또 한 편의 스릴러.

★★
닐 블롬캠프의 창작력은 데크레센도. 이제 '에일리언' 시리즈가 걱정된다.

★★
밑그림만 뚜렷할 뿐, 마음 둘 곳 없이 온통 비릿하다

★☆
한 해의 끝에서, 액땜으로 여길 듯한 영화를 보았다.

★☆
내내 관성적인 작법과 시종 경직된 연출.

★☆
애덤 샌들러, 아직도 잠수 중

★☆
극의 기본 분위기조차 설득시키지 못한다면.

★☆
이 영화의 속편을 볼 인내심이 내게 있을까.

★☆
역시나 도중에 감독이 바뀌면 무탈하기 어려운 법.

★
수퍼히어로 장르의 밑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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