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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92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1/07) 게시물이에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잘 꾸미고 다니는게 문제라는게 아니라

(꾸미는거 좋아하는 여자들이 낮은 인권의식 가졌다는 얘기가 절대 아닌거 알징?나도 꾸미는거 좋아해.

스스로 원해서 꾸미는게 뭐가 문제겠어)

그 꾸미는것이 본인의 의지이냐, 사회적 시선때문이냐가 중요해.




우리나라나 일본만 해도 거의 모든 여자들이 삐까번쩍하게 잘 꾸미고 다니지.

번화가가 아니라 길거리나 학교만 가봐도 열심히 꾸민 여자들을 쉽게 볼수 있으니까.

화장 안하고 학교,알바 가거나 외출할 생각은 엄두도 못내는 여자들도 많고.



우리나라랑 일본의 공통점은 안 꾸미는 여자를 게으른 여자 취급한다는거야.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여성인권이 더 낮은편인 일본은

정말 거의 모든 여자들이 정교한 화장과 -_-; 빡세고 여성스러운 꾸밈을 시전하고 다니잖아.

(이 말이 거슬리는 모카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15년넘게 일본 영화,개그,드라마,만화,소설 등

전반적인 문화 분야를 보며 느낀점은 그래. 혹시 뭐라 써놨는지 궁금한 모카들이 있다면 읽어봐줘염

http://blog.naver.com/pekicorgi/120177223274)

내가 일본 갔을때도 처음 느낀점이

1. 모두들 화장이 빡세다

2. 모두들여성스럽고, 꾸민게 빡세다 였어.

이런 공들인 메이크업과 헤어셋팅을 한 여자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지.

이게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모든 여자들이 외모를굉장히 중요시 하는것같았어.

물론 우리나라도 별반 다를거 없음.


실제로 미국이나 유럽 등지만 봐도 꾸밀사람은 꾸미고 안꾸밀사람은 안꾸미고..

평일에 학교갈땐 걍 편한 티,남방이나 후드에 백팩매고 쌩얼로 다니다가

금요일밤에 빡세게 꾸미고 클럽가고 이런식의 패턴이 많잖아.

물론 동네마다조금씩 다르겠지만 말야

google에서 university student 로 검색 결과 나온 사진들.

다들 편한 복장에 백팩 차림이었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왔을때 뭐가 인상깊냐 물어보면 이런얘기 꽤 하더라

'한국여자들은 항상 잘 꾸미고 다니네요.'

물론 당연히 외국여자들도 꾸밀땐 꾸미고, 잘 꾸미지만 그냥 자기 마음이라는거야.

난 미국도 굉장히 보수적인 나라라 생각하지만 우리나라보다 여성인권이 높음은 말할 필요도 없지

뭐 밀란이나 파리 뉴욕 등 크고 패션관계자들이 많이 모이는 도시들이야 예외지만



우리나라에서 여자가 맨날 쌩얼에 후드티에 백팩으로 학교다니면

'넌 그나이먹어서 맨날 후드만 입냐', '화장 좀 해라', '치마같은거도 좀 입어봐'

라는 등 꾸며야 한다는 압박을 알게 모르게 받게 되잖아.

그리고 남자들이 여자 외모를 평가하고 깎아내리는 일이 일상적이다보니

스스로의 외모에 강박증 있는 여자들도 많고, 타인의 평가에의해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고

쌩얼로는 슈퍼도 못간다는 사람들도 꽤 있잖아?

북유럽 국가들처럼 여성인권이 높은 나라일수록

여성의 외모보다는 성격,지식수준 등을 더 많이 본다는 조사 결과가 있듯이

반대로 여성인권이 낮은 나라일수록 여성의 능력보다는 외모 등 성적 매력에만 집착한다는 얘기가 되지.

우리나라는 아직도 여자에게는 외모가 제일 중요한게 사실이라는거 부정할 수 없을거야.

그래서 20대 초반 대학생들마저 벌써부터 한해,한해 나이 먹어가는걸 두려워해 신입생들을 부러워하거나 질투하고,

못생긴 여자는 여자가 아닌 무성적 존재의 취급을 받고

안 꾸미면 게으른 여자인것 같아, 예의가 없는 사람인 것 같아 꾸며야 하고

대학 입학선물로 성형수술을 하는 지금 우리나라의 이런 풍경들.

정말 다른 나라도 이럴까?

정말 우리나라는 여성인권이 높은, 여자가 살기 좋은 나라일까?


 




 




▶   글쓴이 : 몰라아아



글쓴이 덧붙임 : 맞는말인것같지만....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여성인권이 낮은 나라는 아니야!! 우리나라는 인도보다 낮아!!

여자들이 항상 잘꾸미고 다니는 나라일수록 여성인권이 낮은경우가 많은것 같아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박지민(95.10.13)
일리있는 말같기도 한데 늘 절대적이진 않은 것 같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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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내연녀  블락비포엑소레드벨벳
어느정도는 맞는듯... 글쓴이 말대로 꾸미고 말고는 각자의 자유지만, 우리나라는 안 꾸몄을 때 잔소리하는 사람이 무지하게 많기는 함 특히 여자면 더욱... 넌 아직도 학생같이 입고 다니냐, 여자애가 치마도 입고 그래라, 머리 손질도 안 하고 다니냐, 화장이라도 하고 다녀라, 어쩌구 저쩌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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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네 테이토쿠
22....화장 안한다고 혼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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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snow
어느 정도는 맞는 말 같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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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 who's back? we are WINNER  인연, 그리고 2년
어느정도 맞는듯. 고등학생인 지금에도 왜 안 꾸미냐는 잔소리 듣는데 커서는 알마나 더 들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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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영배  9살 빅뱅
인도 보다 낮다구요? 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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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에  윈터우즈
공감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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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어느정도는 맞는 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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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아
별로 관련 없는 것 같습니다만... 눈만 내놓고 다니는 나라도 생각해보면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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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ow  이그조 트로이 시반
맞는 말인 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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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어이
히잡쓰신분들이 실질적으로 할례 등 불평등을 몸소 겪은 분인데...
잘못된 비유인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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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연못  귀엽죠?? 알아요
어느정도는 맞는 말인듯
제가 그소리 듣거든요 꾸미고 다니라고
아니 내가 귀찮아서 안꾸민다는데 무슨 상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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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피
지금은 내가 좋아서 화장하고 다니지만 고등학생 때 화장 좀 하고 다니라는 말을 얼마나 들었는지 몰라요 ㅋㅋ 내 마음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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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OSHIN  대장나무돖젲
헐 마지막 차트 충격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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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쁑
근데 진심 안꾸미고다니면 고나리하는 사람 진짜 많음 꾸미고안꾸미고를 떠나서 진짜 남한테 고나리하는사람들 이해1도 안감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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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털을 뽑아요
어느정도 맞는 말인 것 같은데 인도보다 여성인권이 낮다는 말 듣고 놀람.. 근데 여자보고 꾸미라는 사람 많은 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오지랖이 넓어서 그렇기도 한 것 같다.. 유럽이나 미국은 보통 개인주의라고 알려져 있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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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내연녀  블락비포엑소레드벨벳
그 오지랖도 여성인권이 낮기 때문에 사람들이 여자 겉모습에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거라고 볼 수도 있어요ㅠㅠ남자도 안경 벗고 머리 올리면 잘 생겨지니 꾸며라 하는 건 진짜 극최근에서야 그런 거고 워낙 예전부터 여자에게만 유독 '평가'가 자연스럽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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