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에는 개꽃이 산다.
모양은 꽃이고 속은 개라, 궁에 사는 꽃은 개꽃이라 하였다.
하늘이 불러들여 개꽃이 되었더니, 하늘을 뒤덮는 배꽃이 되었다.
▼ 소설 속의 개리 묘사 ▼
빌어먹게도 너무도 고왔다.
금실로 수놓아진 새빨간 옷은 지나치게 화려하였는데, 그 화려함이 개리에게는 너무도 잘 어울렸다.
날 때부터 저리 화려한 모양이었던 것처럼, 머리의 장신구하나까지 개리에게 딱이라,
원래 저리 난 것 같은 분위기를 내뿜고 있었다. 개리는 단지 내려다보며 서있을 뿐인데,
단지 그것만으로 온전히 주변을 압도하고 있었다.
그저 홀릴 정도로 출중하여서만은 아니었다. 사방으로 흩뿌리는 기백이었다.
보통 여인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당당한 기백과 동시에 자연스레 내뿜어지는 벅찬 화려함이 혼합되어,
개리의 존재는 마치 베틀로 꼼꼼하게 짜낸 직물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현실 같지 않은 모습이었다.




여시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김옥빈




나는 개리가 겉은 짱예청순여리인데 속이 아주 독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 장옥정 보면서 김태희가 진짜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주관)




많은 사람들이 꼽는 개리 맡은 여자연예인 한예슬






화려한 비쥬얼의 한복입은 여인네 갑 하면 황진이 하지원이 빠질 수 없지요





간혹 댓글에서 언급되던 김민서





간혹 댓글에서 언급되던 홍수현 인데 유유 役으로도 자주 언급됨




간혹 댓글에서 언급되던 이소연
(+ 추가)




댓글에서 언급되서 추가하는 김민정
개리는 배꽃같이 여리여리하고 청순한 짱예 여인인데, 성격이 독기 있고 악독한 거 같아서..
나는 쎈 비쥬얼의 여자들은 안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개리 = 비쥬얼은 배꽃
성격은 개
고로 별명은 개꽃
처음 궁개꽃 읽을 때는 아무도 안어울려서 그냥 상상 안하고 읽었는데,
김옥빈 씽크 쩐다는 소리 듣고 보니 김옥빈 같았는데 장옥정을 본 내 눈에는 김태희가 갑인거 같다.
여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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